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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증하고 자매 어케꼬시냐고?모바일에서 작성

좋구나(61.43) 2024.04.03 03:00:10
조회 714 추천 3 댓글 16
														


같은회중이던 혹은 알고지내던 증인2세3세

이쁘장한 누나들 여동생들 밖에서 술이나한잔하자고 부름.

아는얼굴이니 일단 경계심 없음.

신권용어,증인얘기 하면서 술좀마시면서 슬슬 속이야기좀 긁어봄 ㅋㅋ

다들 불합리함, 답답함 존나느낀거 많아서 술한두잔 들어가면

쌓아둔거 술술나옴. 자기들도 어느세 증인욕 존나하고있음

보는대서 담배한대핌.
십중팔구 여기서 자매들 존나묘하게 해방감느낌.

형제였던애가 그러고있는게 묘하게 이상하면서 일탈감과 대리만족줌 ㅋㅋ 어차피 증인2세3세들 느끼는거 거기서거기거든 ㅋㅋ

첫날은 안전하게 집에보내고
다음에 또부르면서
"ㅇㅇ아 다음엔 이방인처럼 하고 나와바ㅋㅋ"
이러고 하고나온거 보면 본인이 할수있는 최대치로 야하게 입고나옴(어차피 그래봐야 귀여운수준)

그렇게 얼굴들아는 좁은동내 벗어나서 둘이 어느덧 팔짱끼고 다니고  다음스탭은  뭐 얘상하는대로 ㅇㅇ
탈증해서 꼬셔서 섹스하고  사귀는게 생각보다
배덕감이 죽이긴함. 증인출신만 아는거라고 해야할까?

나름 진지해진 경우도 있는데.   문제는 이럴때마다 복귀압박주면서 결혼은 조직안에서 하자고 이지랄하는게 짜증나서 거의 헤어짐.

탈관시켜줄까 하다가도 얘들이 원하는건 일탈이지 생각보다 조직에서 떨어지고 싶어하진않음 ㅋㅋ
어릴때 이지랄하면서 많이 놀았는데  그렇게 이중생활하면서
내좆물던 자매들 지금카톡 프사보면 호구형제 하나씩 물어서 결혼하고 잘 살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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