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김일성을 우상화 하는 북한의 현실.

탄신일, 매스게임, 화폐에 얼굴 박기, 김일성 찬양가, 학교 집 공공기관에 김일성 초상화 걸기 등..

공산주의 독재 끝판왕을 보여주는 북한의 현실...

"국부 이승만" 이 아니었으면 우리 대한민국도 적화되어 독재자 찬양을 해야했을 것이다...

정말 끔찍하지 아니할 수 없다...

독재자 킬승만이 가만히 있을리가 있노? ㅋㅋ

킬승만 이 씹새끼는 세계 최초 민주주의 국가에서 현직 대통령이 지 동상 세워버림 ㅋㅋㅋㅋ

지 생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등 전형적인 독재자 짓거리는 기본.

세계 인류 민주주의 역사에 리얼 개쪽팔림의 한획을 그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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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노골적인 ‘이승만 우상화’ 작업이 벌어진다. 

학교 교실마다 이승만 초상화가 내걸리고, 

이승만의 생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으며, 

그의 생일날이면 국민들은 집집마다 태극기를 내걸고 이승만을 찬양하는 노래들을 불러야 했다.

이어 우표와 화폐에 이승만의 얼굴이 슬슬 등장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전국 곳곳에 이승만 동상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남산에 초대형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세워라”

남산의 초대형 이승만 동상은 연 인원 7만여 명과 그 당시 52만 달러에 달하는 2억 6,056만 환의 국가예산이 투입되었다.

<이승만의 나이와 같은 81척(25m)으로 만들어 건립 부지 3천여 평에 세웠다. 그 당시 보리고개니 초근목피로 근근히 먹고 살았던 국민들을 생각하면 참 서글픈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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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승만 이 새끼 때문에 당시 학생들 동원되서 매스게임, 킬승만 찬양가를 부르는 중. 리얼 김일성보다 더한 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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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학생 수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숙명여고와 배재고 남녀 학생들이 고전무용과 매스게임을 벌이며 잔치 분위기를 띄웠다.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이 대통령의 ‘80회 탄신’에 맞춰 ‘80’이란 숫자를 연출했고, 그 주변에 ‘만수무강’이란 글자를 만들었다. 

군인들까지 대거 동원됐다. 서울운동장 하늘에는 전투기 여러 대가 공중 분열식을 벌였다. 

오후에는 세종로에서 육군과 공군, 해병대 장병들이 생일을 축하하는 대규모 시가행진을 벌였다. 여기에는 국군의 날처럼 탱크부대까지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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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민주주의 국가에서 현직 대통령이 지 얼굴 박은 화폐 발행 ㅋㅋㅋ

동전부터 모든 화폐단위까지 지 얼굴 갖다 박음 ㅋㅋ 김일성도 이 정도는 안함

독재자 망나니 짓거리를 보던 국민들이 빡쳐서 4.19 혁명을 일으키고 나서야

저 좆같은 이승만 우상화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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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월 26일 이승만 대통령이 “국민이 원한다면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고 발표하자, 

전 국민은 환호했다. 일단의 시위 군중들은 “이승만 동상을 때려부시자”고 외치며, 

탑골공원으로 몰려가 동상을 끌어내리고 밧줄로 묶어 거리에서 끌고 다녔다. 

군중들은 이어 남산으로 몰려가 거대한 이승만 동상을 박살내려고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워낙 규모가 어마어마해 완력으로 끌어내릴 수 없었다. 

동상 높이가 81척(25m)에 달하는 당시 세계 최고 높이의 동상이었으니… 

결국 한달 후인 7월 23일 허정 과도정부가 공식적으로 철거명령을 내리고 8월 19일 중장비를 동원해 겨우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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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커밍스는 이렇게 말했다.

"50년대 주한 미군들 사이에 공통된 화제는 이승만이 얼마나 요상하고 멍청한 사람인가 하는 것이었다."

"그는 부산의 피난민 수용소가 외부로 알려지는 게 부끄럽다는 이유로, 수용소 주위에 담벼락을 커다랗게 쌓으면서 아까운 돈을 낭비하곤 했었다."

"이승만은 인플레이션이 경제를 망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냥 조폐국으로 전화해서 돈을 좀 더 찍어내라고 하면 그만이었다."

이 시대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본 대한민국 진짜 국부 박정희 각하의 말씀을 보자.

"해방 16년에 남한에서는 이승만 노인의 눈 어두운 독재와 부패한 자유당 관권 중심의 '해방 귀족'들이 도량(跳梁)하여 민족의 장래는 어두워만 갔다.… 마침내는 4·19의 반독재 학생혁명을 유발하고 말았다."

"이승만 노인은 눈이 어두운 독재자다. 지난날 이승만 씨가 꾸며 놓았던 자유당이야말로 자기 파派만의 수지타산을 제일로 치는 정당의 본보기였으며, 세계 선거 역사 가운데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없으리만큼 부정과 불법의 흉계를 꾸미고 이를 국민에게 강요했던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남한에서는 이승만 자유당 독재 정권이 12년 동안 기간 산업의 토대가 되는 전력 문제 하나 제대로 해결짓지 못하는 사치스런 소비경제로 말미암아 농촌은 메말라 갔으며, 메마른 농촌의 피와 살을 깎아서 도시만이 지나치게 비대해져 썩고 그릇된 일만이 극심해져 갔다.

자유당 독재 12년에 농촌의 경제는 파탄되고 관기는 문란해졌으며, 부정축재자들은 건전한 국가 경제의 성장은 제쳐 놓고, 그릇되고 썩어빠지기만 했다. 해방 16년에, 남한에서는 이승만 노인의 어두운 독재와 썩어빠진 자유당과 관의 권리를 중심으로 한 '해방 귀족'들이 날뛰어 겨레의 장래는 어려워만 갔던 것이다."

(박정희, <우리 민족의 나갈 길> 1962)

대한민국의 국부는 머저리 독재자 킬승만이 아니라 박정희 각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