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전기차 시장은 아직 보급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스마트폰에 비유하자면

갤럭시S2나 아이폰4처럼 보급형 스마트폰의 대중화 시기 이전이라 생각해야함

애플이 이제 막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시점에 너희들이 시장을 부정하고 버블을 논하고 있는거임

IMF나 서브프라임모기지 때처럼 버블이 꺼지면서 증시에 패닉셀이 온다?

IMF 때는 외환보유, 서브프라임모기지 때는 부실채권에 의한 버블이 맞았음

그런데 지금은? 2023년까지 미 제로금리 동결과 바이든 양적완화 정책 선언.

팬더믹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커질 수 밖에 없고

그 유동자금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현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구조임

물론 나중에 현물경제가 과잉 팽창하면서 버블이 터질 수 있고 그에 대한 대책도 필요한건 맞음

하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경제대공황이나 서브프라임모기지, 국내에서는 IMF나 닷컴버블 시기를 지나

경제적인 장치를 많이 시행하고 있고 그에 대한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지 않음 (제롬파월도 경제장치 문제없다 선언)

지금 너희들이 버블 운운하면서 인버스에 베팅하고 있는건 (단기간의 숏베팅이나 리스크 관리 제외)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주가가 오르니까 당연히 내릴거다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