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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요즘 삼일에 한번 정독하고 읽는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34) 2019.10.23 23:18:11
조회 248 추천 2 댓글 5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nkanghyun&logNo=10104882772&proxyRefe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D%259E%2590%25EB%259F%25AC%25EB%25A6%25AC%2B%25ED%2595%259C%2B%25EC%2597%25B0%25EC%258A%25B5%26where%3Dm%26sm%3Dmtp_hty.top  

Slow Practice for String Players 현악기를 연주하는 분들을 위한 "천천히 연습하기" At a recent Q&A session with kids and their parents, someone piped up, "My son likes to play through his pieces instead of practicing them. His violin teacher says that he should practice slowly. What does this mean?" 몇일전에 부모님과 그자녀들과 함께 모여 질문받는 세션을 하는데 어떤분이 말했습니다. "내 아들은 곡을 연습하기 보다도 그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주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바이올린 선생님이 말하길 제 아이는 천천히 연습해야 한다고 하던데 천천히 연습한다는게 무슨뜻이죠?" As anyone who has taken private lessons is probably aware, one practice technique encouraged by teachers is indeed "slow practice". However, it can be difficult to know where to start when beginning to apply such a method. Many students ?at one point, me included ?wonder why it's so important to do this, what they're expected to listen for in the process, and how to relate that to their "up-to-tempo" efforts. 바이올린을 배우는 학생 이라면 누구나 다 한번쯤 들어봤겠죠, 연습방법중 하나가 "천천히 연습하기"라고 선생님께 말입니다. 그러나, "천천히 연습하기"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을수 있습니다. 한번은 (나를 포함해서) "천천히 연습하는게 왜 이렇게 중요하고, 또 천천히 연습하면 어떠한 성과가 있는지, 그리고 원레의 박자대로 돌아갈때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 했을꺼예요.  Below, I've described some of my favored approaches to slow practice, but these were all around long before I began violin studies. Some people stick with one method; some prefer another. I mix it up, doing all of them individually from time to time, depending on my needs on any given day.  밑에 이제 보시면 제가 선호하는 방법중 하나인 천천히 연습하는법을 설명해 놓았습니다만, 이것들은 내가 바이올린을 처음시작했을때쯤 썼던 방법입니다. 그래서 어떤분들은(초보분들) 이러한 방법으로 연습하실꺼예요(다른분들은 다른방법을 좋아하실지도 모르죠). 암튼 마구 섞어서 적었으니, 가끔은 제가 적어놓은것들을 따로 따로 연습해보시고, 자기가 부족하다 싶은게 있으면 그것을 집중해서 연습하세요.  To any students out there who may need slow-practice advice, I'd suggest reading this through, trying these different options, and figuring out what works best for you. Remember that slow practice is only one of many different practice techniques. A good practicer will alternate it with other musical work, in order to improve consistently on numerous levels. Finally, I have to mention that if you feel like your teacher understands you, chances are that he or she will be able to guide you in the right direction better than anything you might read on someone's website. 천천히 연습하라는 충고가 필요한 모든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말은 처음부터 끝까지(제가 적어놓은 것들을 다 시도해보세요) 읽고 자기에게 아주잘 맞는 연습방법을 찾아내라는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천천히 연습하는것은 단지 많은 연습방법중에 하나에 불과하다는것을 말입니다. 좋은 연습을 하는사람은 많은 단계를 지속해서 향상 시키기 위해 다른 음악적인 일과 병행합니다. 