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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결론이 났습니다^^ (인정하신 부분)

지나가다가(61.98) 2019.01.30 17:40:35
조회 201 추천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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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worg&no=1929&t=cv&page=1



파루시아라는 단어가 <도착과 머물러 있음> 이라는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일리(一理)없다 하시고,

출판물에서도 임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출판물이 임재라는 단어를 모순되게 사용하고 있다고 거듭 주장하신 이분이 드디어 위와같은 말을 하셨습니다.



적어도 제말 대로라면, 일리가 있었던 때 (임재한 때) 는 1914년이고, 100년도 전에 파루시아 한게 된다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이 댓글은 제가 제공한 사전적 의미에서 말은 된다. 라는 주장과 같습니다.



이렇게 조금이나마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군요^^



211.177 이라는 아이피를 이용하시는 유저분께서, 임재 라는 단어가 <와서 머무름> 이라는 뜻이 있다는 것을 도출해 내셨습니다.





지금까지 이분이 제기하신 주장을 아래에서 나열해 보겠습니다.




1. 2012년 이전까지 1914년이 큰환난 시작으로 이해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worg&no=1896&page=1

2. 2012년부터 임재의 시작이 바뀌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worg&no=1904&page=1


3. 1976년의 출판물이 임재를 모순되게 설명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worg&no=1915&page=1


4. 중앙장로회는 임재가 미래에 있을 일 이라고 주장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worg&no=192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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