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앞서

* 칸 경장 공략

* 기동 메이 공략

* 도시락 다이카 공략

4ex가 쉽다는 공략들의 핵심은 턴 땡겨서 "0라운드" 를 잡고 진행한다는 것임.

여기에 덱의 화력은

* 특정 캐릭들의 타고난 화력으로 딜찍누를 하거나

* 공격지원을 활용해서 찍어누르거나

의 방법으로 클리어되고 있음.

* 이 공략은 도시락 + 다이카 공략을 바탕으로 작성함

** 도시락 + 다이카란?

이번 이벤트로 뿌린 도시락 + 노강 행칩 2개 낀 다이카로 0 라운드를 땡길 수 있음

* 이런 식으로 다이카가 0라운드를 잡고 1라운드를 AP를 채운 상태로 시작할 수 있음.

* 경장 공격지원 덱에게 효율이 높고(공격지원 발동 횟수를 높임) 그 외 컨셉에도 유효할거라 생각함.

1 웨이브

* 1웨이브의 핵심은 센츄리온 3기를 한라운드만에 빠르게 죽일 수 있느냔 거임.

* 센츄리온 3기를 나란히 박살내는 것이 센츄리온의 공격이나 반격(철충이 죽을 때부터 발동)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

이런 식으로 한 라운드에 센츄리온 3기를 나란히 잡는 것이 핵심

2 웨이브

* 2 웨이브는 3번 위치의 센츄리온만 먼저 제거하면 반격을 예방할 수 있음

* 6번 위치의 철충이 주변에 1회 무효화 쉴드를 5번 위치의 철충이 자가면역 3회를 각각 사용함

* 크게 어렵지 않음 겁먹지말고 진행하면 됨

사실상 쟤만 잡으면 이 웨이브는 쉽게 이김

3 웨이브

* 여긴 크게 위협이 될 철충이 없음

* 그나마 8번에 있는 철충이 속성(전기)뎀이라 좀 아플 수 있음

4 웨이브

* 존나 무서워 보이지만 컨셉 덱임

윗 사진에 표시한 파란색, 빨간색 원 안의 철충을 처리해서 유폭으로 잡게끔 되어있음.

*** 단, 함정이 있는데 9번 위치에 있는 프레데터가 유폭데미지만으론 죽지 않는 경우가 있음

유폭데미지만 넣을 시, 프레데터 피가 개피가 되며 원래 그랬던 것 처럼 뎀감 + 방증 버프를 받는다

문제는 이 수치가 99%인가 그래서 딜이 안박힘

즉, 딜계산해서 유폭시켜야 한다는거만 명심하면 됨.

이런 식으로 한 라운드만에 정리 가능함

5 웨이브

* 좀 많이 호구 됨

* 엠퍼러 칙의 스킬이 변경되었는데

- 기존 확률적으로 데미지를 1로 받아냄 >>> 엠퍼러 칙 행동 후 데미지를 1로 받아냄

- 기존 확률적으로 버프 및 디버프를 부여 받음 >>> 엠퍼러 칙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라운드 개시시 버프, 디버프를 부여 받음

으로 바뀌면서 운 요소가 거의 사라짐

단, 기존의

- 철충이 사망 시 공격력, 치명이 오르고 뎀감을 무시함

은 그대로이므로 최우선으로 제거하는게 좋음.

이런 식으로 걍 딜로 찍어버리면 됨

6 웨이브

* 마찬가지로 엠퍼러 칙의 스킬이 변경되면서 난이도가 급감함

* 이 웨이브의 핵심은 딜 64000(엠칙의 HP)을 한 라운드에 때려박을 화력이 있느냔 거임

* 엠퍼러 칙 우선 제거하는게 좋다는 것과

* 뒤에 있는 6번 위치의 빅칙 화력이 꽤 강하니까 유의하면 좋음.

이런 식으로 한라운드에 화력을 쏟아부어 엠퍼러 칙부터 제거한 후

떨거지를 제거하여 클리어하면 됨.

처음 언급했다시피 이 스테이지의 클리어 핵심은

* 0 라운드를 잡고 강한 선공 및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가?

* 덱의 다수 철충 제거능력이 괜찮은가?

* 덱의 단일 화력집중(6웨이브 엠칙)이 괜찮은가?

이고 어떻게든 0라운드를 확보할 수 있는 화력 좋은 덱을 가져가면 클리어가 쉬움

강화해제는 패치 이후로 필수가 아닌 수준이니 모모, 팬텀이 그리 강제되지도 않을거임.

*** 다이카 스킨 수정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