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기본 베이스고

이게 현재덱, 패트랩으로 소환 콤보가 끊기는 경우가 많아 열차들의 비중을 늘림.

다시 한 번 대격변을 겪었다. 일단 파괴수들을 전부 빼버렸는데 요즘 전개덱들이 미쳐 날뛰다가 그걸 카운터 치기 위한 엘드리치나 퍼미션덱이 급증함.

결국 어쩔수 없이 교채를 해야만 했는데 이렇게 해도 환경 자체가 앤틱기어한테 너무 안좋고 하면 할수록 카드군 자체의 한계를 느끼는 중.

그리고 엘드리치랑 퍼미션이 날뛴다고 해서 전개덱을 안만나는것도 아니라 많이 보이는 상대로 위에 버전과 아래 버전을 번갈아가면서 쓰는게 좋을듯함.

단 이래도 승률은 55퍼를 넘지 못하고 상성들이 날뛰면 40퍼 미만까지 곤두박칠 치기도 함. 그리고 보면 알겠지만 캐터펄트를 아예 빼버렸음 패가 너무 말리더라...

일단 기본 베이스 덱은 전개댁의 조금 더 유리하고 밑에 덱은 전개댁이 집지으면 답없지만 엘드리치 상대로 덜말림. 자주 보이는 놈들 보고 바꿔서 쓰도록 하셈.

몬스터)

증식의g 3

앤틱기어 하운드 독 2

앤틱기어 박스 1

하루 우라라 2

앤틱기어 와이반 3

앤틱기어 프레임 2

폭주궤도 플라잉 페가수스 1

무한기동 록앵커 3

해귀파괴수 가마시엘 2 (현재 1장)

앤틱기어 리액터 드래곤 2

중기화열차 데릭크레인 2

탄환특급 불릿 라이너 2

(마법,함정)

번개 1

해피의 깃털 1

파워본드 1

오버로드 퓨전 1

앤틱기어 퓨전 1

라이트닝 스톰 2 (엘드리치의 함떡덱이 너무 많아서 두 장 채용. 파괴수가 빠진 원인)

기어타운 1

앤틱기어 포트리스 1

긴급다이어 3

무한포영 2

(엑스트라 덱)

앤틱기어 데블 2

앤틱기어 메가톤 골램 1 (현재 없고 펠그람트 채용)

앤틱기어 카오스 자이언트 2

No.60 타임리스의 듀가레스 1

진룡황 vfd 1

오르페골 딩기르수 1

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 1(현재 없고 그자리를 해조 광사가 차지함)

초노급포탑열차 슈페이어 도라 1

초노급포탑열차 저거너트 리베 1

앤틱기어 발리스틱슈터 2

프레데터 플랜츠 아나콘다 1

기본덱 레시피에 비율 범용카드등은 취향대로 넣어도 된다고 생각함. 난 토네이 드래곤이나 해조광사 그라디엘은 바꿀까도 생각중.

장점

1. 대 전개덱을 상대로 그마나 할만함, 여전히 불리한건 매한가지긴 하지만 예전보다는 뚫을 확률이 확 올라감. 한 30~40정도의 승률인듯. 플래전에서 기어 올라갈 만큼의 상성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더라.

2 해봤던 앤틱기어 딕중에선 상성싸움에서 가장 강함. 파괴수 자체가 전개덱을 카운터 치기 위한 카드여서 그런가 전개덱에서 효과를 무효하는 애들을 잡아 먹고 나와서 은근 기존의 앤틱기어 덱이 불리한 애들을 잘 잡아먹는다. 특히 뒷면 수비표시로 몹 내놓고 턴 앤드 치면 바로 잡아먹고 풀콤보 먹여주면 한방에 터지기도 함.

3 다양한 루트. 킬각을 잡는 루트는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범용 액시즈 덕에 다양한 대처법이 생김. 상대가 어떤 덱인지 안다는 전재기는 하지만 팰그람트 희망괴룡 딩기르수등으로 커버쳐 보자.

단점

1 전보다 더 선공의 취약하며 필드가 매우 빈약하다, 예전보다 더 선공의 취약해 졌다. 오르페골이나 데블로 버티는건 가능하지만 아드 소모가 전보다 극심해져서 선공이면 승률이 반토막이 날 정도로 약해짐. 만약 선공이라면 데스티니 드로우를 믿고 오른쪽에서 뽑아야한다. 후공일 경우엔 말리는 정도의 차이를 잘 못느끼지만 선공이면 파괴수 자체가 선공에는 할게 많이 없기 때문에 패가 말릴 가능성도 매우 높아진다. 선공일때 꺼낼수 있는 카드들도 한정적인데 앤틱기어 데블이나 팰그람트 한마리 툭 나오고 끝이라 필드가 상대방의 전개를 버틸만큼의 필드를 구축할수가 없다. 이건 후공에서도 패가 말렸다면 약점이 됨.

