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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창작] 팬픽)은하해병전설-4 (더러움주의)

브라운슈바이크공(112.144) 2024.05.18 10:40:10
조회 87 추천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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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에스부르크의 기열찐빠들의 졸렬한 지휘로 인해 이론적으로 약 69.74퍼센트의 확률로.."


"무엇이!!!!게이 애스 부류륫!!"


"가이에스 부르크입니다. 황근출 해병님"


악이론으로싸우는건정말잘해해병이 브리핑 도중 반박했다. 이에 황근출은 잠시 오! 하고 차분히 자리에 앉았다. 제 6974회 마라톤 회의 도중이었다. 이 회의의 이유는 이러했다. 슈타덴...아니 악이론으로싸우는건정말잘해해병이 해병성채에 몸을 담은 이후 그 잔당을 추격하던 키르히아이스의 추격대가 마침내 이 해병성채 근처까지 온 것이다. 다행히 적발의 키르히아이스는 그 곳에 없었지만 대신 키르히아이스의 부하중 하나인 소장 코넬리우스 루츠가 키르히아이스의 추격대를 이끌고 있었다. 루츠 소장은 해병성채 근방에 도착, 이후 슈타덴을 포함 항복한 문벌귀족의 신변을 넘기지 않으면 적으로 간주하겠다는 일종의 경고였다.


"만약 슈타덴대장과 리텐하임의 신변을 넘기지 않으면 우리는 중립을 허용해 줄 생각이 없다."


이에 황근출해병은 김하늘똥멍청이해병에게 해결책을 강구했고 이에 김하늘똥멍청이해병은 놀라운 해결책을 제시했다.


"우어어어엉"


"무엇이?! 항복하지도 않고 싸울수 없으니 싸워야 한다고?? 새끼,,,,기열!"


이라며 흥분해 그의 우람한 포신을 휘둘렀고 그 광경이 정말로 대단했다! 라이라이차차차!


"악!!! 황근출 해병님....제 의견을 말하는 것을 재고하는것에 대해 생각하는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것에 대해 의논하는 것을 생각각하는 것에 대해 말씀을 여쭙어도 되겠습니까!"


"새끼...기열!"


그 질문은 새로 들어온 리텐하임...... 아니 역돌격만잘해해병의 말이었다. 역돌격만잘해해병은 자신이 직접 저 간악한 공군새끼들을 조지겠다며 6.9함대를 빌려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악이론으로싸우는건정말잘해해병은 이론적으로 질 수 박(Fuck)에 없다며 이길 가능성이 0.00000000000000000000001퍼센트 이하라고 이론으로 반박했다. 그러나 해병대의 모토가 무엇인가?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황근출해병님은 질 가능성이 높다는 말에 동조하며 악역돌격은정말잘해해병에게 6.9함대가 아닌 정예6974함대를 주며 이렇게 명령했다.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악!!"


그 덕분에 해병성채 정예 6974함대를 받은 악역돌격은잘해해병은 해병성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근처의 위성 근처에서 함대전을 준비했다. 그에게 있어 이건 적발애송이에 대한 복수이자 동시에 황근출해병에게 이쁨받기 위함 아주 좋은 기회였다. 아! 그도 인정받아 황근출 해병님의 뜨끈한 -----검열됨-----을 받는 것을 꿈꾸니 마치 베네뮌데 황후가 프리드리히 4세의 은총을 바라는 것과 비슷했다.


한편 루츠 소장은 그 상대가 리텐하임이라는 사실에 어이없었는데 그의 졸렬한 함대운영은 이미 유명한 바, 루드비히 소장은 그 리텐하임이 직접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엔 어이없어 하다가 이내 자만했다.


"누워서 케이크 먹기군"


이에 참모들 왈


"병력수는 적이나 우리나 비슷합니다만... 함대 훈련도나 병력의 질에 있어서 아군이 더 우위입니다. 차라리 장기전으로 가시지요"


그러나 루츠 소장은 이 제안을 거부하며 답했다.


"저 해적무리들을 처리하는데 장기전은 불필요하다. 게다가 우리들은 이곳말고도 다른 물벌귀족잔당을 처리해야 하지. 빨리 끝내자고"


라며 바로 함대전을 시작했다. 통상적인 함대전, 즉 몇광 떨어진 거리에서 서로 레이저를 쏘는 이 전초전은 처음엔 매우 평범했다. 물론 6974함대의 몇몇 함에선 전투에 흥분하여 전우들끼리 포신으로 -----검열됨-----을 하다 격파당하거나, 단체 전우애파티를 하다 격파, 실수소 해병봉고차로 박아버려서 격파당하는 기열찐빠가 종종 있었으나 대부분 해병들은 전우애정신으로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흠...생각보다 적이 단단한걸? 발퀴레출격!"


보통 일반적인 포격전 후, 거리가 가까워지면 발퀴레나 미사일로 교전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발퀴레들이 뜨자 마자 해병함대는 공포에 질려 바로 도망가기 시작했다는 이상한 보고가 올라왔다.


