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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craft】ホロ鯖ハードコアマイクラやるぞおおおおおお‼‼‼！【湊あくあ/ホロライブ】

サムネイルのイラスト：https://twitter.com/xdarjeelingxtea【ルール】・5月13日~20日の期間限定・死んだら終わり・最終目標はエンドラとウィザーの討伐・ネザー開通は4日目から・配信終了時に日誌の提出⚓10th Original Song「エイムに愛されしガール」配信中！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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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가 방송에서 다 읽어버리길래 따 옴

카나데의 일기

5월 13일

네네 선배한테서 홀로서버 마크의 리빙포인트를 배웠다.

*에메랄드 1개 건네주고 보탄 선배한테 철을 달라고 하면 받을 수 있다.

보탄 선배를 따라갔더니 철을 캐내는 브랜치 마이닝을 하는 곳을 안내 받으며, 철 장비를 모았습니다.

철이나 금을 베풀어주신 선배분들 여러분. (보탄 선배, 마린마마, 페코라 선배)

감사합니다.

고자루 선배가 철공장을 만드는걸 슬쩍 엿봤습니다.

클로에 선배가 철을 훔치고 있는 현장을 발견했습니다.

네네 선배가 사망.

네네 선배한테 빵을 베풀었습니다.

다이아를 캐러 원래 있던 브랜치 마이닝 장소에 돌아갔더니 마린 마마한테 철을 달라는 소리를 들어서,

노동 착취 당해, 철을 파, 건네줬습니다.

마린 마마랑 얘기할 수 있어서 기쁘당당당~!

다이아를 캡니다.

다이아를 6개 정도 캤습니다.

누구한테도 뺏기지 않도록 잘때도 양손에 쥐고서 자려고 합니다.

노엘 선배한테서 2개의 다이아몬드를 갈취했습니다.

너무 상냥한 노엘 선배 정말 좋아♡

끝.

아쿠아:갈취...?

리리카의 일기

5월 13일

첫 하드코어 생활 두근두근 했지만 클로에 선배, 이로하 선배, 와타메 선배, 아즈키 선배, 반쵸랑 같이 철공장을 만들었다!!!!

도중참가라서 굉장히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기뻤다.

페코라 선배한테 야키니쿠 파티의 고기를 받았다!

아쿠아선배한테는 태워졌다

다음엔 다이아를 원해!!

페코라 선배 상냥해 멋져 강해 천재 굉장해!!!!!!!!!!!!!!!!!!!!!!!!

아쿠아:엄청나게 아양 떠는 일기였네

노엘의 일기

5월 13일

마크가 안 켜져서 1시간 늦어진 스타트.

하지만 상냥한 네네치랑 아쿠땅과 함께 농사 짓거나 해서 즐거웠다!

아쿠땅의 구멍 최고-!

마지막에 카나데쨩한테 다이아를 먹튀 당해서 아오쿤에게 양귀비 받았지만 꽃말은 "위로"...

신입은 무섭다고 생각한 단장이었습니다 ㅜㅜ

아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의 일기

5월 14일 0:20

오늘은 여신처럼 상냥한 토끼를 만났습니다

네네의 부주의로 마그마에 점프 해버렸는데, 여신 페코라님이 도움을 주셔ㅆ습니다.

우리들 노에아틔네네는 20개 정도의 다이아를 손에 넣었습니다.

좋은 일이 일어나길 내일도 분명히 좋은 날이 되겠지, 테케.

아쿠아:뭔데 얘ㅋㅋ

보탄의 일기

모모스즈 네네 관찰일기

기록 담당:시시로 보탄

May 13, 2004

오늘부터 이 홀로서버 하드코어 마크에서 기록 담당으로써 일하게 됐다.

이 직장에 도착하자마자, 모모스즈 네네가 죽어버리는 일이 일어나 슬프고 마음도 조금 무거웠지만, 

늘 있던 동료들과 구멍을 파는 일로 조금이나마 마음을 진정시키기로 했다.

아쿠아:바이오하자드 시작했네 이건

아즈키의 일기

5월 13일

잔뜩 일했다. 동료가 늘었다. 다만, 이 세계에는 아저씨가 많다.

조심해서 살아가자.

하지만 마리오지한테서는 다이아몬드를 받았다.

가끔씩 좋은 아저씨도 있는법이구나.

그리고, 사이코패스 메이드는 주의.

철공장 완성!!!

아쿠아:ㅋㅋㅋ누구? 누구를 말하는거지ㅋ....

클로에의 일기

5월 13일

처음 하는 하드코어 생활은 초심자이므로 여러 사람에게 아양 떨면서 마지막 날까지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기로 했습니다.

의외로 아양을 안 떨어도 어떻게든 됐다

지금 네네치가 20개정도 다이아를 캔걸 알게돼서 다음에 뜯을 생각입니다.

은혜를 베풀었으니까 당연하지?

마린 선배한테 뭐든 시킬 수 있는 수수께끼의 깃털도 페코라 선배한테 받았으므로 유용하게 활용하려고 합니다.

도중에 건방진 소리를 한 카나데쨩한테는 다이아를 손에 넣자마자 선배에게 보이는 경의라는 것을 알려줄 생각입니다. 다음 하드코어도 기대됨

상냥한 페코라 선배한테 고기를 100개나 받은것도 기뻤지이... 어쩜 이리 좋은 선배일까.. 존경스러워어

아쿠아:오오... 좋네... 좀 치네 마지막에 아양 떠는 작전이구나?

이로하의 일기

5월 13일(날짜 바꼈으므로 14일도)

오늘은 클로에, 아즈키치, 와타메 선배, 하지메쨩, 리리카쨩과 협력해서 철공장을 무사히 완성했소이다~~!

