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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략] 레플) TSF2 이념 번역 - 진보주의(Progressivism)

산온san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18 19:31:34
조회 739 추천 14 댓글 5
														
 






진보주의(Progressivism)


오, 진보주의. 독일의 변화 이전에는 사회민주주의였던 것입니다. 사회민주주의라는 용어를 일반적으로 재조명한 결과 발생한 변화를 고려하면서 일반적으로 '진보주의'라 불립니다. 진보주의는 자유민주주의 이념 중에서 가장 왼쪽 편에 위치하며 OTL의 자유사회주의, 민주주의 개혁주의자, 심지어는 가톨릭 사회 교육의 적용 분야와도 인접합니다. 사회민주주의는 더이상 여기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사회주의가 아닌 사회적인" 이라는 끈끈한 연대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 자유민주주의 트리오의 핑크를 담당하는 진보주의


민주 사회주의자의 역사적인 행보가 1936년 시기에 너무 이리저리 갈리는지라 사회민주주의라는 카테고리에서 확장시켰다고 함.


민주사회주의랑 뭐가 다름이라고하면 민주사회주의의 최종 목표는 "사회주의 정권의 수립임


하지만 여기는 목표가 더 나은, 더 존속 가능한 "민주주의"가 목표 인거 

우리나라 극좌 "정당"이 민주 사회주의자(수정 사회주의자)면 그냥 중도 좌파 정당내 좌익 계열이 이쪽이라고 보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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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대중주의 (Left-wing Populism)


선거 캠프에서 많은 사람들이 "국민을 위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때로는 마이크 앞이 아니어도 사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개혁자들의 희망은 "보통의 정치"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타협과 부패는 불가피하게 그들의 손을 더럽혔고 자신들의 본 목적을 지웠습니다. 일반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유지만을 위해 노력하는 체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대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과 그들이 하는  운동은 대중적 의지를 끌어들이게 됩니다. 그들의 프로그램과 수사학적 언어가 사회주의나 진보주의와 유사한 경우 그것은 좌익대중주의(Left-wing Populism)의 한 형태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대중주의"라는 라벨은 불가사의하게도 애매모호하지만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중주의 운동은 종종 정치적 정당 밖에서 시작하여 시위나 다른 공공 캠페인으로 시작한 후에는 자체적인 정당을 형성하거나 기존의 정당의 내부 파벌이 되기도 합니다. 좌익의 경우 이는 경제적인 재분배 계획이나 평등 사회 개혁을 옹호하기 때문입니다. 종종 카리스마 있는 리더의 손에서 시작하거나 사람들의 마음속 어떤 특정 불만으로 시작되며 이는 보통 사회주의적으로 분류되는 것보다는 훨씬 덜 교조주의적이고 가끔씩 종합적인 정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좌익 대중주의(Left-wing Populist)적인 운동은 기득권의 정치적 이익와 반한다고 해도 이념만의 고유한 이점을 갖고 있습니다. 에너지적이고 진정성 있는 지도자는 기존 후보들보다 더 넓은 청중을 가질 수 있으며 정당간 선거판에서 수구되는 정치적 무관심층에 대한 호소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굽히거나 로비를 받지 않은 인물은 그들의 앞에 놓인 정치적 장애물에 대해 원하는 대로 강경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중주의 운동의 근본적인 모순점으로인해 자멸할 것인지 운동에 비판적인 기득권층에 의해 타협당하고 잡아먹히게될 것인지 아니면 민주주의가 자신을 새롭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할 것인지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 우익 대중주의 마냥 좌익에서도 존재하는 대중주의


우익적인 의지가 아닌 좌익에 가까운 부자들 배 좀 쨉시다, 차별좀 조집시다 


라고 말하는 대중주의자들이고 실제로 정치적으로 하는 행보는 말하는 주제 빼고는 거의 같음


이전에 설명한 캘리포니아의 업튼 싱클레어의 또다른 루트 이자 케렌스키 이념임


그리고 케렌스키도 만약 독재루트타면 이이념에서 빠진 새로운 사상으로 변경된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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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사회주의 (Liberal Socialism)



1789년과 1918년의 후계자 즉 개인주의적 전통과 집단주의적 사회주의자들 사이에는 깊은 갈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승리한 독일 사회민주당은 의회가 제기능을 수행할 수 없어 질때 까지 의회제도 내에서 일했습니다. SPD당내 우파의 수장인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은 심지어 사회주의를 조직화된 자유주의의 한 형태로 정의했습니다. 두 진영의 야망을 조율하는 작업은 자유사회주의(Liberal Socialism)의 이론가들에게 손에 맡겨질 수 있습니다.


