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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보고] [2024.03.15]노던레이크 다이어리 번역앱에서 작성

Horse_Muzz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1 12:23:28
조회 65 추천 2 댓글 0
														

 

お手入れ苦手なタッチノネガイvs中の人???春の見学&今後のイベント展望も❗

北海道新冠町にある、引退馬の牧場ノーザンレイク。そこで毎日を過ごしているライター・佐々木祥恵が、馬ときどき猫な日々を綴ります。Xでもお知らせしたのだが、ドットさん(メイショウドトウ)になるべくストレスをかけないために3月中の見学は45分から30分に短縮。ドットさんに関しては10分以内と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した。Xでのお知らせポストネガイちゃん・アシゲチャン引退繁殖牝馬の会の会員様の見学お待ちしております実は3月28日のネコパンチの誕生日に、パンチくんのファン向け見学会開催を企画していたのだが、募集をかけようとした矢先にドットさんの手術となり、中の人に余裕がなさ過ぎて今年は断念。来年こそは開催できればいいなと思っている。パンチくん&メト 来年はお誕生会開催したいな!4月からは団体の見学も受け入れるつもりで競走馬のふるさと案内所にも伝えていたのだが、こちらもしばらく延期となる。見学ご希望の方にはご不便をおかけするが、ご理解いただけると幸いだ。3月中はスケジュール的に無理そうだが、インスタライブで牧場見学気分を味わえるような企画も検討したいと思っているので、実現したら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www.loveuma.jp


손질이 서투른 터치노네가이 vs 관계자. 봄의 견학&향후의 이벤트 전망도!


X에서도 알려드렸는데, 돗토 씨(메이쇼도토)에게 되도록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위해 3월 중의 견학은 45분에서 30분으로 단축. 돗토 씨에 관해서는 10분 이내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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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노던 레이크의 견학에 대해서]

#메이쇼도토(은퇴마협회)는 현재 나이에 비해 회복은 순조롭지만, 당분간은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싶기 때문에, 4월, 5월은 견학일을 줄일 예정입니다.
또한 3월 중에는 견학 시간을 45분에서 30분으로 단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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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네가이짱과 아시게짱 은퇴 번식 암말 모임의 견학일 안내입니다.
4월, 5월의 견학일

4월 7일(일), 21일(일), 28일(일)

5월 5일(일), 19일(일), 26일(일)

11시 15분~12시

번식 암말 모임 견학 틀 3조
1조 2명까지 (도토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명에서 2명으로 줄였습니다.

네가이짱·아시게짱 은퇴 번식 암말 모임 회원님의 견학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은 3월 28일 네코 펀치의 생일에, 펀치 군의 팬을 위한 견학회 개최를 기획하고 있었는데, 모집을 하려는데 돗토 씨의 수술로 인하여, 여유가 너무 없어서 올해는 단념. 내년이야말로 개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4월부터는 단체 견학도 받아들일 생각으로 경주마의 고향 안내소에도 연락했었는데, 이 일정도 잠시 뒤로 미뤄졌다.

견학을 희망하시는 분에게는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월 중에는 스케줄적으로 무리일 것 같지만, 인스타 라이브로 목장 견학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기획도 검토하고 있으니, 만약 된다면 잘 부탁드립니다!

주제를 바꿔서, 관리 이야기를 조금 하겠다. 눈이 녹으면서 여자팀 방목장 출입구 부근이 진흙탕으로 변했다. 말들의 다리가 진흙투성이가 되니, 샤워장 다리 부분을 씻어준다. 그런데 내 관리 담당인 '터치노네가이'는 샤워장에 들어가기를 완강히 거부해 마방 안에서 수건을 적셔 다리를 닦아준다. 이전에는 카와고에씨가 터치노네가이의 고삐를 잡고, 내가 샤워장에서 호스를 가져와 씻긴 적도 있었다. 하지만 샤워를 할때 소리나 뜨거운 물이 나오는 기세에 놀라 가만히 서 있지 않기 때문에, 샤워 헤드를 뺄 수밖에 없다. 게다가 호스 끝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의 양도 졸졸 나올 정도로 하지 않으면 싫어해서 움직인다. 가만히 있다가도 심심하면 움직이기 시작한다. 내가 둔한 것도 있어서 좀처럼 잘 씻길 수 없어서, 결국 마방 안에서 젖은 수건으로 닦는 방식이 되었다. (내가 터치노네가이의 고삐를 손으로 잡고 가와고에씨가 씻은 적도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도망치고 싶은 말을 억누르지 못해서 멀리 도망쳤기 때문에 이 방식도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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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게만드는 터치노네가이

또한 이 시기는 겨울털이 빠지기 시작하고, 아래사진과 같이 브러시에도 털이 많이 붙는다. 브러시를 하면할수록 빠지기 때문에, 브러시질도 적당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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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브러시에 붙은 아시게짱의 겨울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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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게짱(위)과 터치노네가이(아래)의 빠진 겨울털 이제 시작

걸쭉한 지면과 다리의 진흙(땅에 뒹굴뒹굴해서 몸에도 진흙이 있다), 그리고 브러시에 얽힌 겨울털을 보면, 봄이 다가왔구나라고 실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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