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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마오의 유산 연재(문혁유지 독자루트)-6-

새천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30 2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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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외로운 옛 동맹국 알바니아 차례입니다. 저번에 코메콘에 가입하면서 중국과의 친선조약도 끊어버린 채 홀로 남았죠. 여튼 홀로 외롭게 웅크리고 있던 알바니아에도 내부 균열이 일어나고 있는데, 슬슬 고립주의를 버리고 사회주의 국가들과 수교해야한다는 세후와 여전히 반수정주의 고립노선을 지지하는 호자가 그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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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도 다시 형제들의 품으로 돌아올 때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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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는 호자를 유페시킨 뒤 건강문제 때문에 호자가 제1서기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 발표합니다. 얼마 뒤 호자가 사망하자 세후는 제1서기가 되었고 사회주의 국가들과 재수교를 맺습니다. 물론 가장 가까운 건 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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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라오스 버마 등 인도차이나 반도 곳곳에 숨은 마약조직들이 아직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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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 전쟁 이후로 중국은 마약에 좋은 기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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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여러 국가들과 협력하면서 마약조직들을 뿌리뽑기 시작합니다. 겸사겸사 소수민족 반군들도 때러잡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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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군이 포클랜드를 점령하면서 포클랜드 전쟁이 발발합니다. 곧 영국은 이에 대응하여 함대를 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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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서는 아르헨티나에게 철수하라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만 아르헨티나가 순순히 따를지는 앞으로의 일에 따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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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꾸준히 일본과 가까워졌기 때문에 일본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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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일본 공산당 급진파들을 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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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일본은 공산당 일당제 정부가 구성되며 공산화 되었고, 덤으로 미군이 있던 자리엔 중국군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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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정부는 카네이션 혁명 이후로도 계속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지속적인 중국의 공작 결과 결국 또다른 혁명이 목전에 이릅니다. 이제 좌익과 우익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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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포르투칼에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납니다. 나토에도 탈퇴하고 여러 경제 정치 개혁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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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북한입니다. 이번에 북한이 주체사상이라는 새로 만든 사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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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수정주의 운운해 북한을 자극해서 좋을것도 없으니 형식상 인정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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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북한 제 나름대로의 사상을 존중하는 거 밖에 합리적인 선택지가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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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스라엘입니다. 팔레스타인 해방전선은 무주공산인 레바논 남부를 근거지로 삼았는데, 보다못한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침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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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 '평화유지' 작전이 시작되었고 곧 중국은 팔레스타인 해방전선을 지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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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스라엘 군의 작전은 완전한 실패로 끝이났고, 이스라엘은 자기 영토로 패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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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도 이스라엘에 이어 대 참패를 당합니다. 영국이 가진 두 개의 항공모함 중 한척이 격침당하고 뒤이어 여러 구축함과 상륙함이 격침당합니다. 이제 말비나스로 이름 붙여진 제도는 아르헨티나의 영토가 되었고 대처 정부는 사실상 끝장난 것과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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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준비 끝에 자동화 계획경제를 시작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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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다릴 것도 없습니다. 바로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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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의 거센 반발에도 지역 곳곳에 전산센터가 지어지기 시작합니다. 생산 효율이 급격하게 오를 것으로 기대되지만 모두가 이 소식에 기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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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브레즈네프가 사망했습니다. 이렇게 하나 둘씩 떠나는군요. 여튼 어태껏 소위 개혁파들에 대해 견제작업을 하나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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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안드로포프가 다음 서기장이 됩니다. 저 앞에 예정된 파멸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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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동화 계획경제에 도입으로 불만을 가진 여러 반대파들이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당 최고 지도부부터 지방 당 관료까지 조직적으로 저항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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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중국이 문화혁명을 하고 있는 나라라는 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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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들에게 반동들을 때려잡자고 호소하니 천안문 광장에 30만명의 군중들이 집결해 왕후웬을 지지하기 시작합니다. 음모를 꾸민 자들은 겁을 먹고 사임하거나 아니면 끌려내려왔고 지역 당파들도 곧 제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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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혁명이 진행중이지만 너무 과격해서 붙잡혀간 홍위병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들의 처우를 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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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해주고 당적까지 복권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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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홍위병들이 다시 당적에 돌아오고 그에 따라 여러 홍위병 출신들이 당 곳곳에 자리를 얻습니다. 홍위병들이 시끄러운 사람들이지만 우파 수정주의자들보단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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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토가 죽고나서 유고슬라비아는 민족주의자들의 준동과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미국에게 추가 대출을 받기 위해 시장 개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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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빨리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가로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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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유고슬라비아에게 재정지원을 주겠다는 의사를 보냈으나 곧 유고 스스로가 얼마나 많은 부채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곧 유엔의 중재와 중국의 압력으로 IMF와 IBER에게 정확한 부채 액수를 정하게 하였고 최종적으로 연8%이자로 530억 달러를 청구하기로 합니다. 일부는 중국이 내주고 일부는 유고가 부담합니다. 유고는 당연히 이런 조치를 고맙게 생각하고 수익성 있는 무역 조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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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프랑스 총선에서도 좌파진영이 승리합니다. 공산당-사회당 연정이 구성되었고 여러 급진적 개혁을 시행했습니다. 하지만 공산당 내부에서 노선갈등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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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코메콘에 가입한 상태이니 프랑스가 코메콘과 연결을 강화하는 쪽으로 노선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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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르쉐 대통령은 2단계 개혁을 시작합니다. 유럽 통화 시스템과 경제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 감소를 발표합니다. 또한 3세계 국가들과 코메콘과의 경제적 연결고리를 강화하기로 합니다. 프랑스는 이후 유럽공산주의 노선을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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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3개국이 유럽공산주의 루트이니 사회주의 EU 이벤트가 발동합니다. 3개국은 기존 신자유주의 유럽 통합이 아니라 비시장적, 민주적 원칙에 따라 유럽 통합이 진행되어야 한다 선언합니다. 마드리드에서 세 정상이 만나 새로운 '사회주의 연합'을 창설합니다. 단일 유럽의회를 지향하는 EEC와는 달리 매년 갱신되는 국가의 지도자와 대표들로 구성되는 일종의 중앙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연합의 경제적 기초는 국가 개입과 민간 시장의 특색을 지닌 민주적이고 분권적인 계획적 경제이며 이런 방법은 지역적인 특성들을 잘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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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런 연합은 지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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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입한 3개국과의 무역협정을 체결합니다. 회원국 모두 나토에 탈퇴하고 그리스도 사회주의 연합에 가입 요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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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국 선거가 시작됩니다. 보수당이 끝장날 건 이미 예상되는 바이고 누가 이기냐가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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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 풋의 노동당이 승리했습니다. 신자유주의는 실패했다는 것을 증명해냈고 풋 총리는 일방적인 핵 군축과 EEC에서 탈퇴합니다. 또한 사회주의 연합이 창설되었기 떄문에 사회주의 연합에 가입하면서 나토도 탈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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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는 이제 완전히 해체되었습니다. 유럽 통합 시도는 실패했고 단일 시장의 꿈은 허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직 나토는 붕괴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가맹국은 파시스트화 된 터키만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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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회주의 연합도 만들어졌고 자동화 계획경제도 소련 도움을 받아 싼값에 도입했으니 쓸모가 다 한 소련 동맹에서 탈주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독자 노선을 탈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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