"무슨소리냐?"


루츠 소장은 당황했지만 참모들이 감청한 적의 시그날이라며 들려준 음성은 결코 거짓이 아닌것 같았다.


"으에에엥 공군이다!!! 무섭당!!!"


"모두 빤스만 입고 후방으로 역돌격하라!!!"


와 같은 시그널을 감청하자 루츠 소장은 역시 해적들이라면서 전 군에게 전면공세를 명령했다. 이정도로 충분할 것이다. 만약 그의 적이 일반적인 해적이나 문벌귀족 나부랭이였다면...그러나 상대는 오도짜세기합아키바리해병함대였다!!! 루드비히함대의 전면공세로 거리가 가까워지자 악역돌격은정말잘해해병은 전군에게 명령했다.


"전군 아세이미사일 발사! 적의 반대를 향해 역돌격하라!"


아세이미사일은 자원입대를 받은(아님) 용감한 아세이들을 미사일에 합체시켜 발사하는 유도무기였다. 그리고 근거리에서 놀라울정도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아세이들의 해병수육에서 나오는 부패한 가스가 폭발을 무려 6,974배 증폭시키기 때문이었다. 물론 아세이들은 일회용이라는 단점이 있었으나 황근출해병은 포항시의 시민들을 자원입대받음으로서 그정도 사소한 문제는 해결하고 있었다.


"전함 루드비히 격침!, 순양함 랑나흐트 굉침!"


갑자기 붙은 함대들이 줄줄이 격파당하자 루츠 제독은 크게 당황했다. 물론 근접전을 인해 아군의 피해가 있을 것은 예상했지만...이정도로 클 거라곤 상상을 못했다.


"말도안돼! 어떻게 저렇게 미사일이 사정거리가 길고 강하단말이냐!! 어서 발퀴레로 요격하라!"


군사학적 상식으로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 파괴력에 당황했으나 루츠는 명장! 곧 이것이 중과부적임을 깨닫고 함대를 뒤로 후퇴시켰는데 그의 노련한 지휘로 피해를 그나마 최소화했다. 그러나 전방의 전함들이 많이 상한것은 당연했으며 루츠는 이에 크게 당황했다.


"이래선 본전인데..."


라고 루츠는 생각했고 이에 아예 적들을 전멸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가 참모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적들은 근접전에 강하니 일단 함대를 둘로 나눠 한쪽으로 적과 교전하고 나머지 한쪽으로 적의 후방을 막아버린후 장거리 포격전을 하면 승산이 있다.


이에 대부분의 참모들도 동의하며 함대를 둘로 나누었다. 이에 악역돌격은정말잘해해병이 한 말


"이왕이면 적발아쎄이가 올 것이지 하필 그 부하라니 쯧쯧"


그렇게 몇일간의 포격전, 루츠의 함대의 반은 몰래 양분하여 행성들을 뒤로 지나 악역돌격은정말잘해해병의 함대의 후방에 도착했다. 물론 들키기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돌아와 아직 포위망이 완벽한것 아니었다. 하지만 해병함대와 같은 비정규함대들은 분명 이정도의 포위에도 공포에 질려 사기가 떨어질 것, 그러면 남은 케이크를 먹듯이 쉽게 처리할 수 있단 것이 루츠의 생각이었고 만약 그가 일반적인 적과 싸우고 있더라면 틀린선택은 결코 아니었다..그러나 그는 해병함대의 특성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당연히 해병함대는 앞과 뒤로 적에게 둘러쌓이자 그들은 크게 패닉에 빠졌으며 무려 69퍼센트의 장병들이 발기부전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당할 정도였다. 그러나 악역돌격은정말잘해해병은 이 사태를 예상하고 있듯이 후방의 적을 보고 매우 침착하게 전군에 명령했다.


"으악! 아쎄이 후방의 적을 향해 역돌격 실시!"


역돌격! 이는 해병들이 빤스런을 치기 위해 우주적 상식을 뛰어넘이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해병들이 역돌격 빤스런을 칠 때면 가히 3배의 스피드가 나오는데 도저히 과학적으로 그들의 빤스런 역돌격 속도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후방의 적을 향해 역돌격 빤스런을 한다는 것은 다시 말해 전방의 적을 향해 돌격...!을 하는 것을 의미했다. 해병함대들은 용감하게 전방을 향해 역돌격을 시작했고 이는 통상 3배의 속도, 다시말해 3배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었다. 악역돌격하는건정말잘해해병은 공군을 조심하라면서도 발사가능한 모든 아쎄이미사일을 즉시 발사하라고 명령했다!"


"발 !!!!!!!!"


아! 이 얼마나 야릇한 말인가! 아무튼 수 많은 아쎄이로케트가 루츠함대를 덮치니 안그래도 포위를 위해 둘로 쪼개진 루츠함대는 너무 빨리 돌진하는 해병함대에 크게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거리를 벌려라! 근접전을 허용하면 안된다!!"


