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들어가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틆이건 앑이건 모든 오브젝트를 조회할 수 있으며

(저는 그.. 소현님인가? 그분이랑 나경님인가? 그분이 아름다우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브젝트 뿐만 아니라 꼬모 역시 NFT이며

NFT와 블록체인의 특성 때문에 조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그래비티의 현재 투표 수를 조회한다던가, 누가 몇 표를 투표했고, 총 몇 표가 투표되었는지도 조회가 가능하다.

물론 아래 그림은 이미 끝난 투표라서 결과만 나와있다.

수 분 단위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공트 순위 올라오는 것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블록체인을 모르는 사람들밖에 없다.

이 블록체인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투명하기 때문에,

심지어는 각각의 개인이 꼬모를 몇 개 가지고 있는지와 그 순위도,

(가리지 않은것은 작성자의 아이디이며, 마침 꼬모 500개가 딱 되어서 올린 것은 아닙니다)

어떤 오브젝트의 몇 번 넘버를 가지고 있는지도,

심지어 어떤 오브젝트를 누구와 언제 교환했는지까지

(갤주 아이디라 검방 안했습니다)

위 그림처럼 알 수 있으며

스페셜 오브젝트로 매월 며칠날 몇 개의 꼬모를 챙기는지까지 알 수 있다고 한다.

작성자는 갤러리 업로드용 고화질의 오브젝트 사진 구하는 용도와, 그래비티 현재 투표 수 확인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한다.

(가끔 소현님과 나경님 오브젝트 구경 용도로도 사용한다는것은 비밀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