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비편

- 4명 다 메이스 끼고 그랜드슬램만 갈기면 순살

2. 나탈리편

- 마법삭제 당하기 전에 버프랑 요정소환 등 최대한 다 해놓으면 쉬운편.

- 1페이즈는 4개의 파츠마다 각각 삭제하는 능력이 다르므로 전략을 잘 짜서 부숴나가던가 아니면

각 파츠 피 딸피로 만들어놓고 전체공격으로 한번에 죽이든가 하면 됨.

3. 시키편

- 링고드라이브 받아치니까 링고드라이브만 안쓰면 되고, 솔까 마력만 계속 오링시키면 제일 좆밥인 최종보스

- 얘는 솔까 중간보스가 훨씬 어려우므로 중간보스 공략을 대신 적음.

- 중간보스는 전부 소환될때까지 기다린 후 바람속성 대마법갈기면 쉽게 클리어. 다른 방법으로는 개빡침.

4. 도라편

- 구약 마트료시카보단 약하단 느낌임.

- 파티원 2랑, 파티원 3은 반드시 오버도즈 때문에 즉사당하니까 부활잼 끼워야함.

- 파티 전원 라이프회복 향수랑 라이프회복잼, 라이프 회복 전술 사용하면 난이도 확 내려감.

- 오파츠는 카운터무시나, 어둠속성 저항 증가 끼우면 좋음

- 보스가 오버소울 쓰면 철벽전술 쓰고, 평소 때는 특공이나 뇌근육 같은거로 패셈. 콤보관련 전략은 비추

- 파티 중에 죽음의 오르골이랑 카운터 위력강화 오파츠 끼운 몸빵 요원 있으면 쓸만함.

5. 멜편

- 얘는 걍 적절한 난이도에 특수 기믹같은 거 없어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해도 깨짐

6. 제니스편

- 제일 어려운 최종보스전. 덕분에 실패해도 엔딩나옴 (단, 진엔딩을 보려면 전부 완파해야함)

- 존나 복잡하긴 한데, 걍 제니스가 한대도 안맞길 빌며 네크로노미콘에다가 최대한 화력증가하게 젬이랑 오파츠 배치

- 가능한한 제니스가 OS 꽉찬 상태에 마나도 꽉 찬 상태, 시간속성치 최대인 상태에서 최종보스전에 돌입할 수 있게

잘 전략 짜면서 자기먹기들 잡은 후에 마지막 자기먹기에 돌입

(단, 제니스의 가치관은 99% 나머지 애들은 케리 시켜서 가치관 똥으로 만들어놓고 시작해야함. 잡몹과 전투하면 가치관이 변하니

라스트던젼에서 잡몹과 싸우면 안됨)

- 제니스로 링고드라이브 & 동료들로 존나 팬 다음 시간속성 대마법 사용하여 존나 팼던 그 턴들을 재현하면 3턴 정도만에 죽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