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수당 적게 주고 컵라면만 주는 한국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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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야근 수당 적게 주고 컵라면만 주는 한국 회사앱에서 작성

ㅇㅇ

2024.05.14 22:54:53

조회 8 추천 0 댓글 0

98% 접종률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올해 최근부터 야근 수당 적게 주고

식사 메뉴로 컵라면만 주는 회사가 있다..

술 마시는 회식에 참석해야 승진 할때 도움 된다고 함..

지인은 무슨 이유가 있어서

노동청에 제보 못한다고 함..

그렇다.. 전체주의 국가 한국의 회사들 중에

이상한 곳들이 많다고 본다..

게다가 접종률 98% 이상 된후로

삭막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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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국 국가는 접종률 50%~60%대에 멈췄습니다.

당시, 의료진 우선 의무 접종을 시행했는데,

의료진 절반 이상이 접종에 반대 했고,

그로 인해 차라리 직장을 관두는 선택을

한 의료진도 많았습니다. 공무원들도 그렇구요.

국민이 국가의 지시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따르지 않아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집단면역을 이룩하기 위해(?)

내 몸에 미지의 약물을 투약한다?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의 선동에 당할 정도로

전체주의가 강하게 작동하진 않습니다.

다행인 것은 나중에 사법 다툼을 통해

보상을 받은 케이스도 많구요.

98% 접종자들이 있는 한국에서는 이런 사법 정의가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고,

대중의 전체의식이 더 강해서

자율적인 선택을 내리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아직 민주주의의 주인 의식이

더 성장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전체주의 VS 개인주의'

개인주의가 우선이고 접종률 50%~60%인 외국 국가와.

전체주의가 우선이고 접종률 98%인

한국과 비교해보면

반백 활동의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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