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동성애자에게 관심이 1도 없던 사람인데 우연히 서핑하다 이곳까지 호기심에 왔다. 일단 왜 동성에 끌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항문에 박고 서로 딸 쳐줘서 두배로 쾌감이 있다는 정도는 안다. 이걸 사랑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내가 보기엔 그냥 성도착증 같은데 말이지. 그냥 니들은 양성애자들걸? 일본에서도 메이지 시대부터 동성애가 많았고 우리고 고려시대때 왕들이 주로 동성애 기록이 남아 있는걸 봐서 역사가 찬란? 하단걸 짐작한다. 근데 가만 보면 전부 어린애들이 타겟이 되고 주로 그 시절에 많이 빠지는거 같네. 어릴땐 여자남자 구별이 안돼잖냐. 남자의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말해주마 20세전후==> 이때는 수염도 잘안난다 한번 면도하면 일주일동안 안나지. 걍 뽀샤시해요. 세수하면 얼굴에 광채가 나고 거울보면 나르시즘으로 황홀할 시기지. 내경험으론 33정도까진 남자가 여자같이 보이는게 가능하다. 35세 넘어가면 피부도 노화가 되서 축처지고 수염도 하루 안깎으면 가관이지 이제부터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되어 몸 기관 여기저기 고장날 시기다. 특히 중년을 넘어가면 항문에 탄력이 떨어지면서 똥물이 줄줄 나와서 팬티가 젖을거고 똥냄새가 나기시작할거다. 이제 나이 5060 넘어가면 시바 그냥 있어도 몸 전체에서 냄새가 나는데 똥냄새까지 풍기면 사람취급이나 받겟냐. 그라고 에이즈는 우짤낀데. 그떄가면 남자도 여자도 아닌 괴물 취급 받고 살아야쥐. 인생중에 젊은 시절 그리 길지 않다. 잘 생각해서 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