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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호와라고 부르는 신은 없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4.14 13:27:49
조회 299 추천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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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전지전능하고 모든 피해를 복구할 능력이 있는 존재라고해도,  정도라는게 있지 않아?

진짜 사랑이 많은 부모라면, 게다가 능력까지 있다면

자기 자녀가 어떤일로 힘들어하고 고통받고 있을때,
먼저 다가가 도와주지 않겠어?
그게 사고뭉치 아들이라해도, 5살배기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봐줄수있지않어?

지금도 80억 인구중에 대부분은 여호와를 믿지않는다고 쳐도,
하루에 수천, 수만명은 눈물가운데서 자기신에게 도와달라 기도하고 있을거임.

아니 창조주라며, 80억 인구들이 자기말고 다른신 찾고, 사고좀 친다는게 그렇게 밉상짓이야?

영원히 살아왔던 신에 비해 수십년사는 사람들은 진짜 5살배기 애기들이랑 다를게 뭐가 있다고


화가나서 두서없이 적어봄
이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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