2 퍼미션과 패트랩의 매우 약함. 현재 메타에서 가장 앤틱기어가 약한 면인데 상대방을 돌파했을때 파괴력은 한방이 날 만큼 강력하지만 뚫지를 못함. 뚫고 난 이후에는 보통 패가 다 날아가기 때문에 이후 상황에 대처할수도 없고 킬각이 남. 그렇다고 티어덱들은 지들끼리 싫어서 카운터 카드들을 넣는데 그게 또 앤틱기어 한테 치명타로 들어감.

3 후공돌파 덱인데 후공 돌파를 못하는 모순적인 덱. 일적과 포영 우라라 파괴수 아무리 넣어도 앤틱기어의 종특으로 앤틱기어 스스로의 파츠들 중 혼자 힘으로 전개가 가능한 애들이 없음. 내성도 없는 애들이라 무시하고 전개도 불가능하고 전개 중에 패트랩이 박히면 사실상 짐. 게다가 몬스터 효과의 의존도가 심해 스킬드레인이나 요즘 많이 보이는 특소 불가능 천사 덱 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임.

4 느려진 원턴킬 그래서 더욱 어려워진 운영 난이도 , MK1 하고 비교했을때 크게 드러나는 부분, 패트랩 타이밍 필드 등 MK1 보다는 머리를 많이 굴려야함. 파괴수 타이밍과 필드 클린, 상대방의 우라라 여부랑 덱 자신의 아드 관리 전부 따져야해 기존의 슈밤 로봇합체쾅인 앤틱기어 보다도 훨씬 까다롭기 때문. 전개는 쉬운데 그 외가 너무 어렵다. 상대방을 한방 킬 낼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게 좋지만 요즘엔 몹을 많이 내주지 않거나 카운터를 먹이기에 팰그람트 그리고 딩기르수로 시간을 벌자.

5 전보다 더 심해진 아드 소모도. 다른 패트랩은 다 버렸는데 증g 만큼은 3장 꽉인 이유로 일적과 파괴수 카들들 등 사실상 한 번에 콤보이후 패는 없다고 보는게 맞다. 이 한 턴에 킬각을 잡거나 상대방을 박살낼 정도로 몰아 붙여야함. 원턴킬 각이 애매하면 반드시 최고의 몹이 남는다는 전재하에 딜량으로 찍어 눌러라 그래야 다음턴에 킬각이 나올 확률이 증가한다. 물론 그러다 니비루 맞으면 패도 터지고 필드도 터져서 보통 진다^^

설명 보기 전에 기본 콤보등은 MK1에 있으니 체크해보고 읽도록 하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sterduel&no=374101

전개 초반 핵심 카드들

MK1 하고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앤틱기어 와이반이 전개의 핵심 축이 아니라 서치 느낌의 카드로 들어갔다는 거임. 가장 베스트 전개는 파괴수로 몹하나 잡고 긴급 다이어로 몹 두개를 소환 이후에 록앵커를 소환 록앵커의 효과를 사용해 와이반을 소환 와이반의 효과로 필요한 카드를 서치. (보통 박스나 융합 포트리스를 챙기게 됨)

록앵커를 쓰는 이유이자 무난함의 그 자체

록앵커의 효과로 와이반이나 레벨 4를 지정 레벨 8로 만들고 오르페골 딩기르수를 소환하고 콤보로 연결하는 걸 씀.원래 록앵커의 효과는 좋지만 레벨 지정으로 원하는 좋은 몹을 꺼내기가 힘들어서 몇번 써보고 버렸지만 딩기르수는 그런 단점을 감수해도 투입시킬 만큼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특히 상대가 내 파츠를 효과로 파괴할때 지켜주면 그것만으로 역전의 발판이 됨. 상대는 딩기르수가 필드에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 손해보는 교환을 감수해야할거임.(파괴수 제외)

펠그람트의 몬스터 효과 무효는 패가 말려서 한턴을 그냥 넘겼거나 누메론 경계한 상대에게 빅엿을 줄 수 있다. 보통의 경우엔 선공에 딩기르수보다 좋음. 다만 약점도 확실하기도 하고 희망 괴룡하고 채용을 고민해보는게 좋음.난 여차하면 해조광사 빼고 희망괴룡을 넣을 생각임

사기카드의 상징

곧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 빼고는 안쓸 이유가 없는 개사기 카드, 얘가 필드에 꺼내지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콤보파츠가 절실한 앤틱기어가 한턴을 사는걸로 킬각을 잡을수도 있다. 무엇보다 앤 필드클린기나 엘드리치같은 애들 아니면 철거하기도 힘듬.

