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들이 남자혐오를 갖고 반대로 남자들이 동성애에 빠지는 이유는 남중, 여중, 남고, 여고 교육제도 때문이다

20여년 전에 한 프랑스 사람이 한국에서는 남녀를 나눠 반을 만들거나 팀을 짜게 하는 모습에

크게 경악하며 프랑스에는 없는 한국의 성갈등을 이미 경고한 바 있다 

물론 학업때문에 성별을 나눠 교육한다고 하지만 오히려 스마트폰이 공부에 지장을 준다

또 사춘기 남녀간 통정을 통해 미혼모가 생긴다고 하지만 그러면 출산율이 느는게 아닌가?

또한 그 나이에 사고치면 졸업하자마자 혼인으로 이어지니 부동산 수요가 자연히 늘게된다

그럼 어린나이에 월세라도 벌려고 한다면 옛날에는 신문배달, 요즘은 택배라도 하면서 사회문제인 히키코모리들이 사라진다

가끔 청소년이 출산이 미숙아를 낳는다하여 걱정하나 40넘어 애낳아 기형아가 들끓는 판국에 오히려 미숙아가 더 건강한 태아다

걍 다 각설하고 유치원 교사들이 유치원생들에게 콘돔 사용 성교육만 제대로해도 커서 애들끼리 ㅅㅅ할때 콘돔쓴다

일단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시기에 남녀를 구별해 놓으면 인터넷을 검색하게 되고

남자는 베트남 여성, 여자는 백인 남성의 생식기를 보며 왜곡된 성관념을 갖게된다

그리고 그렇게 쌓고 쌓고 터진게 바로 mz세대이며 

벳녀, 백남을 위해서라면 국제결혼 추구는 물론 탈조선을 인생목표로 삼아

한국 국적포기자를 증가시켜 실질적 인구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7080세대 ㅌㄸ 세대야 스마트폰도 없고 컴퓨터도 없던 시대라서 

학교서 남녀 구분해놓으면 그 반발심리로 몰래 빵집가서 미팅하다가 애 갖고 결혼하고 이랬지만 

요즘은 구글만 검색해도 트랜스젠더 동영상이 설치는데 내가 봐도 그런 분야가 더 흥미진진하다

한편 남녀공학에서는 남자 학생들이 여학생을 따라 여성처럼 행동하는 경향이 높다고 하는데

요즘 세상에 남성이 남성처럼 행동하는 것, 즉 가부장적으로 삼일한하고 돌려차기로 강간하는 게 

뭐가 좋단 말인가? 그냥 성범죄가 될 뿐이다

또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에게 이쁘게 보이려고 화장하느라 공부안하고 돈낭비 시간낭비 한다는데

본인이 목도한 바로는 여학생들은 학교에 남학생 없으면 청일점인 수학선생님한테 잘 보이려고 옅게 화장하고 다닌다

남녀 공학 선생님한테 들은 바로는 일단 성형 외에 답없는 여학생들은 더욱더 공부에 매진해서 반평균 성적이 오른다고 한다

가장 민감한 분야는 동성애이다

요즘 남자 애들은 집에서 너무 귀하게 키우고 BTS같은 한류 덕분에 자칫 여자처럼 오해받는다

특히 그런 애들은 남중, 남고에 몰아넣으면 여성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남초 집단인 군대까지 복무하고 나면 

결혼 적령기에 ㅂㅈ는 불결하고 징그럽다며 쳐다보지 않은채 김남국마냥 ㅎㅈ에만 탐닉하게 된다

여성도 마찬가진데 우파루파 같은 일부 애완동물은 암컷끼리 모아두면 수컷화되는 녀석들이 나온다

최근 전청조 사태에서 나타났듯이 부모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애들 연애를 통제하면

결혼 다 하고 아이 다 낳고 이ㅈㄹ하고서 지천명 할 나이 40이 되어서 결국 꿈에 그린 어린 여자에게 탐닉하며 자아실현을 이룬다

남녀칠세부동석

이런 ㄱ소리는 한국인 멸종의 지름길이다

결론

지금이라도 한국의 출생율을 높이려면 남녀공학 의무화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