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지 - 스가 케이스케 마이너 갤러리

영화 날씨의 아이의 캐릭터 스가 케이스케의 갤러리입니다.

매니저

부재중입니다.(goldcoast78)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10koko)

개설일

2020-09-01

[일반] 자야지앱에서 작성

하르키우

2022.03.30 03:12:09

조회 43 추천 0 댓글 1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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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	공지	스가 케이스케 갤러리입니다	*동위각*	20.09.01	54	0
870	일반	1일 1스가 [1]	오쿠데라티토	22.11.21	30	0
869	일반	뭐야 조연밖에 안 되는데도 히나보다 글이 많네?	오쿠데라티토	22.11.18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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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노래방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 장범준	하르키우	22.03.30	21	0
862	노래방	지금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아쉬워하다 너를 연락했다할까	하르키우	22.03.30	15	0
861	노래방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아쉬워 하다 너를	하르키우	22.03.30	44	0
860	노래방	다시 기다리는 꽃이피는 거리에 보고파라 이밤에	하르키우	22.03.30	19	0
859	노래방	생각한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기다리고 때론 지나치고	하르키우	22.03.30	15	0
858	노래방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하르키우	22.03.30	14	0
857	노래방	기다리면서 아무말 못하고 그리워만 할까	하르키우	22.03.30	15	0
856	노래방	난 이대로 아쉬워하다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하르키우	22.03.30	12	0
855	노래방	어떤계절이 너를 우연히라도 너를 마주치게 할까	하르키우	22.03.30	13	0
854	노래방	아쉬워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하르키우	22.03.30	14	0
853	노래방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하르키우	22.03.30	12	0
852	노래방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하르키우	22.03.30	14	0
851	노래방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내마음만 바빠진거야	하르키우	22.03.30	17	0
850	노래방	지나치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만 보이는거야	하르키우	22.03.30	17	0
849	노래방	아쉬워하다 너를 연락했다 할까	하르키우	22.03.30	13	0
848	노래방	기다린다고 말할까 지금 집앞에 계속 이렇게 너를	하르키우	22.03.30	13	0
847	노래방	걷다가 보면 항상 이렇게 너를 바라만 보던 너를	하르키우	22.03.30	11	0
846	노래방	한번 연락해볼까 용기내 보지만 그냥 내마음만 아쉬운거야	하르키우	22.03.30	12	0
845	노래방	다와가는 집근처에서 괜히 핸드폰만 만지는거야	하르키우	22.03.30	13	0
844	노래방	스쳐지나간건가 뒤돌아보지만 그냥 사람들만 보이는거야	하르키우	22.03.30	15	0
843	노래방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2]	하르키우	22.03.30	17	0
842	노래방	신호등 - 이무진	하르키우	22.03.30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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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노래방	내 머릿속을 텅 비워버려 내가 빠른지도	하르키우	22.03.30	17	0
839	노래방	노란색 빛을 내는 저기 저 신호등이	하르키우	22.03.30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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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노래방	꼬질꼬질한 사람이나 부자곁엔 아무도 없는	하르키우	22.03.30	25	0
835	노래방	느린지도 모르겠어 그저 눈앞이 샛노랄 뿐야~	하르키우	22.03.30	15	0
834	노래방	내 머릿속을 텅 비워버려 내가 빠른지도	하르키우	22.03.30	17	0
833	노래방	노란색 빛을 내는 저기 저 신호등이	하르키우	22.03.30	19	0
832	노래방	붉은색 푸른색 그사이 3초 그 짧은시간	하르키우	22.03.30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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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노래방	그땐 함께 온 세상을 거닐 친구가 있었으니	하르키우	22.03.30	12	0
828	노래방	어릴때가 더 좋았었던것 같아	하르키우	22.03.30	14	0
827	노래방	솔직히 말하자면 차라리 운전대를 못잡던	하르키우	22.03.30	28	0
826	노래방	느린지도 모르겠어 그저 눈앞이 샛노랄 뿐야	하르키우	22.03.30	13	0
825	노래방	내 머릿속을 텅 비워버려 내가빠른지도	하르키우	22.03.30	15	0
824	노래방	노란색 빛을 내는 저기 저 신호등이	하르키우	22.03.30	15	0
823	노래방	붉은색 푸른색 그사이 3초 그 짧은시간	하르키우	22.03.30	12	0
822	노래방	멈췄다 굴렀다 말은 잘들어 그건 나도 문제가 아냐	하르키우	22.03.30	24	0
821	노래방	건반처럼 생긴 도로위 수많은 동그라미들 모두가	하르키우	22.03.30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