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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앤씨

ㅇㅇ(210.98) 2022.07.16 20:33:18
조회 29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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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교사상이 판을 치고 있다. 악마는 매번 거룩한 미사의 성사를 철저하게 파괴..."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고 나와 함께 지켜보자. 두려워 마라.

나는 네 마음 속에서 제단을 만들고자 한다. 지치지 말고 기도해라.

내가 너를 원하는 바를, 그 방법과 이유에 대해서 알려 하지 말고 행하라.

내가 모든 것을 돌봐줄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을 주의깊게 듣기를 바란다.

나는 네가 지치지 말고 깨어서, 나와 함께 있기를 바란다. 이교사상이 판을 치고 있다.

악마는 매번 거룩한 미사의 성사를 철저하게 파괴하려고 계속 시도하고 있다. 나

는 모든 사람에게, 내 사랑으로 돌아오라고 외친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하느님의 축복을 빌며 내 자신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타낼 것이다.

인간이 구원되기를 바라며 어느 누구도 그들의 죄 때문에 유죄 판결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

자신의 동의 없이는 누구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유년시절부터 영원한 아버지의 존재를 믿지 않으려는 부모의 잘못 때문에 파멸로 향해지고 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의 기도를 통해 변화되어야 할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다.

악마는 사람들을 잘 현혹시킨다. 그(악마)는 교회 안에서 거짓말로 모든 사람에게 아첨하려고, 열심히 움직이며 활동한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회개의 기도로, 내 능력 안에 있는 자비로움과 보호를 믿을 것이며,

그것을 거부하는 자는 모두 불길의 바다로 떨어져 버릴 것이다."

"진실로 나는, 자기 마음 속에 내 이름을 단단히 새겨두는 사람은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끊임없이 기도해라. 무섭게 버림받은 시간이 다가왔으니, 아주 고귀한 묵상을 하여라."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3일 새벽 3시 -

 

45. "세계는 쇠사슬처럼 비방으로 얽혀 있다. 그것은 불길에 싸여있는 늪과 같다."

 

"나의 딸아, 너에게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이 어려운 시대에 메시지를 통해서 세계를 구원하는 것이,

내 영원한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나의 메시지로 내 길 잃은 양들을 찾아 구원하려고 내가 왔다.

세계는 쇠사슬처럼 비방으로 얽혀 있다. 그것은 불길에 싸여있는 늪과 같다.

그것은 하느님의 엄격한 심판에 좌우될 것이다. 아주 오래 전부터 여러가지 방법으로 인간에게 경고를 해왔다.

그들이 아직도 멸망의 길을 따라 계속 걸어가고 있으니, 매우 고통스럽다.

내 마음이 자비심으로 가득차 있으니, 인간은 속죄를 하기만 하면 된다. 해야만 한다.

그는 사랑의 성체안에서, 많은 저주의 말과, 내 존재에 대한 신성모독적인 행위를 받아왔고 또 여전히 받고 있다...

나를 믿고 따르던 자들이 나를 매도하고 내 존재를 파괴하는데 아주 열중해 있다.

내가 이미 너를 선택했으니, 너를 도구로 쓰겠다. 내 말을 잘 들어라.

그러면 너를 안내할 것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4일 새벽 2시 30분 -

 

46. 지금은 악마가 거룩한 미사의 성사를 파괴하려고 계속 온갖 시도를..."

 

"나의 딸아, 끊임없이 기도해라. 사탄이, 인류를 파괴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유도하고 유혹하는

이 어두운 때에, 깨어나서 나와 함께 있자. 근심스러운 때이다.

죄인들을 위한 내 철야기도에 같이 참여해라. 나를 네 마음속에 단단히 가두어 놓고서,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헛되이 낭비하지 마라.

두려워 마라. 항상 평화로운 마음을 가져라.

다가올 이 시대의 대변혁에 대해 너무 슬퍼하지 마라.

오직 내 영원한 아버지에게 매료된 자들만 복을 받는다.

지금은 내 영원한 아버지와 내 존재에 대항하는 사악함이, 극도로 기승을 부리는 시대이다.

참고 기도하며, 두려워 말고 속죄하라. 나는 전 인류가 구원되기를 바란다.

두려워 말고 아주 고귀한 묵상을 계속해라. 그것이 너에게 준 과업이다.

나는 네 마음속에서 여러 징후들을 이룩해야만 한다."

"지금은 거룩한 교회를 계속 파괴하려는 온갖 시도로 나에겐 어려운 때이다.

특히 속죄를 위한 거룩한 미사의 성사 때 기도하고 회개해라.

진실로 너에게 이야기 한다. 세계를 위해 기도할 때가 왔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적도 없었고 또 앞으로도 다시는 없을 것이다.

전 세계적인 변화가 다가왔다. 기도해라. 조롱하고, 매도하고, 비방하며, 사랑의 성체안의 내 존재를 파괴하기 위해,

과거보다 더욱 더 나를 짓밟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들이 구원되기를 바란다. 내 자비심은 무한하다. 그것이 내가 죄인들에게 외치는 이유다."

"내 계시는 엄격한 것이다 : 그것은 이 세상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 반대로 이 세상의 많은 지역에서, 내 메시지로 인간을 구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파국을 피하기 위해, 인간에게 계시를 해야만 할 순간이 온 것이다.

내 자비심을 따르려고 하지 않는 자는 결국 멸망할 것이다.

구원할 수 있는 오직 유일한 길은 기도와 속죄 뿐이다."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5일 새벽 -

 

47. "보라, 나는 나 자신 전부를 너희들을 위해 아버지께 바쳤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해라. 깨어나서 나와 함께 있자. 내 사랑아! 나는 결코 잠들지 않는다.

나는 지치지 않고 인류를 위해 철야 기도를 한다.

기도해라. 속죄하고, 지금의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는 세상을 생각해라.

나는 네가 후회하고 있기를 바란다. 많은 대화를 피하고,

오히려 내 영원한 아버지의 노여움을 진정시키기 위해, 네 헌신적인 기도에 전념하라.

네 가슴을 불태우고 네 정신을 빛나게 해주는, 내 말을 잘 들어라."

"내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너를 위해 큰 계획들을 갖고 있다.

그것은 사람들을 좋게 하기 위한 일이다. 걱정하지 말고 침착해라.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해라. 나와 함께 보고 기도하자. 사람들을 내게로 올려 보내라.

나는 이 세상의 죄를 자비로 보면서,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올바르게 살라고 강요하고 있다.

보라. 나는 나 자신 전부를 너희들을 위해 아버지께 바쳤다.

내가 인간을 위해 더 이상 어떤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나는 너를 축복한다." - 1987년 12월 6일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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