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은 유리를 못 베어내서 결국 도피하다 결과적으로는 황금가지를 빼았기고 6장에서 캐시가 받음으로써 모든세계의 캐시랑 마왕히스 만나는 결과가 나타나버렸음

이 결과를 통해 1장의 일을 겪음으로서 모든 일이 풀리고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는 않았다는 걸 알아냈지만 6장에서 보다싶이 n사 헤르만과 다시 만나면 잘 해낼 의지와 맞서 싸울 의지를 얻었긴 했음 일단 다음장을 봐야되는 수감자
2장은 떡밥이랑 끝난듯한 느낌이 들지는 않음 자신의 죄를 봤다고 해도 뭔가 이상한 점이 많은 것과 보스전도 바바야가를 직접 죽이는 것이 아닌 도망치는 것을 선택하고 결국에는 과거의 동료였던 유로지비 소냐가 막아냈음
이는 다른 장과 유일하게 다른 점인데 1장에서는 사과 보스 3장에서는 크로머 4장에서는 동랑 5장에서는 에이헤브 6장에서는 다른 세계의 자신 마왕히스를 해치움으로써 더 나은 자신으로 거듭났고 과거를 마주볼 용기와 맞서 싸울 의지를 얻었음
근데 유일하게 로쟈만 도망침 바바야가의 하수인인 주민만을 죽이고 도망만 침 심지어 황금가지 공명을 했음에도 과거를 보기를 꺼려함 물론 이후에 나올 수감자가 다를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유일하게 온전히 끝나지 않았음
3장에서는 싱클레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싱클레어는 끝까지 크로머와 맞서려고 노력했음 다만 크로머는 너무나도 강한 상대였고 아직까지 너무나도 약한 싱클레어는 자신의 힘으로 크로머를 처치하고 과거를 이겨낼 수가 없었음 그래서 결국에는 데미안이라는 존재가 싱클레어를 도와줌
결과적으로 싱클레어가 자신의 죄와 과거를 직접 처리하지 못했지만 맞서는 의지와 던전 도중 모았던 표식을 통해 강해진다는 가능성이 보여짐 이후에 n사 크로머라는 산하조직이 아닌 더 큰 n사와 맞설때 그때는 자신의 힘으로 과거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결과적으로 이 1,2,3장 모두 자신의 힘만으로 보스를 처치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여서 이후에 뭔가 일이 터질듯
특히 1장 3장에서는 맞서려는 의지를 얻었지만 2장 로쟈는 유일하게 보스와 대적조차하지 않음 심지어 황금가지 공명도 꺼려함 이거 뭔가 있음 100%
요약: 로쟈 이새끼 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