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2편

굵직한 건 1부/2부에서 다 끝났고 3부에선 추천 중점+전쟁 준비법+사민당 연정에서 중앙당 제외만 서술

1.사관학교 확장 이후 중점은 어떻게?

필수 중점(안 찍으면 패널티 생기는 중점), 추천 중점, 찍으면 안되는 함정 중점을 나눠서 서술함.

참고로 중점 검색은 중점 창 우상단에서 할 수 있다.

필수 중점

1.정당간 위원회 복원 부문

각 정당의 충성도가 20이하로 내려갔을 때만 찍는 중점.

반대로 말하면 각 정당 충성도가 20이하로 안 내려갔다? 중점 상 보너스가 큰 사민당 좌파/중앙당 말고 영원히 안 찍어도 된다.

각 정당 충성도는 사건과 결정: 민주주의와 반동에서 확인하자.

2.복지 국가의 기초 부문

행동요구 패널티를 떼는 중점들.

사실 빡빡하게 하려면 행동요구가 50일 남았을 때마다 하나씩 찍는게 맞는데, 문제는 행동요구 패널티는 까먹기 쉬워서 아차하면 걍 터져버린다.

그러니까 빡빡하게 찍지 말고 행동요구가 100일~150일 쯤 남았을 때 전부 몰아 찍거나

아니면 사관학교 확장 이후 바로 몰아서 찍는 걸 추천한다.

순서는 공영주택사업 → 사회적 및 경제적 성평등 → 도시사회주의 → 노동법원 → 프로이센의 보호 구치 제한 → 비셸 계획

※비셸계획은 안 찍는게 더 효율적이지만, 40년 6월 이후 전쟁이 터질 것 같으면 무조건 찍어야 한다. 안 그럼 행동요구 패널티가 먼저 터짐.

3.젝트의 발자취 부문

국가 전쟁청 → 철저한 총참모부 교육

경험치 획득량 패널티를 제거한다.

4.W-체계 설립 부문

산업망 → 개발실험국 2팀 소총 시험 확장

이후 사건과 결정 탭에 등장하는 전쟁 준비법을 찍는데 필요하다.

4.생디칼리스트들의 침략 부문

이 중점들은 프랑스or러시아와 전쟁이 터진 후 찍을 수 있다.

독일은 프랑스or러시아와 전쟁이 터지면 패널티가 발생하는데, 해당 중점들은 이 패널티를 제거하는 중점이라 보면 된다.

다른 중점 찍고 있었어도 전쟁 터지는 순간 바로 이 중점으로 틀기를 바람.

순서는 전시 동원령 → 패배주의와의 전투 → 시위 금지법 → 순무의 겨울 예방 → 긴급 졸업시험제도 복원 → 리펜슈탈의 소집 → 민간산업 전환 → 징병확대

이주노동자 사업은 필수는 아니지만 찍으면 좋다.

※사회주의 단체 해산은 못 찍는다. 사진에서 찍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 공략을 위해 치트로 중점 선행 조건을 다 제거해서 그렇다.

추천 중점

칸나이 동경 부문

기동전 교범 의뢰 → 기갑사단 → 기계화 물결

공짜 전차 사단 2개+공짜 이론가+기갑사단 공격 10%를 주는 미친 성능

제2차 해군 계획 부문

래더 교리 → 통합된 태스크 포스 → 쌍극 접근법

함재기 공격 10%와 수송선 습격 효율 10%를 준다.

속도와 협력+전세계적 보급로 파괴까지 찍어도 좋은데, 문제는 독일은 다른 찍을 중점이 많다. 다른 중점 찍고 시간 남거나 or 해군 집중하고 싶으면 찍자.

검부수기 부문

검부수기 → 급강하 폭격기 설계 → 규모의 경제 → 지상 지원 전술

지상공격 10% + CAS 생산비 10% 감소 + 공중지원 임무효율 10%

그 외엔 합성 정제소 하나당 고무를 3개씩 주는 브라바크 설립

해군조선소를 5개 주는 해군 조선소 재활성화

중점이 28일로 짧지만 정치력 50+민공 3개를 주는 중앙당: 가톨릭 교육 강화+중앙당: 중소기업 보호

똑같이 중점이 28일로 짧지만 정치력 50+민공 2개를 주는 사민당 좌파: 정지범 석방+사민당 좌파: 토지 재분배.

깡 안정도 10%를 주는 충실한 노동조합에 보답이 있다.

함정 중점

정예핵심

독일은 프랑스+러시아+일본 3면 전선을 해야하는데 이 미친 중점은 징병 인구를 20%나 날려버린다.

이거 찍는 순간 인구 부족으로 전선에 채울 사단 숫자 확보가 불가능해짐 ㅅㅂ

전쟁 후 광범위한 징병이 찍히고, 동원이 다 끝났을 때나 찍자.

개헌 위원회 아래, 프로이센 평등 선거권 추진을 제외한 모든 중점

효과가 엄청 좋아 보여서 낚이기 쉬운데, 해당 중점들은 프랑스와 러시아를 다 밀어야 효과가 나타난다.

반대로 말하면 전쟁 전까진 찍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음.

전쟁 시작되고 샤른 호스트 작전 부문을 다 찍은 후에 찍어도 안 늦는다.

※검부수기 중점or래더교리 중점을 찍을 수 없어요.

개혁파 영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 사건과 결정: 군대의 미래로 가서 제후국들과의 협상/Drum up motivation...등을 통해 영향력을 올려주도록 하자.

※전쟁 준비법의 조건이 뭔지 모르겠어요.

전쟁 준비법에 커서를 올리고 확인하면 된다. 공략을 따라 필수 중점을 다 찍었다면 중점 조건은 다 채워졌을 거고

긴장도 조건 역시 1939년이면 40%가 넘어서 다 채워졌을 거다.

그렇다면 산업 계획 항목이 막혔을텐데 사건과 결정: 산업계획에서 아무거나 5개를 선택하자.

필수 중점 중 고용 창출 사무국을 완료했으면 산업 계획 4개가 생기고(공략만 잘 따라왔다면 1부 공략 시점인 1937년 이전에 이미 찍었을 거다)

추가로 필수 중점 중 공영 주택 사업을 완료하면 산업 계획 5개가 더 생긴다.

이렇게 생긴 9개 중 5개를 찍으면 된다.

2.중앙당 제외하고 사민당 연정하기

누가 써달래서 적어봄. 참고로 중앙당 포함시키는게 더 효율적이다.

선택지에서 중앙당 의석 최대한 적게 주고/슐라이허 내각에서 중도파+좌파 최대한 견제하면 중앙당은 사민당 연정 참여 못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1부 공략에서 바뀐 부분은 연방주의 블록/1936년 국가의회 선거/슐라이허 내각 정도임.

연방주의 블록: "이러한 협약을 지원하지. 중앙당은 연방주의를 수호한다!"

사건과 결정: 1936년 국가의회 선거

작센 우세 공고화/루르 산업지대 내 사회주의 인민전선/자유인민당 좌파와 공동 후보 임명

사건과 결정: 슐라이허 내각

중앙당 좌파는 꾸준히 필수 선택(찍을 수 없을 때만 다른 거 찍을 것)

그리고 중앙당 중도파/중앙당 우파 중 1개or2개를 이벤트 끝날 때까지 반복 선택

만약 이게 부족할 것 같으면

에큐메니즘에 대해: "헬트가 좋은 부분을 짚었다~"

중앙당 전당대회에서 슈테커발트 후보 지명: "슈테거발트가 협의를 제한했다~"

정도를 추가로 선택해주면 된다.

이러면 중앙당 없는 연정을 완성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