참가하는 홀로멤의 모험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무조건 다같이 살아남자!

아쿠아:오오... 좋네 성실하구나

마린의 일기

5월 13일

시작하자마자, 적당히 오마루한테 기생하려고 했더니 흐름따라 시시로 조에 들어갔다.

첫날밤은 보탄과 한 지붕 아래에서 보냈다.

보탄과 아사츈 할때까지 하나의 침대에서 상하운동 해버려서 아카이브 사라질뻔 했다.

만난 사람인 좀비한테 뮤츠의 성대모사를 잔뜩 들려줬다.

너덜너덜 해진 보탄 구멍을 다같이 너덜너덜하게 넓혀버리면서, 카나데를 스파르타 교육으로 잔뜩 체벌하거나, 

아오쿤한테 다이아를 바치게 하던 중, 보탄 구멍은 깨끗해졌습니다.

너덜너덜한 후레아 구멍도 갔다. 고양이 알레르기의 이야기 밖에 안 했네...

좁디좁은 아쿠아 구멍에 잔뜩 몰려가서 다 함께 너덜너덜하게 만들었다.

건방진 꼬맹이, 모모스즈 네네한테 조롱당한 쇼크가 크다

어이!!!!

우사다 페코라!!!!

그 망할 깃털제도 안 없애면 두번 다시 안 올거니깐? 마린 님한테 와주셨으면 하면 쓰레기 깃털 제도 그만둬라

이쪽도 생각이 있다.

To be continued...

아쿠아:뭔데 이거ㅋㅋㅋㅋㅋ 제일 심한 일기네 ㅋㅋㅋ

와타메의 일기

5월 13일

처음 하는 하드코어...

불안해서 어쩔줄 몰랐지만, 돌을 받은 덕분에 멋진 동료와 만났다.

이건 이제 가족일지도 몰라

그래, 이건 패밀리!

철공장이 만들어졌으니까, 다음엔 다이아몬드를 얻고 싶어!!!!

오늘 만난 사람

잔뜩

아쿠아:오... 만난 사람을 적는 느낌인가

하지메의 일기

5월 13일

샹낭한 선배들에게 주워졌다.

죽어서 살아돌아온 사람도 있다고 한다.

아저씨와 랑데부.

와타메 선배는 슬며시 개그를 친다. 어째선지 들어버린다.

선배들 덕분에 죽지 않고 지냈다. 고마워 세계

철공장 완성!

페코라 선배의 샹낭함이면 보수도 받을 수 있겠지! 기쁘구마안!!!!

아쿠아:뭔가 다들 페코쨩한테 아양 떨고 있네

아오의 일기

5월 13일 (^^)

이 아름다운 세계에 춤추듯 내려온 이케멘 『히(못읽음)오도시 아오』...

그것이, 바로 나다.

눈을 떠보니... 페코라 선배와 만나, 세계의 법칙을 알다.

포루카 엄마의 등골을 빼먹으며, 카나데쨩, 마린쨩, 보탄쨩(처음 불러봄 쑻)의 기둥서방이 되었습니다. 인생 최고~!

아쿠아:에? 에??? 등골 빼먹어?

포루카의 일기

5/13 1일째

모험에 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 "식"에 대해 정신 차리고 보니 빠져 있었다.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시작한 거지만, 지금은 커다란 밭과 농장에 열중! 

그리고 침대도 만들어서 모두의 수면을 증진시킨, 충실한 첫날이었다.

남의 생사를 손에 쥐는건 즐겁네.

아쿠아:에 이거 누구... 포루카쨩...?

후레아의 일기

5/13

오늘은 처음 하는 홀로서버에서의 하드코어다!!

굉장히 기대돼!!

분명 동료들과 시끌벅적 모험의 준비를 하면서 싸우기도 하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마음 조리고 있어!! 였을터인데...

그런데 어째서 나는... 혼자서 굴을 파고... 다이아를 굴착하고 있는거지?

파도 파도 모래... 아무리 파도 끝이 안 나...

다이아는 1개의 블럭이 있으면 합쳐져서 (엔더맨의 SE) 잔뜩 있었을텐데... 어째서... (여기서 말이 운다)

정신 차리고 보니 다이아 장비는 늘어났는데... 친구랑 시끌벅...? 이상해.. 내 친구라는건... 읏... 머리가...!!!!! (여기서 말이 운다)

아까부터 말이 시끄러워

그건 누구지.......!!! 헉...! 그건... 아쿠... 아쿠땅!?!?

아쿠땅한테 복어를 먹여졌습니다

갑질 아닌지...!?

아쿠아:이 시점에 내가 와서 그런가

페코라의 일기

5월 13일(월)

홀로서버 하드코어 마크 1일째.

주최자&참가자로써 시작하기 전부터 두근두근거리는게 굉장했다. 아기 좀비한테 죽을뻔했던 적도 있었지만, 동료들의 서로 도우며, 서로 협박하며 어떻게든 오늘도 살아간다.

생명이여 고맙다, 모두들 고맙다.

빨리 친치로 하고 싶다아

네네쨩이 사자소생했다

아쿠아:오... 진짜로 성격 나오네 이거

아쿠아의 일기

오월십삼일비옴

오늘은모두랑놀았다

혼자외톨이였는데네네쨩이아양떨길래아스나시켜줬다

그리고죽었다( ^)o(^ )b

사자소생당했다

네네쨩이단장을데려왔다

단장은말하는게좀의미심장하다

네네쨩이잔뜩손님을데려왔다

선장이오늘도떠들썩했다

그래서태웠다

아오쿤이재밌어서복어를먹였다

기뻐했다

히오도시아오

후레아쨩한테도복어를먹였다

5번죽을뻔했다

목숨은소중함

살아남겠다

아쿠아

-----여기까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