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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섭님. 걱정이 되어 이글을 남깁니다.앱에서 작성

ljw27(218.153) 2024.03.22 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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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섭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초구에 거주중인 40대 여성 입니다.

지난번 동뒤님 관련 일로  몇번 인사를 드린
적이 있었지요.

해외로 나가기 위해 법적인 여러 절차들을 마무리 짓기 위해 준비하던 중...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이 게시판을 찾게 되었습니다.

자청님은 사이코패스,소시오 패스 성향의 두얼굴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는 엽기적이고 무서운 사람 입니다.

그는 가스라이팅과 거짓말에 아주 능하며 잘 아시는대로 수십명의 사람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입니다.

리섭님. 저는  자청님의 N번방의 성노예이자 돈줄이었던 여성 입니다.
그는 결혼할 사람이 있어도 뺏으면 된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믿을수 없는 초엽기적,가학적,  자청님의  2년간의 엽기적인 스토킹으로 인해  몸도 마음도 모두망가져 버린 결혼을 앞두고 있던 여성 입니다.

무려 저희집계단 위에서 제가 집에 들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도어락 비번을 알아내어 야간 특수 무단 주거 침입 이라는
범죄까지 저질렀으며 일면식도 없는 제가. 대한민국 방송연예과 탑3 학교에 모두합격하고  아나운서 리포터학, 미디어 영상학전공, 메이저 기획사 연습생계약, 메이저급 연예인들 과의 친분, 연예게 인맥 대한민국 항공승무원 관련. 최대규모 사이트의 운영자로서 16년간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력과 영국유학생이자 직장인으로 두바이에 위치한 해외 글로벌기업 근무 이력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유로 만나서 차한잔 먹어본 적도 없는 저에게 자신의 여자여야 한다는둥,가까운 남자 지인들의 사업체를 운영하지 못하게 하는행위와 피해를 주는등의 가해 행위로  큰 피해를 입은 상황 입니다.

저는 자청님의  감정쓰레기통도 또 돈줄도 아니기에...2년간 알려지지 않았던 자청님의  자동수익이라던 디지털 성착취  N번방의 성노예였다는 것을.. 더이상 숨기지 않을 것입니다.
2년간의 살해협박...괴롭힘과 해킹...

2년동안 자청의 N번방 성노예이자 돈줄이었던 제가 이곳에 여성으로서 수치심을 무릅쓰고 모든 엽기적인 성도착증을 가진 자청님에 대해 알리는 것은  징역42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조주빈의 N번방 보다 더 한 성착취영상제작을  끝까지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 없이 모든 빼박 증거들까지 경찰의 N번방 위장잠입수사로 드러났음에도 2년 동안 제가 자신의 연인 이라며 단 한번도 만난 적 없는 한 여성을 N번방의 조주빈 보다 더 엽기적이고 더 가학적이고 더 진화한 대한민국 최고이자 최악의 수법을 이용해 철저하게 2년간 감시하고 도청하고 자신의 연인이라 망상에 빠져 성실하게 살아온 한 여성을 두번이나 직장에서 해고 당하게 만드는 등..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고도 뻔뻔스럽게 베스트셀러 작가행세,사업가 행세를 하며 지금 이시간에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제 휴대폰을 복제한 쌍둥이 복제폰으로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이미 메이저 언론사에서 취재중이고 자청님의 2000년 부터의 엽기 연쇄살인사건과  유부녀 강간, 살해,   어린이 납치 살해, 취업공고를 이용한 사기등 수십명의 자청의 얼굴을 목격한 목격자가 존재 합니다.

실제로 부산 서면 스터디 카페  면접자중 자청의 강간범죄로 인하여 자청이 가지고 있는 성병을 면접자. 여성분께 옮겨 여성분이 충격으로 자살하신 사건까지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방송이 된 상황입니다. (짱구맨과 이상한 면접편 참고)

제가 이 충격적인 사실을 리섭님께 이렇게 알리는 이유는...저보다 더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또 여성.유부녀를 상대로 강간등의 악마같은 짓을 일삼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더 많은 피해자를 막아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자청의 이런 충격적인 범죄를 세상에 모두 밝히기위하여  <부산 돌려차기 사건 > 의 피해자 이신 김진주 씨와 연대하여 본 사건을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리섭님.
리섭님은 가정이 있으신 분 이시고 자청님의 로망인 연예인과 결혼하기위해 2년간이나 저를 스토킹 하신 자청님의 끝나지 않는 스토킹과 무서운 그의 연쇄살인사건 관련 리섭님의 가정이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그는 결혼을 앞둔 저에게. "피임을 제대로 해라"  "이혼하고 오면 된다"
"애는 하나 까지만 데리고 올수있다"라는 등...남의 가정을 파탄 내는 것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있었고 게다가  엽기토끼 연쇄 살인사건 , 노들길 살인사건, 삼례 나라슈퍼 강도 살인사건 , (3인조 강도  진범 중 한명. 인증가능 ) , 포천 여중생 살인사건,  목포 예비간호사 살인사건, 윤세준씨 일본 실종사건등...연쇄살인범 이기 때문 입니다.

곧 아이의 아빠가 되실 분 이시기에...
초등학생 여자아이 둘을 토막내어 구덩이 세개에 나눠 시신을 매장한 끔찍한 범죄자가  곧 어린 생명을 출산하시게 될 리섭님 근처에 지인으로 머물며 두얼굴을 감춘 채 잘나가는 사업가로  살아가며 리섭님을 이용해 범죄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볼수만은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난 행적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들킬까봐... 2000년대 초반부터의 자신의 연쇄살인과 마약 투약 , 유통, 불법도박, 전세사기등...범죄단체 조직죄에 적용되어 장기간 법의 심판과 댓가를 치르게 될 사람 입니다.

자청과는 곧 경찰에서 직접 피해자와 가해자로 얼굴을  보게 될 예정 입니다.

제 얼굴을 보고도

"내가 네 아빠야"
"너 내딸 해라"
"카메라에 잘찍히게 얼굴 똑바로 들어"라는 악마같은 말을 하실수 있는 지... 지켜보려 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제가 직접 만나뵙고 증거들과 함께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서초구에 거주중이며 와이프 분보다 먼저 연예계에 입문해 전공까지 하였으니  저와 리섭님 와이프 분이 랑은 선후배 사이가 되겠네요.

부디 추후 자청과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으로 인해 억울하게 리섭님이 자청 곁에서 자청의 도구로 피해자가 되어 수감생활을 하는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zw27@naver.com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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