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투자의 원칙｜나는 土地이다

 

"나는 모든 부(富)의 기초이며 지혜와 근검과 절약의 유산이다.

나는 가난한 자들의 기쁨이자 안락이고 부자들의 자랑이며,

자본의 심복이고 수많은 성공한 자들의 말 없는 내조자이다.

나는 홀아비의 위안이며 노년의 안락이요, 가난과 불행에 대한 안전판이다.

나는 수고의 최상의 열매이다.

신용은 나를 존경한다.

그럼에도 나는 겸손하다.

나는 누구나가 나의 존재를 알고 소유하기를 바라면서 만인 앞에 서있다.

나는 수많은 날들을 통해 가치가 성장하고 증가한다.

나는 잠든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의 가치는 증가하며,

결코 실패하는 법이 없고 없어지지도 않는다.

시간이 나의 조수이고 인구 증가는 나의 수익을 늘려준다.

화재와 악천후에도 나를 파괴시킬 수 없으므로 나는 그들을 무시한다.

나를 소유한 자는 나를 믿게 된다.

십중팔구 선망하게 된다.

모든 사물이 시들고 추락해도 나는 살아남는다.

수 세기가 흘러도 나의 힘은 증가하여 오히려 더 젊어진다.

나는 신용이 있다.

나는 건전하다.

나는 틀림없이 승리하며 손상된 것은 회복된다.

수많은 광물과 석유가 나에게서 나온다.

나는 식량의 생산자이며 배와 공장의 기초이고 은행의 토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채지 못하고

생각 없이 그냥 지나쳐 간다.

나는 土地이다."

- 인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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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토지신명입니다 :) 위에 제가 참 좋아하는 글을 공유합니다.

읽어보신 분들도 적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2030 세대는 토지의 위력에 대해 무감하고, 

연륜이 있으신 분들은 토지의 가치를 부인하지 않습니다. 

단, "토지는 배신 안 해요. 사람이 배신하지요" 라는 짧고 굵은 임팩트를 남기시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부동산 빼고는 재테크를 논할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 

토지신명이 다양한 분야 중 토지를 택한 이유는 위 언급했던 내용과도 같은 맥락입니다. 

"인연이 되려면 어떻게라도" 된다는 옛말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처음 만났던 알짜 부자도 토지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 분이셨고 

두 번째 만났던 부자 역시 토지로 자본을 굴리시는 분이셨습니다. 

오히려 토지는 절대 하지 말라던 분은 신분이 모호한 분이셨고, 

물론 모든 업자들이 그렇겠습니까만 은 해가 거듭될 수록 강하게 느끼는 건

"토지는 배신하는 법이 없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하자면 모든 기회는 사람을 통해서 옵니다. 

그렇기에 연이 되신 분들은 행운을 맞아들일 준비가 되신 분들이시고,

그래서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우리의 일은, 저희와 연이 되신 분들이 잘 되도록 하는 일이고, 

그로 인해 저도 잘 되자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땅으로 투자를 하고 있지요.

모든 땅을 다 제가 하면 좋겠지만 ^^ 그럴 수는 없으니,

더더욱 제가 투자하고 싶은 두근두근한 땅을 권해드리는 것이고, 함께 잘 되고자 합니다.

땅은 보이는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 등과 다르게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가 없기에 

다가가기 많이 어렵다고들 하십니다. 또 "오래 걸리지 않냐"라는 질문도 많이 주시고요.

그렇다면 땅은 어떻게 접근하고, 다가가야 할까요?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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