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아츠코 20일자 유툽. 니쥬 투데이 1시간 전에 올라온 영상 이제 봤네.

후쿠오카에서 항상 라멘을 먹는데 못먹어서 도쿄에 있는 지점에서 라멘 먹은듯(생각보다 많이 먹네ㄷㄷㄷ)

도쿄 오다이바에서(아, 가고싶어! 내가 도쿄에서 젤 좋아하는 곳인데ㅠㅠ) 후쿠오카 갔다온 썰을 품.

마코와 같이 휴가기간을 맞춰서 집에 간거라고 함.

부모에게 깜짝 서프라이즈를 위해 프렌치 요리 출장 요리사를 부름

이게 출장요리사가 집에서 만들어 내놓은 요리들이라고.

원래 마코네 아빠가 가끔씩 일요일에 적당한 재료로 프렌치 요리 풀코스를 만들어 줬다고 함.

그 기억이 나서 마코랑 언니랑 출장 요리사를 부르자! 라는 아이디어를 냈다고 하네.

가족 넷이서 모이면 항상 가족사진을 찍는데 좀처럼 못 만나다가 이번에 만나서 많~이 사진 찍었다고 하네.

사진 찍을때마다 언니는 본인 방에 걸어 놓는다고...

언니 나이가 만 25세인데 후쿠오카를 떠난 것이 만 18세. 

인생을 100년이라고 생각하면 가족 넷이서 함께 있는 시간이 겨우 5분의 1이라는 아쉬움이 든다고.

그래서 본인의 꿈은 나중에 가족끼리 근처에 살면서 함께하는 그런 때가 오는 것이라고.

훈훈한 야마구치 가족의 이야기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