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 병신 새끼 그 자체.

2d니까 나름 이쁘게 나오고 븅신짓 해도 창작물 특성상 극단적인 사태나 갑분싸가 일어날 일이 없으니까 그냥저냥 넘어가는 거지

은혜는 쥐뿔도 모르고 상황 파악 능력 자체가 결여되어 있는데다 기본적인 사람의 도리부터가 손상된 병신이라서

만약 현실에 있으면 얼굴 트와이스 나연이어도 언제 한번 싸움나서 머리끄댕이 잡아뜯길 년임. 아니면 구멍동서 되거나

이런 개폐급 씹장애련을 뭐가 좋다고 빠는지 모르겠다 ㄹㅇ

장애인 페티쉬라도 있나?

메구밍 - 얼굴 반반한 좆거지 중딩

메구밍의 단점은 한마디로 축약 가능함

"거지 새낀데 허영심까지 많은 년"

이 씨발련은 얼굴 이쁘고 하는 짓도 귀염성있지만 제일 큰 문제가 좆거지 년인데

아쿠아랑 마찬가지로 주제 파악이 안되니까 컨셉질을 포기하지 못하는 케이스임

이런 년들 특징이 막상 처음 만나서 관계가질 땐 괜찮아 보이지만

점점 가까이하다 보면 기어오르기 바쁘고, 자기 자신에 대한 허상에서 죽을 때까지 못 벗어남

아예 처음부터 선 긋는게 명확한 해답이다.

다크니스 - 하방이 보장된 만점 캐릭

대귀족 자녀, 금발 미녀, 거유, 운동 꾸준히 함, 취향 제외하곤 나사 제대로 박혀있음, 현실파악 및 타협 할줄 앎

병신 두마리 보다가 이년 보면 그야말로 선녀가 따로 없다.

정신나간 성벽이 발목을 잡긴 하지만 나머지 장점들이 너무 커서 쉽게 커버가 됨

음험하지도 않고 털털하고 운동 꾸준히 해서 건강 챙길 줄도 알고

집안은 부자에 미녀 심지어 거유에 현실 인지까지 할 줄 안다는건 완벽한 재능의 영역임

다크니스 까는 새끼들은 그냥 현실에서

돌맞아 죽은 소크라테스 같이 생긴 아쿠아급 상폐련 끼고 평생 퐁퐁이나 당해라

융융 - NTR 최적화 폐급련

"심성이 곱다.",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다." 이런 장점들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리는 가장 큰 단점이 바로

"자기 주관이 없다." 이거임

코노스바는 작품의 매끄러운 흐름을 위해 일부러 현실적인 캐릭터가 배제된 채로 진행되기 때문에 잘 티가 안나는 거고

이새낀 현실에서 동생이 들이대면 근친할 년이고

직장 상사가 들이대면 성상납할 년에

친구가 들이대면 원나잇하고 속일 년임

아무리 착하고 베이스가 좋은 여자라도 자기 주관이 없다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팽해라

괜히 상처받고 싶지 않으면

크리스 - 좆병신 빈유년 누가 빰?

위즈 - 재산 분할 이혼녀 1순위

애초에 이새끼랑 결혼하면 니 재산이 남아나질 않을 거다

버러지같이 가진 재주도 없는 새끼가 쓸데 없이 물욕은 많아서

이것저것 끌어모아 사업은 해보지만

근본이 병신에 꿈도 허영 그 자체라 다 말아먹기 바쁨

그나마 장점이 존나 큰 가슴인데...

나이 40만 넘어가도 여자 가슴 축축 쳐지는데

저만한 가슴이면 브라 안차면 순식간에 할매미됨

적당히 크면 가문의 보배로 삼아야 하지만

저렇게 무식하게 큰 년들은 그냥 젊을 때 잠시 즐기고 버려라.

날라간 니 재산보다도 더 뼈저리게 다가올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