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기판이 한달만에 사망했으면 고쳐주는게 좁은 기키판에서 웬만해선 좋다.

정상적인 pcb면 저런 불량률 자체는 5% 미만일것이므로 앞으로 동일증상 as를 동일하게 처리해준다하더라도 

업체이미지면에서 이득이기때문임

2. 일단 as자체를 완강하게 거부 했던게 문제가 되었으므로 받아는 보고 처리해줄지 못해주면 못해주는 근거를 댓어야했다

그새끼 글내용에 따르면 as문의를 했을 때 as는 아몰랑식으로 대처했다고 쓰여있었는데 대처가 조금 아쉽다.

근첩뉴비새끼 열받게하기 딱 좋지.

3. pcb는 인식자체가 안되는 고장이 난다는건 설계결함이다. 초기불량에 해당된다고 할수 있음

나는 기키질 13년 하면서 고장이나본 기판은 딱 두개 리쿠(씹새끼임) 기판, 스노프로 뿐이였음 

그외엔 동박이 나가지 않는이상 회로자체가 뒤지는건 그냥 불량품이라고 보면됨.

10년된 디솔 다섯번씩은 했던 기판도 아직 멀쩡함.

4. 나 또한 저새끼는 싫다.

요구도 진상 같았고 문의로 조용히 해결 보고 결과를 가져왔으면 모를까 진행중인데 저딴글을 싼다는 것,

탈갤한다면서 다시 기어온것

찐따새끼같고 그 네캎에 어울리는 새끼인 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