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로어 돌리다 보면 은근 잘뜨는데 상기 매물이 모두 씨가 마른 상태라 12월 군번 선발대들이 후배들한테 내리사랑 해준 

물건 돌려쓰는 형태인데 이게 요즘 케이크 떄문에 직작 하는 뉴비들도 많고 보기보다 돈 됨. 

오히려 개구리보다도 봉황 올림푸스좀 안뜨나 하고 하늘을 쳐다보는 자신을 마주하게 됨

힐같이 돌릴 클레릭 잘구해짐. 

죽숲1 텍사스 죽숲4 쌈리에서 자리찾다 지치고 찌든 클린이들 한두명 넌지시 꼬셔보면 

죽으나 사나 매일반 이거라도 한번 가보자고 오는 어린애들이 꽤 있음. 생각보다 인력 구하기 안빡셈 

개구리는 평등하게 그날 캔거 둘이 반씩 나눔.

개구리 50개씩 소량 구매하는 장공퀘 깨려는 뉴비들이 야하게 생김 

야해 썅년 

빅토리아가 확실히 사람 사는 맛도 나고 최하층 열린 이후 이렇게 즐겁고 추억에 잠겼던 적이 좀처럼 없었는데 낭만은 있어서 좋았음. 

클레릭이 갓 레벨 50일시 이게 보기보다 경험치가 꽤 됨. 

사악한 기운의 숲 2 특성상 좀비두창도 바글바글한데 여기서 힐만돌려도 경험치 배분받기도 그리 까다롭지 않음 

죽숲 빡촌 입성하기 전까지 여기서 든든하게 총알을 벌면서 눌러 살기 꽤 괜찮음. 

단점

개구리가 개당 3000메소 하는건 이유가 다 있음. 

존나 안캐짐. 

일단 보기보다 멜러디 개체수 자체가 적은편임.

씨발 할머니새끼들 

씨발 멜카스년들. 좇같은 할마씨 

멜러디 체력도 꽤 높아서 로어 2방도 자주 뜨고 용기사 스펙이 호달릴시 로어 3방도 가끔 뜸. 

존나 날아다니는 장갑차 같은 련들임. 

이게 채굴하는데 드는 소요시간을 알게 모르게 더 가중시키는 원흉임. 쿨란초원3 그 외계인보다 단단함. 

사실상 채굴할 수 있는 양은 클도 용도 어느정도 맵이 손에 익어서 숙련된 움직임을 구사할떄 시간당 270개가 한계였음. 

좇같은 병신맵이 멜러디 젠량이 바닥과 2층 3층 곳곳에 산적한 좀비두창과 연관되어 있어서 

멜러디 젠 회전률 높이려면 좀비두창도 계속 잡아줘야함. 

옛날 2002년도에 만들어진 좇미개한 맵이라 쿨란초원처럼 하늘 나는 몬스터와 땅에 기어다니는 몬스터 젠이 상호 독립되어 있지 않음. 

고로 올라운드로 여기저기 바쁘께 뛰어다녀야 하는데 이게 씨발 상상초월하게 귀찮음. 

하늘에서 할머니들이 뿌리는 개구리도 중간중간 줍고 로어도 한번씪 갈기고 

클레릭은 클레릭대로 경험치좀 받게 힐로 두창 섭딜 넣고, 용기사 가끔 힐하고 개구리 같이 줍고 

혹시 길바닥이나 발판 위에 사슬 봉황 올림푸스 있나 없나 사주경계하고 

둘다 놀 틈이 없음. 

그대신 잠은 절대안온다는 소소한 이점이 있겠음. 

멜러디 젠포인트도 존나 구려서 맵 꼭대기 천장, 맵 제일 바닥, 맵 제일 왼쪽 중앙, 맵 제일 오른쪽 약간 아래 4시 방향, 

이 딴데서 젠이 됨. 멜러디 죽이면서 유심히 구경해보기 바람. 

이 씨발 알츠하이머 벼름빡 똥칠하는 할머니들이 자기들끼리 맵 꼭대기에서 비비적대면서 

경로복지회관에서 화투치는 할머니들마냥 시간 뗴우면서 짱박혀 있는 경우도 굉장히 많음. 

어쩐지 멜러디 젠이 좀 안된다 싶을떄는 이걸 또 맵 제일 꼭대기까지 포탈타고 가서 

또 치매걸린 할머니들 맵 구석에 계신가 안계신가 틈틈이 사회복지사마냥 확인까지 해줘야함. 여간 귀찮은게 아님. 

멜러디 개구리 자체 드랍률도 좀 구린것 같음. 

어찌된게 사슬이 오히려 잊을만하면 뜨더라 

슌수익: 하루 5시간 할떄 기준 물약값 사고도 대략 500만메소 정도 번 것 같음.

경험치는 관심이 없어서 안재봤는데 그래도 1.2는 되지 않나 생각함. 

다음과 같은 메이플 모험가들에게 이 병신짓거리를 추천함.

듀파돌다 살림살이 다 떼다 팔아서 이제 더 팔아쳐먹을 아이템도 안남았고 

현질하려는데 이번달 카드이용한도 딱 걸린 궁지에 몰린 용기사. 

죽숲 빡촌 돌다 2시간넘게 자리찾는데 시간 날리고 잠쩔받다 가산 탕진해서

더는 잃을게 없는 레벨 50 이상 81 미만 무과금 아기 클레릭 

더는 메생에 물러설 곳이 없을떄 여기 1주일 한두번 정도 오면 농담아니고 생각보단 할만함. 

네펜데스 씨앗보단 훨씬 나은거 같음. 

개구리 1000마리 모아서 이거 팔때 묘하게 보람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