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꼬라지 보니깐 할 말이 없다 지팀이 받아치는 조합인데 한조궁 처 쓰는거나 포지션 잡는거나 아무생각이 없어보이네 도대체 게임 왜 하는거임? 궁강은 왜 찍음? 기본 개념도 없는 놈이 메인딜 잡고 오더한답시고 하다가 팀원들 4명 나락으로 끌고가는 모습 보니깐 진심 충격이다 얘는 가끔보면 소프트웨어가 용량이 엄청 적은거 같음 같은 실수랑 같은 플레이로 똑같이 죽고 게임 끝나면 "아 내가 실수 했다" "내가 뭐 빨리썼다" "내가 뇌절했다" 고 혼자 자책 하다가 다음 게임하면 금붕어가 된건지 똑같은 플레이를 똑같이하고 똑같이 뇌절하고 있음 진심 지금 겨밥이 폭리 자리에 소나기가 원딜 했으면 더 안정적으로 잘 하고 무리도 안 할텐데 겨밥이라는 듬직한 트롤 하나 있으니깐 게임 수준이 더 떨어져 보이네 10명중에 실력으로 따지면 10등인 놈이 왜 계속 다이아 구간에서 피지컬도 안되고 실력도 안 되면서 게임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인게임 채팅 보니깐 겨밥이가 던질까봐 우쭈쭈 해주고 같은 팀 걸리면 겨밥이 하고싶은 영웅하라고 격려 해주는게 '아 이새끼가 탱 하면 무조건 지는데' '괜히 성질 건드려서 간신히 폭리 돌아가게 하는데 고아원 짓 하는거 아니야?' '지 맘에 안든다고 던지지는 않겠지?' 라며 애들 존나 눈치 보는거 같음 결국 모든 사람들이 이새끼 팀으로 걸리면 벌벌 떨고 이새끼 뇌절 치는거 호응 하다가 팀 전멸해도 아닥하고 하는게 이것 때문임 소나기 바이올린 다람쥐 겨밥 이렇게 4명으로 실력만으로 봤을때 1위가 소나기, 2위 다람쥐, 3위 바이올린, 4위 겨밥 이임 왜냐하면 바이올린은 솔큐 전사인데 겨밥이 이새끼는 바이올린 저격할려고 3 4인큐 하고 바이올린한테 썰리는거 보면 ㄹㅇ 답 없는 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