이 경향의 기초는 일부 영국 개혁주의자들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전적으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19세기 영국 자유주의의 주요 인물로 여겨지는 존 스튜어트 밀은 사회 조직의 원리로서 민주주의 이상을 논하면서도 이를 실현하기 위해 경제적 재분배와 노동자 소유 협동조합 등의 수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페이비언(역주 :영국 점진적 사회주의단체)들은 착취적인 렌티어(역주 : 불로소득을 벌어들이는 집주인, 땅주인같은 임대인) 계급을 배제한 사회 정의에 헌신하는 도덕적 경제를 제시했습니다. 프루동은 "노동자 자주 경영"을 찬양하였으며 좀바르트는 혼합 경제에 대해 썼습니다. 실질적인 정치적 걱정들로 인해 이 이념은 더욱 확장되었습니다. 독일과 헝가리 혁명에 참여한 자유주의자들의 경우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기 시작했으며 일부 사회주의자들은 대중들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동원령과 국가의 자국민을 대상으로한 테러에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현재의 자유사회주의(Liberal Socialism) 국가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실에서 이들은 분산된 권력, 평등주의와 자원봉사주의 원칙, 혼합된 사적-공공 경제 질서를 추구합니다. 혁명적인 중산층의 지지를 얻거나 부르주아들이 반복해서 방해하는 자유의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정치적 극단화가 이루어지는 일부 지역에서도 여전히 이들은 특유의 이질적인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정의와 자유를 위해! 사회주의!




+)


정통적인 진보주의

존 스튜어트 밀부터 비롯해서 민주주의 인데 자유주의 유지하려면 


좀 많은 부분을 사회에서 해야지 않겠냐고 말하는 양반들


TNO 사민주의 계열이 대부분 이쪽


독일에서 사회 민주당 당내 연정으로 ASPD 계열이 집권하면 등장하는 "칼 포퍼" 의 사상으로 나온다


이경우 "하이에크(미제스 못 만남)"를 장관으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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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협동조합주의(Progressive Corporatism)



1789년 프랑스 혁명이 일으킨 번개는 되돌아오기에는 너무도 먼길을 가게 만들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일관성이 없었고 일부는 이를 뒤집으려고 애를 썼지만 왕좌와 제단은 그 후의 시대에서 많은 권력을 잃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자유주의적인 상황에 대한 명백한 비판은 전통주의자들로부터 나왔지만 그들만 입이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19세기 중반에는 진보협동조합주의(Progressive Corporatism)라는 대안이 나타났습니다.


인류에게 있어서 협동 조합의 개념은 고대부터 존재했습니다. 심지어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도 사람들이 사회에서의 역할에 따라 그룹으로 나누어지는 모델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직업별로 스스로 조직한 중세 유럽의 길드는 실제로 이를 실현한 사례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통주의자들만의 이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산업화로 인한 계급 갈등이 강화되고 가족과 길드와 같은 전통적인 사회 관계의 붕괴가 사람들에 대한 소외를 유발하면서 사회학자와 철학자들은 사람들 사이의 연대를 재건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시몽과 뒤르켐이 등장한 이 시대에 가톨릭 사회교육이 나타났습니다. 레오 13세 교황은 협동조합에 대한 연구를 지시하였고 1891년 "새로운 사태 (Rerum novarum)"이란 회칙을 발표하여 정의와 존엄을 기반으로 한 경제가 필요하며 노동조합을 지지하고 자본과 노동 간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요구했습니다. 성 베드로의 후계자들이 모두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는 바티칸의 노력은 계몽주의 자체를 거부하지 않으면서도 연대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진보협동조합주의(Progressive Corporatism)는 종교적인 분배주의나 길드 사회주의에 근거하더라도 여전히 자유주의의 무질서함과 군사적인 근대 정치의 비인간화 그리고 반동적인 답습주의 사이를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국가는 집단 조직과 계급에게 권리를 부여하면서, 이들이 사회 전반적인 발전과 조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합니다. 분열된 세계에서 이들은 서로에 대한 헌신이 아직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 


민주주의 생디칼리즘


특이하게도 종교 지도자 의해서 구축된 진보주의 운동


전통적인 사회구조가 무너지는건 막아야하긴함 그러면 이전부터 해온 협동조합으로 극복하자! 