마지막으로, 만약 당신의 레슨 선생님이 당신의 문제점을 확실히 파악한다고 느낀다면, 그선생님은 당신이 누군가의 웹사이트에서 적어놓은것을 읽었던 방법들보다 더 정확한 길로 당신을 이끌어 갈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마디로 선생님이 가르쳐주는데로 열심히 믿고 연습하라는겁니다).  Starting from the beginning of your piece, play everything in slow motion: every note, every bowstroke, every shift, and every string crossing.  여러분이 지금 연습하는 곡의 처음부분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연주하세요:모든 콩나물들, 활을 올렸다내렸다, 모든 쉬프트를 할때도, 그리고 현을 옮겨 칠때도말입니다. (아주 천천히 왼손 오른손 행동하는것들, 쉬프트등 다 천천히 하라는거에요).  In the left hand, pay special attention to the distances between fingers (which ones play half-steps and which play whole-steps), the number of positions your shifts are covering, the name of each position you're playing (first, second, third, fourth, fifth, etc.), the distances your fingers cross between strings, the angle of your fingers on the strings, the amount of space your hand takes up on the neck and body of the violin, and ?very importantly ?the absolute and relative intonation of the notes you're playing. To check intonation, be sure to slow-practice with AND without vibrato.  왼손은 특히 손가락 사이의 거리 혹은 넓이가 어느정도로 벌리는지(이게 단음인지 온음인지 말이죠), 또 이게 몇포지션인지, 그리고 손가락들이 얼마나 줄과 떨어졌는지 손가락 각도가 어떤지, 그리고 얼마나 왼손과 몸과의 거리가 있는지(높은포지션으로 올라갈때마다 몸이랑 가까워지겠죠?) 에 집중해서 연습하세요. 특히!! 제일 중요한건 음정을 체크하는것이죠. 음정을 확실하게 체크 하기위해선 비브라토를 하지말고 천천히 연습하세요.  For the right hand/ bow technique, concentrate on bow distribution (the proportionate length of each bow stroke to the ones surrounding it, depending on rhythm, absolute length, loudness, and intensity of tone), contact point (your bow-hairs' placement between the bridge and the finger board), the straightness of your bowstroke, the flexibility of your fingers in bowchanges at the frog, and the position of your hand when you're playing at the tip. Count the number of notes between string crossings; make sure that your bow is ready to cross strings by being as close as possible to the new string, so that you can cross without showing a lurch; and listen carefully to the ends of your bowstrokes, avoiding any sudden, unintentional change in dynamic when you switch bow direction. During this time, also work on correcting any technical issues your teacher or colleagues have pointed out.  오른손(활테크닉)은 활을 나누는것에 집중하세요. 정확하게 리듬에 맞춰 나눠주시고 톤에도 주의해서 천천히 연습하세요. 그리고 활이 브릿지에 가까운지 아니면 손가락 보딩에 가까운지도 체크하시고, 활을 frog에서 바꿀때 얼마나 소리가 잘 연결되는지도 (활바꿀때마다 엑센트 아닌엑센트 들어가는 학생들이 있죠) 잘 체크하고, tip 에서 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다른줄을 연주할때마다, 여기서 중요한건 다른줄로 활이 옮겨질때 최대한 그줄에 가까워지도록 활을 준비하는겁니다. 그리하여 갑자기 활이 비틀어지거나 미끌어지는걸 방지하는겁니다. 그리고 활을 내릴때나 올릴때 항상 주의하세요 안그러면 생각지도 못한 엑센트가 들어갑니다(오, 제가 이건 앞에서 미리 언급했죠). 이때 또한 테크닉적인 것들은 선생님께 봐달라고 하세요.  I use this version of slow-practice when learning a piece; when reacquainting myself with something I haven't played for a while; and on a regular basis, when maintaining a piece over a long period of time. It helps to clear my mind of the chaos of full-speed practice, rehearsal, and performance, allowing me to focus on the building blocks of technique.
