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9일 서해순, 딸과의 동반 인터뷰 

(딸은 이미 6개월 전 2007년도에 사망했음. 고로 아래 기사 인터뷰는 애초에 서해순과 뉴시스 신문사에서 짜고친 거짓말)

기사 원 주소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2164678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80629143307475

2007년 12월 23일 김광석의 딸 서연양 사망

2008년 6월 26일 대법원 판결- 2년전 일부 패소한것과 달리 서해순 모두 승소

정확히 3일 뒤  

2008년 6월 29일 

죽은 딸 서연이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사진처럼 서해순- 죽은 딸 김서연 동행인터뷰 한듯이 거짓조작 인터뷰함

이거 존나게 중요하지 않냐?

대법원 판결 3일 뒤에 보란듯이 이미 죽은 딸을 살아있는것처럼 위장하여 사진까지 찍고 거짓 인터뷰한게?

죽은 딸 서연이 살아있는것처럼 공부하고 있다 노래를 흥얼거린다. 유학갈 계획이다라며 

매우 구체적인 거짓말을 하고 사진까지 이미 죽은딸 여전히 2008년 6월 29일 당일에 찍은것처럼 인터뷰 기사로 내보냄

어느 기자라도 이거 서해순에게 집중 추궁해야 되는건데 이거

뉴시스 유상우 기자인데 저 사람도 당시 왜 이런 기사를 썼는지

이미 죽은 딸의 사진은 어찌 구한건지

당시 서해순 혼자하고만 인터뷰 했을게 분명한데 기자한테도 참고인 조사 및 추궁해보고 물어봐야지

무려 대법원 판결난 3일 뒤에 죽은 딸을 살아있는것처럼 인터뷰한건데

경황이 없어서 말을 안한게 절대 아니잖아

이것 자체가 딸이 살아있는것처럼 계획적으로 거짓말했다는 핵심 증거되고 

서해순의 단순히 경황없어 말못했다는 말장난 구라에 바로 반박 됨.

완전 치밀하게 저작권 대법원 판결난 3일 뒤에 언론 기자 대동해서

딸이 살아있는것처럼 사진까지 꾸미며 조작하고 거짓말 하고 사기 인터뷰를 해버렸는데 

도대체 왜 이 거짓인터뷰까지 서해순이 치밀하게 언론과 조작짓하며 했는지

이 대법원 판결 3일만에 거짓인터뷰한게 제대로 불거지지 않은지 어이없음

이 인터뷰가 최소한 편집해서 내보낸다 해도 2-3일이고 

대법원 판결이 3일전이라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일부러 대법원 판결 전에 이런 조작 인터뷰 계획적으로 했을수도 있고.

이 2008년 대법원 판결 3일 뒤 딸 살아있는것처럼 조작 인터뷰한거 서해순에게 물어보며 들이밀면

또 뭐라고 구라치며 변명할까

누가 꼭 좀 물어봐달라고 하거나 전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