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70명 되는데 나머지가 다 할머니 할버지임.
근데 예전에 줌 할 때 전화, 편봉 했을 때
조작법을 모르니까 음소거 하는 법도 모르고 그냥 고래고래 지 전화하는 게 다 들렸음.

근데 ㅋㅋ
누가 죽었대 이러면 어~ 그거 하느님이 벌 준거여. 결국 그 새키들 다 죽게 되어있어 이러고, 에휴 세상이 얼른 망해야지 이러고.

교리 싹 다 무시하고 닥치고 여증이 옳아 이러더라.

심지어 어떤 자매는 매주 복권 산다, 당첨되면 헌금한다~ 자랑하고,
저 이스라엘이랑 하마스랑 뭐 전쟁난거 그거 여호와가 도와줄거다 그러고

ㄹㅇ 여기 있는 애들이 교리 관련해선 더 잘 알거라 생각함.

단순한 생활?
그거 돈 많은 애들이 영적인 것에 집중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걍 그지새끼들이 돈 없어서 정신승리 자위하는 거다 ㅇㅇ

나이 먹은 애들은 부활 영생 젊어짐 그 키워드에 꽂힌거고.

개인 연구?
새로운 출판물?

줌 음소거도 못하는 사람들이 jw 들어가서 찾아볼 수 있을까?
방송이라곤 평일 집회 프로에나 들어있을 때 겨우 볼 거고
개인연구라곤 성경 주구장창 읽는 거 뿐임.

파수대 해설도 그냥 파수대에 나와 있는 내용 요약하는게 전부고 그나마 3,40대 형제자매들이 참조자료 찾아서 하는 것 뿐임.

여전히 출판물에선 개인연구 강조하고 세상과의 고립을 강조하고 그래야 마지막 때 넘어갈 수 있다 이러는데

그러려면 보여주기식 방송 말고 제대로된 해결책이나 내놓는게 답일 듯.

아 이거 장로 형한테 물어보니까
개개인의 영성은 다른 거다 존중해라 라더라.

저런 애들도 신세계 들어간다 하면
계속 여증하고 있으면 나도 들어가겠다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