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적 AI영주가 하는 짓을 그대로 따라하는 거니까 너도 따라하면 순식간에 땅 8개 다 먹고, 적 남작 쫒아낸 다음에 땅 1개씩 느긋하게 행복발전 가능해짐.

1. 약탈자 출현 년도를 매년 혹은 2년 정도로 자주 침략하게 만든다.

2. 시작할 때 도적 베이스 캠프를 5개, 그리고 등장하는 베이스 캠프의 양도 5개로 전부 다 최대한 끌어올린다.

3. 민병대 15명을 최대한 빠르게 모은다. 적 영주가 자기 병력 보내서 스노우볼 굴리기 전에 최대한 빨리 움직여야 한다.

4. 너가 있는 지역 중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도적 베이스 캠프를 공격해라. 도적 16명인가 있을텐데 민병대한테 쪽도 못 쓰고 발리니까 걱정 마.

5. 팁이 있다면 방어 태세로 적 도적의 돌격을 맞아주면서 적의 돌격보너스 같은 걸 깎은 다음, 전진 앞으로를 켜면 훨씬 수월하게 정리됨.

6. 비어있는 베이스 캠프를 클릭하면 돈이 나올텐데, 그 돈으로 가장 비싼 용병을 구입해라. 

7. 돈이 올인날텐데 그러려고 베이스캠프 5개 찍은거고 따서 갚으면 됨. 30일 안 걸림.

8. 베이스 캠프 5개를 전부 다 함락시키면 명성 1000이 넘어갈테니까 가장 가까운 지역이나 너가 원하는 지역 아무거나 점령해. 이걸로 스노우볼 굴릴 준비 끝.

돈이 한 800원 될텐데 그걸로 종사 고용하지 마. 죽어나갈 놈들 돈 50원 아깝다. 나중에 용병 고용할 돈이야. 

침략해 오는 놈들 줘패면서 명성 모으고 하나하나 정복하다보면 어느새 적 영주 영토 2개 밖에 안 남음.

다른 영토 돈 800원으로 개발하고 싶을텐데 그러지마. 한 푼이 아까우니 잘 가지고 있어.

영지 하나만 키우면서 존버타다가 적 영주가 자기 땅 1개를 넓히려고 할 때 고용할 수 있는 용병은 전부 다 고용해서 적 영주 병력을 줘패면 확장 막을 수 있어.

그러다가 거의 영주 땅 1개 남을 때 그때 민병대도 만들고, 종사도 24명 키워서 수를 불린 다음 최종전 하면서 마지막 영주 땅 뺏으면 됨. 

그러면 땅 8개를 전부 다 내가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하나 원하는 방식대로 개발하면 끝.

적 영주가 공격해 들어오는 방향도 한 곳으로 한정되는데다 저쪽에서 내 영지까지 오는데도 한 세월이 걸리니 수비하기도 편하다.

정리하면

1. 초반 민병대 15명을 최대한 빨리 모은다.

2. 도적 캠프 토벌한 돈을 전부 다 쓸어남는다.

3. 적 영주를 줘팬다.

끝.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