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음. 히야신스는 솔직히 너무 자극적이고 바닥을 치는 소리가 너무 강해서 후에 좀 질리는 맛이 있다면

카라멜 푸딩은 확실히 로우 피치에 바닥치는 소리가 부드럽긴 하다.

근데 좀 잡소리가 남. 심하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안나는 편은 아니다. 가끔씩 들리는 정도

느낌은 굉장히 부드럽긴 하다.

폼떡에 쓰면 잡소리는 좀 덜나는 느낌.

클래키에 써도 소리가 쩝쩝 소리를 덮기는 하는 듯. 그래도 가끔씩 들린다.

2. 퍼플 던

상당히 좋았다. 근데 호불호는 있겠다.

정확히 말하면 hmx의 워블이 없는 점을 원하면서도 너무 자극적인 바닥을 치는 느낌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적격. 

기존의 hmx와 상당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같은 고압인 잼미와 비교하여도 잡소리가 덜남

대신 바닥치는 느낌도 덜나고 뚜껑치는 소리도 덜나서 기존에 마약같던 스위치만 먹던 사람은 싫어할 수도 있을지도.

좀 더 꽉찬 소리가 난다

내 기준 대만족

단 키보드에 따라 굉장히 고압이다. 

한 키보드에서는 괜찮았는데 다른데에 끼니까 너무 아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