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년 김치년 한녀 이런말이 왜나왔겠냐
남자들은 학창시절부터 서열정리가 확실하다
학교폭력 제외한 보통애들은 서열정리가 되면 잘따르고 서열높은애들도 애들 잘해주고 공생하면서 지냄
반대로 여자들은 외모가 곧 서열인데 서열 높은 인싸년들은 여자랑 안놀고 남자랑 논다
여자끼리 놀거나 싸우는 애들은 서열이 낮다는거고 그대로 도태됨
중학교때까지는 이렇게 되는게 대부분인데 문제는 고딩때부터임
고딩때는 진짜 개쓰레기 좆반고가 아닌이상은 공부잘하는 순서가 서열이라보면 되는데 이게 남자만 해당된다는거임
남자는 자기보다 잘난새끼 있으면 질투하거나 괴롭히지 않고 오히려 고개숙이고 경쟁상대가 될수있게 노력을함
여자는 반대임 지들보다 잘나가는년있으면 어떻게든 끌어내리려함
이게 근본적인 원인이 뭐냐면 안쳐맞아서임
요즘 때리는 부모가 어디있냐고하는데
요즘엔 때리진 않더라도 아들키우면서 큰소리는 낼수밖에 없음
호되게 혼나면서 인성이 만들어지는거임 뇌에 필터라는게 생기는거지
부모님이 정말 현명하거나 어릴때부터 집안 형편이 안좋아서 열심히 살아온 여자애들은 대부분 남을 질투하거나 시기하는게 없음
좆팔육새끼들이 여자라고 하고싶은거 다하게 해주고 오냐오냐 해주고 지가 존나 잘난년인줄 알게 키운게 잘못임
이건 자연스럽게 대학가서도 이어짐
일단 남자들은 20대초중반에 2년이란 시간을 그냥 허비를 하게됨
여기서 중요한게 이걸 스스로 시간허비라 느끼고 그 시간을 최대한 자신에게 이득이 될수있는 쪽으로 사용을 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게 된다
그렇게 남자는 경제적 성공을 꿈꾸면서 자신의 길을 찾아감
이게 군대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큼 군대갔다온 애들이면 잘알거임
반대로 여자들은 이런 경험을 할수있는 매개가 존재하지 않음
꼭 군대가 아니더라도 힘든알바나 봉사활동 등으로 느낄수있는데
집이 어렵지 않은 이상 이런경우는 거의 없음
좆팔육 한남애비가 용돈많이주고 사달라는거 다사주고 해외여행보내주고 다해주는데 굳이?? 라는 생각으로 편하게 살음
그렇게 자신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생각하는 한녀들이 지금 2030대부분임
단순히 여시나 메웜같은 커뮤에서 배워서 그렇다기 보다는 성장과정이 영향이 큰거같다 여기서 좆팔육이 크게 한몫한거고

결론은 한국여자는 답이없음
전쟁이나서 인민군이 여자만 보면 강간하거나 고문하거나 죽어나가봐야 자기가 얼마나 편하게 살아왔는지 알거고 적어도 자국군인 폄하는 안할거임
어릴때 쳐맞고 안쳐맞고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