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이전시의 카드와의  전속 계약이  역시 미국넘 들의 상업적 계산하에 이루어진  

큰 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

군공백기를 가진 대부분의 아이돌 처럼

제이셉의 군 공백기로  잊혀져가는 그룹으로 전락 할것으로 보였는데

복귀후 2년 두장의 앨범으로 전보다 못한듯한 인상의 활동과  마무리는  기대 이하임은 분명하다

그런 시점에 미국 에이전시는 카드를 선택하였는데 의아함이 있었다

그런데!! 사실  

케이팝 전체의 시장 분위기가 예전만 못하고  데뷔 아이돌들의  수준이나 임팩트가 예전 케이팝 전성기와는 비교할수 없게

수준이 하락했고  그나마 대형 기획사에서 데뷔한 뉴진스 정도만 성공가도를 향해가고 있어

케이팝 시장의 위기가 느껴진다!!

비티에스도 나이가 먹고 군 공백기에 들어서며  예전만 못하고 블핑도 사실상 해체의 기로에 있고

기존 케이팝 전체 시장의 팬덤은 대체 소비 대상을 찾고 있으나  공급 수준이 오히려 저긐ㅂㅋ햌 ㅋ지곸 있는 와중에  펠리핀이나 동남아의

케이팝 현지화로 오히려 동남아는 자체 소비 시장으로 성장 하고 있다

본토의 슈퍼스타급 케이팝 그룹이 소멸기에 진입한 현재

유튜브를 중심으로

카드의 탄탄한  음악적 스펙으로 인해  아티스트적인  반열로 재소비 되는 현상이 조금 보여지는 것이  과거 케이팝에 대한 열정과 향수에 대한

팬층의  재발견 이랄까?

마마무나 블핑 그리고 그이전의 팬덤이 컸던그룹들의 해체는 케이팝 시장의 고질적인 한계 상황인데

카드는 혼성의 이점과 롱런에 음가적 퀄리티  미국과의 계약  팬층의뉴입 증가 등

앨범 하나 잘 내면

슈퍼스타 부재의 현상황에서  포텐 터지는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음

이회사 !!! 비상장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