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당 소모자원 합이 490이라서

클리어 시간만 신경 쓰겠다 하는 라붕이들만 참고하면 될 것 같아

그리고 밑의 장비 및 강화 컷들 때문에 뉴비용이 될 수가 없음

엘리스가 패시브 안 터지면 2웨이브에서 시간 좀 끄는 것 빼고는 무난하게 진행됨

엘리스의 행동력 관련 패시브가 1번도 발동하지 않는다는 기준으로

클리어 시간은 2분 20초~2분 35초 정도 되는 것 같음

전투원들 드랍 6개 이상 먹는 것이 아니라면 클리어 시간이 3분 볼 일도 없음

자리 배치는 타협이 불가능함

버프서순 때문에 저렇게 배치를 안 해주면

라비아타랑 엘리스가 백토 2스킬에 달린 부가적은 버프들을 받을 수 없게 되기에

백토는 3번 자리에 둬야 함

메이는 라비아타 옆에 두는 것이 여기 중에서는 제일 안전함

진짜 존나 낮은 확률로 메이가 반격을 받긴 하는데

그게 걱정 된다면 메이한테 방칩, 방어os, 미니리리스 껴주는 것을 권장함

역장은 제네럴한테 보호막 무시가 달렸기에 방어 최대로 끌어 모아도 뎀지 1씩 까이는 것은 마찬가지임

메이는 ev1-5ex에서 쓰던 것인데

메이+백토 연계로 간간히 케미컬칙이랑 레이더 처리 가능하게

os만 경장os 껴주고 그대로 가져왔음

중요한 것인데 메이는 라비아타 옆 자리에 놔야 함

아스널은 ev2-4ex에서 쓰던 것에서 스텟은 그대로고

행동 최대한 자제시키기 위해서 템만 행동력 감소+일정확률로 행동불능하게 해주는 뽀끄루 뿔을 껴줬음

중화기용 조준기 EX 10강 기준으로 설명하겠음

엘리스가 1웨이브, 3웨이브, 3웨이브 전열 세 마리 중에서 2마리만 처리했을 경우에

라비아타가 남은 1마리를 99% 확률로 처리해줄 수 있음

라비아타 보조장비는 타협 안 된다고 보면 됨

패시브 1스택 기준으로

3웨이브, 4웨이브에 있는 제네럴을 99% 확률로 1방에 처리가 가능함

그렇기에 제네럴을 쳤을 경우 99% 확률로 반격 당할 일이 없기에 옆에 중파 상태인 메이를 뒀음

정 불안하다 싶으면 메이에 방템 둘둘 해주면 여기 맵 파밍 끝날 때까진 터지진 않을 거임

백토는 딜 좀 도움 되라고

올회피에서 장비만 저렇게 세팅해줬음

빅칙의 명중률인 185인가 195가 하기에

어처피 레이더 때문에 회피 90% 감소되더라도

회피만 그 정도를 넘겨주고 나머지는 적중, 공격력 세팅을 해주면 될거야

os는 행동 최대한 늦게 시키려고 행동력을 8% 감소시켜주는 정밀os를 껴줬어

백토는 딜 자체를 안 할 것이라면

패시브를 포함회서 회피 컷 맞춤과 동시에 2번째 패시브 10렙인 기준으로

0링 채택, 풀링크 보너스 소모 자원 감소 채택도 가능

엘리스는 타협 불가능임

버프들을 전부 받은 기준으로 치명률 100%, 적중률 260%을 맞추고

나머지를 전부 공격력을 찍었는데

저 공격력 2934가 백토, 메이, 라비아타의 10렙짜리 버프들을 받고서

제네럴 제외하고 모든 몹이 1방 나는 공격력 딱뎀컷임

저기서 공격력 1이라도 낮으면 4웨이브의 8번, 2번에 있는 빅칙들 안 죽는다

그렇기에 이 공략대로 한다면

클리어 시간이 늘어나도 상관없는 것이 아니면

템들도 타협 불가능함

기본적으로 1방이 안 나는 제네럴이

2라운드에 전열으로 와서 엘리스한테 타겟되서 공격당하면 반격을 함

그렇기에 메이를 옆에 두게 되면 맞게 되는 확률도 그만큼 늘어나기에

메이를 옆에 두는 것은 비추

요약하자면

클리어는 빠른 대신에

자원소모 가성비는 나쁘며

라비아타 보조장비, 자리 배치, 엘리스 템이랑 스텟은 타협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