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님

이번에는 당점의 검품시의 미비로
실례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번에는 특례로 대응해두었습니다.
부디 칼을 많이 사용하여 주시고,
신입 님의 감상이나 의견을

한국 국내에서도 확산시켜주신다면 기쁩니다.


또한 (식)칼은 예로부터 "운을 개척하는 조짐이 좋은 선물"로되어 있습니다.
(원문"運を切り開く縁起の良い贈り物" 길게 풀자면 가로막던 것을 잘라 새 길을 열어 새 운의 길을 개척하는 재수좋은 선물  )


행복을 보내주는 날물이라고 일컬어져 많은 분들에게 선물로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핸들이 매력적이라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핸들에)사용하고있는 캔버스 · 마이칼타 재료는 견고 튼튼하고,

수축과 팽창이 극히 적고, 언제 까지나 기분 좋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지와 캔버스 소재를 몇겹이고 접어 합쳐,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 FDA의 기준에도 합격 한 재료입니다.


그리고 한점 한점 장인의 손에 의헤 마무리되고 있기 때문에 더 쥐는 느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경 스테인레스 심재에 대해서는 사내에서 공유
앞으로의 기획 개발의 참고로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가지고계시는 칼은 반송 불필요이므로

사용 하시거나 처분 하시거나 신입님 께 맡깁니다.



뭔가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 바랍니다.









3줄요약

1. 특례로 그냥 새거 드림, 반송 불필요
2. 열심히 사용하시고 그 소감 널리 알랴주면 고맙겠음
3. 얘기해준 ZDP-189, S90V등 소재는 앞으로 기획개발에 참고하겠음


일본 서비스가 일본 서비스했다
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