루츠 제독은 당황하며 명령했지만 해병함대들의 왕성한 성욕을 막기에는 아직 부족했다. 해병함대의 전함들이 루츠 함대의 돌진하여 함선째로 ----검열됨----하여 그 자리에서 루츠함대의 군함이 임신(이는 함에서 탈출하는 비행선을 의미하는 해병용어다!!!!)하는 반면 몇몇 해병함들은 그대로 루츠 제독의 함에 꼬라박아 그대로 백병전을 시행 그곳에서 집단난----검열됨----와 대우주적인 성군기문란을 시행하여 수 많은 아쎄이들을 낳았으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 없었다! 라이라이차차차! 그리고 이 모든것을 보고 있던 루츠 제독은 겨우 멘탈을 부여잡고 있었다.


"여기는 전함 구스타프, 적들이 함내로 침투하였습니다!!! 무장은...무장은...으악"!


"아쎄이! 성교육시간이다!!"


"오..안돼 저건 너무 커...그리고 너무 단단해보여!! 으앙아아아아악"


와 같은 마지막 음성들이 들려오자 루츠는 멘탈이 마침내 터져버렸다. 참모들도 가까스러 정신을 부여잡고 후퇴를 종용했고 루츠도 이를 명령했지만 불행히도 운명의 여신은 루츠의 편이 아니었다. 전투의 마지막순간에 루츠의 기함에도 해병대모병관들이 들이닥친것이다! 동맹에 로젠리터가 있다면 해병대에는 모병관들이 있었다. 그들은 그들의 우람한 포신을 이용하여 수 많은 자원입대자들을 강제입대시키는 놀라운 행위의 마술사들이었다.


"전군 토마호크 도끼를 들어라!"


백병전 준비로 수 많은 병사들이 도끼와 총을 들고 방어에 나섰다. 그리고 레이저사격으로 처음에 수 많은 해병들이 포신을 미쳐 세우지도 못하고 전사하여 해병수육이 되었으나 그 해병수육을 먹고 해병대의 사기가 올라 맹렬히 공격에 나서 그들의 포신으로 제국군을 ----검열됨--------검열됨----하여 그들의 안구와 내장이 마치 ----검열됨----되듯이 공격하였는데 태반의 병사가 ----검열됨--------검열됨----되었고 생존자들 해병대에 자원입대당하니 여간 좋지 않을 수 없었다.


"네놈이 대장이냐!"


한 해병대모병관이 그의 우람한 포신을 휘두르며 지휘실에 왔다. 루츠는 크리스탈 토마호크를 들고 간단히 '그렇다' 답했다. 이에 이 전투로 역사에 이름이 남은 모병관 '악강제자원입대는너무즐거워'해병은 그의 육중한 포신을 흔들며 ----검열됨----하였고 그의 포신이 크리스탈 토마호크와 맞닿으며 스파크가 튀겼다. 몇 합의 싸움에도 체격에서 밀리던 루츠의 손에 도끼가 날라가 천장에 꽂혔다.


"젠장, 날 죽여라..."


이에 우리 용감한 해병이 일갈하길


"네놈의 그 썩어빠진 싸제 정신을 우리 해병대에서 직접 지도하여 주겟다!!!"


라고 하며 그를 강제로 묶오 해병대 오도봉고에 태워 자원입대시켜버렸다! 물론 한동안 루츠의 생사는 사망으로 처리되었으며 이외 수 많은 포로를 잡은 악역돌격은정말잘해해병은 막대한 전리품을 챙기고 해병성채에 돌아오니 이를 보고 악이론으로싸우는건정말잘해해병은 크게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해병이 되기 전 아쎄이 시절에는 군사의 초짜가 해병이 되고나서 실력이 늘다니..... 아 역시 해병대에 청춘을 바치는 것은 정말로 값되고 보람찬 일이다(절대아님, 결코따라하지마시오)"


라고 생각했으며 황! 근! 출! 해병은 남은 해병들의 시체를 모아 해병수육으로 만들고 이로 승전맛동산파티를하니 그곳의 모두가 즐겁지 아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악역돌격은정말잘해해병은 이번승리는 바로 우월한 해병들이 평민아쎄이들을 처단한 역사적인 사건이며 전 우주가 해병대의 전우애를 알기 전까지 우리들의 투쟁이 결코 멈추어서는 아니된다고 말했다. 황근출도 이에 동의하며 하얀 ----검열됨----이 가득찬 잔을 손에 들고 이렇게 건배했다.


"아쎼이들 기다려라" 너희들이 선택한 결과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악!!!!!!

이라면서 보든 해병대원들이 ----검열됨--------검열됨----과 ----검열됨--------검열됨----을 먹고 마시며 황홀한 밤,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물론 루츠는 도착하자 마자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바로 해병대병원에 던져저 손으로하는수술은모든지잘해병의 무려 69.74시간의 마라톤 포경수술을 받으며 진정한 싸나이가 되는 중이었다.



"루츠가 죽었다....!"


라인하르트는 훗날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진다. 물론 더 먼날 루츠가 사실 죽지 않았다는 사실에 더 더욱 경악하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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