達也を狙う組織に、黒羽姉弟が立ち向かう! 魔法科の新スピンオフ開幕!

2097年8月、世界に衝撃が走った。ひとりの魔法師が大国に対抗する実力を示したのだ。
その魔法師の名は司波達也、「触れてはならない者たち」と恐れられる四葉家の一員にして、当時まだ18歳の高校生であった。
この事件を契機に、彼は世界から恐れられ、現状の世界体制の維持を願う者たちから密かにその命を狙われる存在となる。
2099年の春、魔法大学に黒羽亜夜子と文弥の双子が入学する。
新たな大学生活、そしてなにより上京することで四葉家の諜報部門を担う黒羽家の一員として敬愛する達也の力になれ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た。
だが、そんな亜夜子と文弥に達也のことを狙う海外マフィアの影が忍び寄り――。

타츠야를 노리는 조직에, 쿠로바 누나가 맞서다! 마법과의 새로운 스핀 오프 개막!

2097년 8월, 세계에 충격이 달렸다. 한 마법사가 대국에 대항하는 실력을 보여준 것이다.
그 마법사의 이름은 사바 타츠야, 「만지지 말아야 할 자들」이라고 두려워하는 요하가의 일원으로 하고, 당시 아직 18세의 고교생이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그는 세계에서 두려워하고 현재의 세계체제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자들로부터 은밀하게 그 생명을 노리는 존재가 된다.
2099년 봄, 마법대학에 쿠로바 아야코와 분야의 쌍둥이가 입학한다.
새로운 대학 생활, 그리고 무엇보다 상경하는 것으로 요바가의 첩보 부문을 담당하는 구로바야가의 일원으로서 경애하는 타츠야의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아야코와 분야에 타츠야를 노리는 해외 마피아의 그림자가 몰려들어――.

암살교실, 스파이 패밀리, 스파이 교실 이런 게 흥하니 이런 쪽으로 유입 노리는 건지

시바 타츠야 암살 계획 세 권 나오고 감감 무소식인데 이 쪽으로 이어지는 건가

시그너스의 소녀들 판매량 보면 메이지언 컴퍼니 절반 정돈 나오는 거 같던데 이건 접힐지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