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대 중후반인데 알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다.

일단 나는 19 때 마술을 시작한 남중남고졸업하고 패션에 관심 많았는데 여자랑 말을 못하고 짝사랑만해봤음.

솔직히 말해 여자랑 대화 하고싶더라 그래서 대학 붙자마자 여자가 좋아하고 내가 관심 있던 취미인 피아노 시작함 야발 딩초새끼들이 선생님이랑 엮더라 그래서 내가 부담되서 그만둠.

라때 마술이 여자꼬시는느낌으로 최현우마술사가 이쁜 사람상대로 많이하길레 배움.

리얼 도움되더라 마술로 여자 꼬시기 쉬움 특히 랜덤 채팅 아자르 같은곳서 많이 이용함 계속하다보니 시펄 내가 잘하는거같더라 그러다보니 문하생도하고 대회도 나가고 과외도 받고 그럼 근데 대회 존나 안호락호락함.  현타도 많이 왔고  빔프서 기믹 고장나서 카드케이스 찢음 케찢남임

여튼 나름 마술 경력은 좀 있는데 마술 하는애들이 찐따 같은건 이유가있어 면도 안하고 여자랑 만날 생갈을안함 잘생긴 마술사들은 애초에 인기많음 클로즈업에는 헬로쿨씨랑 그렉니오시는 혼혈분 등등 스테이지 는 스티브부터 잘생긴 많은마술사들이 인기가없겠냐 마술이 찐따가 아니라 사람이 찐따야 나가서 여자 좀 만나고 데이트해 방구석서 렉쳐보는거보다 학원이나 과외받는게 실력도 몇배 잘늘고 마술 외적으로도 많이알려주니 돈과 시간을 잘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