주로 나오게 하는 방법은 폭주 특급과 긴급 다이어로 나온 리액터 드래곤을 찍는거. 콤보 도중 노선 변경으로 리액터 드래곤 두마리로 합치기도 함.

티어덱들에게 저항하기 위한 최후의 발악....

듀가레스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하는 카드지만 무료기도 하고. 필드의 몹이 거의 없거나 라이트닝 스톰으로 쓸어벌어야 카드를 내는게 허락 받는 현 퍼미션 메타에선

어쩌다 잡은 기회를 놓치면 안되기에 모든걸 다 때려박는다는 느낌으로 넣은 카드.

앤 진짜 방해가 1이라도 들어오거나 원하는 파츠가 전부 있지 않으면 꺼낼수가 없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이길수 없는게 앤틱기어의 현실...

최적의 상황이란 필드의 땅속성 기계족 몹이 4~5개 있고 그걸 토대로 연개할 때 가능하다.

긴급다이어 사용 -> 와이반이나 프래임 소환 리액터 드래곤 소환-> 패에서 열차 두 장 꺼내거나 록앵커로 앤틱기어 파츠 레벨 4를 꺼냄 -> 록앵커와 리액터 드래곤을 사용해서 앤틱기어 발리스틱 슈터 소환->

TIP

1) 데릭크레인은 액시즈 소재로 소모되면 상대 카드 한장을 파괴한다. 이거 은근 쏠쏠하다. 까먹지 말고 적극 사용해주자 그리고 전차가 연개가 잘 안되다고 하는데

걍 패에 열차 한장과 긴급 다이어 한장만 있어도 열차가 잘만 뽑히며 그게 아니더라도 그냥 소환하고 앤틱기어 슈터를 소환하기 위해 링크 파츠로 쓰면 된다.

2)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 긴급 다이어의 효과로 소환된 앤틱기어 프레임은 효과로 서치는 하지 못하지만 패에 카드는 버릴수 있다! 버려지는 카드는 효과를 쓰기 위한 코스트로 지불하는 것이기 때문. 이 점을 이용해서 패에 놀고있는 앤틱기어 파츠를 묘지로 보내 오버로드 퓨전하고 연결할수 있다. 이거 은근 지명자 등에 방해에도 킬각을 내주는 팁이기에 잘 활용해보자. 가끔 여기다 우라라 박아주는 착한 친구도 있다.

3) 캐터필트는 기어타운을 부스는 용도가 주지만 그거 말고도 코스트로 소모되도 꽤 좋음. 몹을 부수고 토큰을 소환 그걸 이용해 링크나 융합소재로 사용. 필드의 록앵커등을 앤틱기어 파츠로 바꿔주는 역활로도 쓸 수 있기에 일적의 코스트나 프레임의 효과로 적극적으로 버려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

4) 파괴수는 뒷면 표시 몬스터도 먹는다. 리버스나 함정카드 등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한 상대방에게 풀콤보를 먹여주자.

상성

주로 자주 보이는 덱 상대로 정리함

vs 드라이트론(매우 불리) 플레에서 앤틱기어 승률 깍아먹는 주범 1, 2개인적으로 현 마듀에서 가장 흉악한 녀석이라 생각함 골프공 안나오길 빌고 나왔으면 파괴수로 먹어버리면 되지만 요즘 튀어나오는 사이버 엔젤 조교걸이 내몬스터를 ntr 해간다. 예전보다 할만해진거지 패에 일적 없으면 진거라 생각해도 될 정도로 불리한 친구니 일적 타이밍을 잘재자 그런데도 그래도 패에 미니 골프공 있으면 울면서 나가면 된다.

vs 드래곤메이드(반 반) 우라라가 빠져서 조금 힘들어졌지만 증g로도 턴이 그대로 돌아오기에 유리함. 번개로 필드 클린 후 전차면 확킬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죽일 방법은 많음. 설령 해로운 용이 나왔다 해도 우리에게 파괴수가 있다. 하지만 요즘엔 자기들도 힘들었는지 메타 카드랑 카운터 패트랩을 많이 준비한다. 아무리 막는다 해도 한계가 있고 장기전으로 가면 결국 불리해지더라...

vs ll트라이브게이트(불리) 옛날엔 해볼만 했다. 옛날엔.... 지금은 해로운 바람 석상을 꺼내버리면 몹 의존도가 심한 앤틱기어는 그 순간 할 수 있는게 사라진다.

