레오 폭로를 하려면 최근 까지 일 한 직원일 가능성이 큰데

주로 폭로한 예전 퇴사직원과는 시기적으로 많이 다른 직원의 폭로이며 신분인증도 안 한거같음

그냥 밥주고 가끔 씻기기만 하면 되는거라 딱히 뭐 일부러 학대를 하기는 힘들건데

그리고 지금 인증 없는  직원이라는 사람들이 허접하게 사소한 쉴드 치는 유튜브 댓글이 몇개 올라오긴 함

무슨 배변봉투가 아니라 배변박스라는둥, 진짜 별 같지도 않은 내용을 쉴드랍시고

근데 직원인증이  없는 댓글이라 그냥 사칭 쉴더인듯함

레오를 학대했다? 이건 고의적 역정보인 경우

이에 대한 반박 영상, 사진 나올 가능성도 있어보임

자극적인 역정보 흘려서 한 쪽으로 여론 집중시킨 후 반전 영상 뿌려서 뭔가 처음부터 무고했다는 듯이 하는 그런 수법이 

요즘 정말 유행처럼 자주 써먹는 방법인데

인증 없는  자극적 정보는 전부 뒤집힐 수도있는 자작극 역정보일 가능성을 언제나 가지고 선을 넘으면 안 됨 

반려견을 무슨 학대할 가능성은 적어보임 지금 적어놓은 글만 해도 "옥상 방치""굶겼다" 정도인데 

무슨 이 정도로 레오를 학대했네 라는 정보에 닥달할 필요는 없어보임

그냥 불법감시

노동부 불법행위 다수조사중

폭언

인격비하

고액결제한 견주들의 인격비하,폭언 폭로

결제 안 하면 굶김, 

아내 사이비 종교 간부 딸

견주 오열시키게 만들고 자기는 옆에서 노래 부름 (이경규 증언)

이정도만 해도 충분한듯

여기서 주호민과 공통점은

불법감시, 갑질 , 폭언, 행패 , 난동, 종교등이고

일단 강형욱은 입장표명이 없으므로

주호민식 "거짓말들"은 아직 하나도 없이 클린함

사과만박고 가만히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게 딱 이런 느낌인데

근데 강형욱은 사과도 아직 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