This is the next step after basic slow practice. One problem many people have with slow practice is that it doesn't connect to their in-tempo playing. They'll carefully repeat a certain passage under tempo again and again, but somehow, every time they try to play it up to speed, it feels entirely different and refuses to cooperate. The problem is logical: slow practicing doesn't realistically capture the difficulties of full-speed transition ?in this case, transitions from one finger or hand position, or string, or part of the bow, to another. As it happens, playing an instrument is very much like dancing or performing an athletic feat: momentum and motion add a whole different dimension of difficulty to what would otherwise be a simple series of steps, leaps, motions, or poses.  이번엔 제가 곡을 처음 배울때 하는 "천천히 연습하기" 방법입니다( 혹은 제가 배우고나서 오랫동안 연주하지 않은곡들을 다시 익힐때나 정기적으로 한곡을 오랫동안 까먹지않고 잘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정상속도로 연습할때나 리허설, 그리고 연주회를 할때 머리나 손가락이 당황하지 않게 도와주고, 테크닉의 구성요소들에 집중할수있게 해줍니다. 이연습방법은 천천히 연습하는 기초방법 다음 단계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천천히 연습할때 갖는 한가지 문제는 제박자로 연주했을때 천천히 연습한것을 못써먹는것입니다(한마디로 천천히 연습했어도 제박자에 했을때 똑같다란거죠). 이러한 사람들은 그러한 안되는 부분들만 천천히 주의깊게 반복해서 연습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떤분들은 제박자로 연주하려고 할때마다 전체적으로 천천히 연습할때와 다르다는 느낌을 받고 또 그래서 다시 처음처럼 그냥 막 연주하죠. 여기서의 문제는 바로 사람논리(생각)입니다. 천천히 연습하는것과 제박자로 연습하는것은 실제적으로 다르다는것에 생각이 사로 잡혀있는것이죠. 이럴경우, 손가락의 이동이나 왼손 포지션 줄, 또는 지금껏 연습해왔던 모든것들로 바꿔서 연주하려고 해보세요. 악기를 연주하는것은 춤을 추거나 멋진 운동묘기를 보여주는것과 아주 흡사합니다: 탄력과 모션은 여러가지 다른 차원에 어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최대한 심플하게 연주하려고 노력하세요. (어떤분들은 저를 포함해서 연주중 흥분하면 박자가 빨라지기도 하고 활에 힘이 들어가 소리가 찢어질때도 있어요. 이러한 것들을 줄이기위한건 몸의 근육을 최대한 릴락스 하게 하고 심플하게 연주하는게 좋아요).  There is a way to work around this common slow-practice problem, once the player is familiar with the technical challenges inherent in a particular piece: Practice the notes slowly but move between them at the speed required at full tempo.
일단 여러분이 곡에 있는 어려운 부분에 익숙해지면, 이러한 일반적인 "천천히 연습법"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천천히 그부분들을 연습하되 원레 박자로도 번갈아 연습하세요.  For the left hand, this means ?among other things ?setting one's fingers at an angle from which the next series of notes is efficiently reachable at tempo; shifting as fast as one would at full speed; and arranging one's arm and wrist in a position to vibrate immediately if needed.  왼손은 다음 음으로 넘어가기위한 손가락의 각도를 체크하는것이 본레 박자로 연주하기에 효과적입니다. 다시말해서, 제박자 빠르기로 쉬프팅을 하고 왼팔과 손목을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그 빠르게 쉬프팅 할때 곡의 특성상 비브라토를 해야 한다면 옴기자 마자 바로 비브라토 하는연습도 같이 해주시구요. (이것도 천천히 연습을 우선 해야 겠지요...)For the right hand, this would include very smooth, quick string crossings; concise, up-to-tempo bow changes; and precise bow placement for tricky techniques (staccato, sautille, martele, ricochet, etc.).  오른손은 아주 부드럽고 빠르게 현과 현을 이동하세요. 간결하게 제박자에 이를때까지 활을 바꿔주시고 정확하고 정밀하게 연습해주세요 이러한것들-> 스타카토, 등등.. (위에 적힌데로..)  Lastly: always, always think at least a beat ahead ?if not a measure or more ?while practicing this method. I find this practice technique to be useful in lyrical, melodic lines as well as virtuosic passages. It makes me think both in the moment and ahead of myself ?exactly what a performer should do when onstage.
This is a biggie: body position. If a musician plays with poor posture or an unhealthy setup, he or she runs the risk of physical strain and chronic injury. Even the most physically-aware performers should check their playing-alignment every day. Slow work to that end can shed light on harmful habits which would otherwise go unnoticed. 마지막으로, 항상, 항상 적어도 한박자정도는 앞서서 생각하세요. 한박자 정도 앞서서 생각하면 벌추오소틱한 페세지나 서정적인 멜로디를 연주할때 도움이 되는것을 알았거든요. 그리고 스테이지에서 연주하는동안 그순간과 앞으로 내가 어떻게 연주해야 겠다는것을 생각하게 해줍니다.그리고 이것이 중요합니다: 몸의 포지션. 어정쩡하게 서있는자세 혹은 똑부러지게 서있지 않고 연주를 할경우 그 연주자는 압력이나 만성적인병의 위험이 있습니다. 심지어 가장 육체적으로 조심하는 연주자들은 매일 똑바로 서서 연주하는지 체크합니다. 천천히 연습하는것이 자기도 느끼지 못했던 이러한 해를 끼치는 안좋은 버릇들을 끝낼수 있습니다. (거울보고 연습하세요

은근 전공자들도 이 연습 못하는 애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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