패트랩으로 견제하는 수 밖에 없는데 패트랩이 손에 많이 잡히는거 자체가 앤틱기어한테 좋은 상황은 아니다...

vs 트라이브게이트 십이수(반 반) ,앤 진짜 온갖 변수를 다 틀어막아야 할만해짐 특히 앤 우리들한테 선공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아제우스의 대한 대처를 새워놓지 않았다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할거임. 슈페이어 도라, 앤틱기어 데블 등 면역인 카드들을 적극 사용하고 일적이랑 함정을 정확하게 카운터 먹이면 힘이 쫙 빠지기에 그점을 고려해서 콤보를 넣자.

vs 섬도희(유리) 요즘 필드에 카드를 안깔아서 킬각은 잘 안나오는데 앤틱기어 데블을 타점으로 못뚫는다 ㅋㅋㅋㅋㅋ 슈페이어 도라랑 같이 면역 놀이 해주면 카드 4장 정도 박고 알아서 나간다. 그나마 플레에서 승률을 책임져 주던 친구들이었는데 전보다는 많이 안보이고 보인다해도 파괴수나 용암골램을 사용해서 에이스 카드들을 잡아 먹는다. 마법 내성이 어디 사라지진 않아서 여전히 할만한데 한방이 잘 나지 않고 게임이 질질 끌린다.

vs 진룡(불리) 다 좋은데 그놈의 스킬드레인... 희한한게 엘드보다도 스드를 더 잘 뽑아써서 위험하다. 격류장을 적극 사용하는것도 꽤 까다로운 부분. 기껏 꺼내놓은 애들이 파괴수에 먹히는건 덤이다. 패가 잘나왔다면 돌파법은 마땅히 없지만 애도 딕이라 잘 꼬인다. 기회가 온 한 턴을 놓치지마라.

vs 엘드리치(반 반) 전이랑 달리 싸우면 지는 경우가 더 많이 발생하는데 상대가 어느정도 수준이냐 내가 엘드 카드를 어느정도 아느냐 차이로 승패가 갈린다. 애도 카오스 꺼내주면 좋아죽지만 스킬드레인이 필드에 나왔다면 서렌치거나 데스티니 드로우로 라슴을 뽑아야한다.

vs 새도르 (불리) 파괴수의 비중을 줄이자 다시 생긴 문제점. 퍼미션 특화 덱이라 앤틱기어가 불리하다. 파괴수 각을 잘 보거나 소환사에게 정확히 우라라를 던져줘야한다.

vs 전뇌계 (반 반 혹은 유리) 해로운 용도 파괴수 앞에선 어쩔수 없다. 먹어버리고 죽여라. 필드에 몹이 많이 남아서 극딜을 넣어주면 알아서 터진다.

vs 백룡덱 (극히 유리) 밥이다 선공이든 후공이든 맛있게 먹어주면 된다. 만약 엔틱기어 들고 백룡한테 진다면 실력이나 오른쪽에 문제가 있는거다.

vs 누메론 (불리) 후공을 뺏어가는 경우가 많아 불리한 상황이 자주 나온다. 다른 덱들처럼 교통사고 당했다 생각하는게 맘편하다.

보면 알겠지만 기존 티어덱들하곤 할만해 졌고 유리했던 타 덱들한테 상대적으로 약해짐. 이 점 유의하면서 랭크 돌려 특히 누메론이 많이 보인다면 조심하고.

상성은 개인적인 채감이고 덱 운영방법이나 상대법 따라 달라질수도 있음.

많은 연구를 했지만 현재 메타에서는 앤틱기어가 플래1로 올라갈 만큼의 파워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파츠 들이 너무 따로 놀아 갈기갈기 찢겨있고 자체적으로는 필드의 카드들을 특소할 수단이 없어 록앵커와 긴급다이어가 필수로 들어간다. 이 카드들은 분명 강력하지만 정작 앤틱기어 파츠가 망하는 것보다 이들이 막혀서 망한 적이 더 많았던 만큼 지금의 앤틱기어에겐 중간다리가 없다. 그걸 다른 덱들의 카드로 대처하고 있을 뿐.... 플1로 가고 싶다면 미안하지만 다른 덱을 하는게 좋을거임

밑에는 참고 영상 모음 링크 놓겠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sterduel&no=63453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94%95%EC%9D%98&page=1

이 덱은 기존 덱보다 루트는 다양하지만 결국 카자 콤보로 인한 극딜콤보 의존도가 전보다 더 심해짐. 여러 운영법이 있지만 카자 원툴에 가깝고 그 외 전개는 보통 카자를 끝장내기 위한 용도로 쓴다는 점을 명심하셈.

빅아이로 핵심 카드를 뺏고 능욕하거나 면역으로 필드 버티기 극딜 파츠 모으기 등외에도 여러 운영법이 있지만 글자 수 제한 때문에 물어보면 알려줄게.

지속적인 업데이트 중이니 의견이나 질문 있으면 적극적으로 물어봐주셈

그리고 념글 갈수있게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