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내용 요약 (JTBC 아님^^)

1. 욕설 관련은 양쪽 의견이 완전히 상반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향후 여러가지 합리적 방법으로 거짓말이 증명될 수 있다..

(근데 뉘앙스적으로는 이미 기자들 내부적 제보와 자료를 모은 결과 강형욱의 거짓말로 결론이 난거 같음.)

=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조사 들어갔으나 폐업 핑계로 연락두절 문전박대함

2. 사내 메신져를 동의없이 대표가 사적인 목적으로 6개월씩이나 들어다 보는것은 문제가 심각한 일이다

=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조사 들어갔으나 폐업 핑계로 연락두절 문전박대함

3. 사실, 이번에 논란 터지기 오래 전부터 지속적이고 일관적으로 피해사례가 올라오고 신고도 여러건 들어오던 내용이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것 뿐이었다가 이제와서 갑자기 폐업을 하게 되면서 언론사를 통해 한번에 알려진거 뿐이지,

오랜기간에 걸쳐 올라온 피해 사례 여러건이 일관적인 폭로 내용을 가지고있다 .

이 모든 사람들이 모두 동일한 거짓말을 하고있다?

= 어쩌다가 페미 1~2명이 반짝 터트린게 아니라는 뜻임,

심지어 "한남","소추","아들조롱" 이걸 증명할 증거도 언론사에 증명된적 없고 앞으로도 영원히 증거는 제츨되지 않을 수도 있음

 그냥 시간끌기용 선동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심지어 한남 소추 아들건은 이미 남직원 포함 직원들이 그런적 없다고 증언 크로스체크 된 사항임 ㅋㅋ

강형욱측더러 가상의 페미 불특정 한두년이 잘못한거처럼 조장해서 몰아가지 말라는 의미임

4. 아들 언급은 없었다고 함

= 남직원 포함 크로스체크 한걸로보임

5. 안진용 기자는
"강형욱씨 현 상황 전혀 억울한거 없으니, 본인부터 유명인 답게 제대로 대응하시고 법적절차 대로 하라고 함"

= 정작 폐업이란 편법을 악용해서 고용노동부를 계속 피해다니면서

주장에 따른 증거도 하나도 제출 안 하고,

도망다니면서 법적인 절차를 거부하는 강형욱에게 일침 날린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