근데 그렇다고 공산주의 빨지는 말고 그렇다고 반동주의, 전제주의, 우익주의로 빠지지 말고 


적당히 사회를 개혁해 나가되 너무 폭력적으로 가지는 말자는거


이이후 해방 신학에도 영향을 많이 끼친 사상


레플 내부에서는 누가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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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민주주의(Progressive Democracy)



20세기 초 산업의 메커니즘이 커지면서 사회 개혁가들이 수십 년간 지적해온 문제들은 대중의 대부분이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문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위생상태의 악화와 질병의 확산, 노동자의 학대와 이로 인한 불만 등은 혁명적인 혼란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것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조차 대응방안은 필요했습니다. 정부 행정 능력의 증대와 통계 측정 및 과학적 연구의 새로운 도구들이 등장함에 따라 우리가 이를 우리 사람들의 상황 개선에 적용할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나타난 경향은 진보민주주의(Progressive Democracy)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진보주의(Progressivism)"라고만 지칭되는 경우에도 이 이념은 인류와 사회를 개선하기 위한 근본적인 믿음을 대표합니다. 계몽주의의 경험주의가 질병의 원인을 발견하거나 교육과 불가침한 권리의 가치를 옹호하는 논쟁을 벌이면서 야만주의에 대항하는 보편적 이상을 추구할 수 있다는 넓은 감각이 형성되었습니다. 빈곤, 공중보건, 문맹과 같은 문제들이 이 이상에 대한 진보로 가는 길에 있는 장애물로 확인되자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개혁가들은 대중 정치의 세계로 이들의 증오를 퍼날았습니다.


따라서 진보적 민주주의는 진보의 가치를 유지하고 민주주의 국가의 수단을 사용하여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진보 자체에도 자유주의와 보수주의와 마찬가지로 논쟁 중인 사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시대적으로 변화하여 날로 발전해왔습니다. 한편으로, 대중 보건의 가치는 도시 위생에 세균 이론을 적용시켰고 다른 한편으로는 질병의 유전 가능성을 기반으로 우생학적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교육과 세속주의의 가치는 공립학교와 식민지 개척을 정당화했습니다다. 그러나 모든 것 중에서도 정치적 현상으로서 이러한 대대적인 사회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국가가 국가 차원의 노력을 통해 이를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 진보민주주의


사회 환경의 개선을 위해서 비공산당적인 사회 세력이 사회 개선을 위해서 힘을 내야한다!


그리고 여기서 이제 진보주의의 흑역사를 읊음 식민지 옹호, 우생학 지지 같은것도 전부 우익적인 맥락보다는 


사회는 더 낫게 만들자는 의지로 부터 비롯되었다 그리고 거기에 진보 민주주의도 한몫했다 그런 말


레플에서는 아마도 영국 사민주의 계열이 이거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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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족주의(Social Nationalism)



근본마르크스주의는 국가를 부르주아적인 국경을 초월하는 노동자 연대에 반대하는 구조물로 본다. 다른 사람들은 국가주의를 이용한 위험성을 보며 국내외의 적을 공격하기 위해 국기를 휘둘러 민족주의를 선동하는 민족주의자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의점을 무시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좌익 정치, 대의 민주주의, 민족주의가 함께 작용하며 진보주의와 민족주의가 의도적으로 정치적 운동에서 결합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대전쟁 이후 국가적 독립을 달성한 국가들에서 이러한 경향은 사회민족주의(Social Nationalism)로 공식적으로 명명되어 왔다.


또한, 1789년 혁명과 1848년 혁명은 주로 자유주의적인 성격으로 간주되었지만, 일부 참가자들은 분명히 좌파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러한 국가에서 대규모 정치적 동원이 독립 전투의 여파로 인해 더욱 어려운 경우, 또는 여전히 군주제 시스템이 존재하는 경우나 다른 민족의 지배 기간이 지속되는 경우 국가 정체성은 여전히 전국적인 집단 감성을 형성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이탈리아 통일 이후의 결과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탈리아를 만들었지만, 이제 우리는 이탈리아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적 국가주의는 정의 개선과 관련된 진보적인 이념입니다. 이것은 국민의 물질적이고 사회적인 상황 개선을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가적 정체성을 인식시키는 것이 다른 이념들과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이러한 이념이 나타나는 조건은 새롭게 얻은 독립, 또는 중세적인 후진성으로 인해 종종 세력이 없는 국가나 그들의 제국 내 지배 계급에서 발생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권력 균형이 변화하고 글로벌 주변 지역에서 정치적 의식이 증대됨에 따라 과거의 프리기아 모자를 쓰는 남자들이 다시 등장할 수 있습니다.


+)

사민주의(민족주의)


난 이게 왜 진보주의인가 싶었는데 


사회가 너무 개좆망해서 진짜 자유주의적이거나 보수적 개혁으로는 도저히 감도안잡힐때 


개혁을 염원하는 민족주의에 열정이 큰 민중의 손에 기반한 정치 세력이 합법적으로 위대한 사회(민주주의)를 향해서나아간다


독립 직후의 혼란상을 말하는것을 보면 여운형 선생이 이이념 아닐까 추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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