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qc는 크게 불만없음.

크게 뭐 하자있는것도 없고 도료뭉침 이런것도 없는거 같고

일단 가격에 모든게 용서 이가격에 qc를 바라면 그냥 도둑놈이다 생각함.

아무래도 흙수트다 보니

이것저것 비교 해보게되는데

먼저 말하지만 수트 내려치기 할생각 올려치기 할생각 절대 없음.

타이거 라이트 수트 흙수트 셋다 들구있음.

당연히 수트보다 못한 타건음에 타건감인건 무조건 맞음.

중판이 없어서 그런가 뭔가 비슷하면서도 좀 뭐랄까 이 말로 표현할수없는 부족함이 조금 있다고 해야하나?

어떤 스위치를 물려도 상당히 로우 해지는 느낌임 그리고 엄청 기름짐 진짜 기름져

반나절 썼는데 벌써 물린다.

근데 폼떡을 이 가격에 누릴수 있다는건 진짜 최고인거같다

타이거 라이트는 먼짓을 해도 플라라는 한계? 취향? 암튼 그걸 벗어내기 힘든데

얘는 그런부분까지 어느정도 만족 시켜준달까

애무원은 그저 그런 특색없이 개인적으로 난 별로였어거 그냥 논외로 할게

나는 애무원살빠엔 타이거라이트 산다는 주의라서..

암튼 저렴하게 기름진 느낌을 맘껏 맛보고싶으면 사보는거 추천함

단 수트랑 비교질할 그건 절대 아니라는점

그냥 가성비가 좋다라는점

수트 기판과 보강판 가스켓까지 그대로 써서 어느정도 느낌이 비슷언저리 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