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4년 28m 아래 언급할 선수들 보단 상당히 대우 받고 입성한거지만

타티스가 나가리 가고, 아브람스 트레이드 생긴 틈을 꿰차 주전 입성, 현재진행중

아오키 2년 3m

전시즌 일본에서 커리어 로우 찍고, 푸대접 받으면서 메이져 진출

그냥 백업으로 쓰려고 영입했는데, 라이언브론이 약물로 보트 타고

코리 하트가 무릎 부상을 당해 외야 수비가 힘들어져 아오키에게 기회가 주워졌는데

주전급 활약을 함. 2년 준수하게 했는데, 밀워키가 1.9m 팁옵션 행사해서 돈은 많이 못 벌었으나

30대에 간거 치곤 6년을 버틴 선수다. 메이저있을땐 괜찮게 평가받았는데, 요즘은 웬일인지 배척중.

총 20m을 받았으나 실력은 총20m보다 훨씬 많이 받을 가치 있는 선수라 봄.

이와쿠마

메이저 승격시 1.5m이라는 스플릿 계약을 맺고 갔는데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았고, 2년 13m 새로운 계약 맺음

다음해 커하 기록 작성 6년을 활약, 3년 45m 제안이 왔으나 다저스 메디컬에서 탈락하는 등 돈복은 없었다.

31세에 다른리그에 와서 스플릿으로 왔는데 대단하단 생각.

크보에서 외인을 예로 들면 2년 5.5m 받고 기대치보다 훨씬 잘하고 있는 메릴 켈리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