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tv 결합상품 비교 추천 인터넷가입 현금사은품많이주는곳

상처를 받아서 사랑을 안하겠다고 마음먹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하고싶은게 사랑이더군요 이별을 여러번 할 수록 느낀건 상처없이 사랑해야 사랑할수있다는걸 깨닫게됩니다 상처가 약으로 쓰일지 독으로 쓰일지 본인에게 달려있어요 표정만 변해도, 말투가 바뀌어도,,,, 이런 것은 사소함입니다. 마음을 넓게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자칫 잘못하다간 "의부증"의 초심길이기도 합니다. 그로 인하여 마음 가짐을 더욱 소심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넓게 가지시고! 학업에 열중하며 학교 친구들과의 돈 득한 우정을 만드는데 매진하셨음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남동생! 아직은 절대로입니다 nono! 현실적으로도 힘든 것입니다. 이는 고3 때 또 다시 체험하게 될 인생사 중 "일각"일 뿐입니다. 또한 대학을 가든 아님 직장생활을 하게 되는 20살에도 또 다른 체험을 하게 될 터이니 그 남동생은 편안하게 대하셨음 좋겠습니다. 난 상처받은사람이니까 새로운사람에게 겁 먹고 방어자세면 독 내상처를 새로운사람이 똑같이 겪지않게 잘해주고 배려하는건 약으로쓰이죠 이별은 당연히 힘든거고 누구나 상처를 받는거고 그 상처를 어디에다가쓰느냐의 차이인거같아요 그래서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않은것처럼.. 이뜻의 의미를 알게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