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에서 게임을 하다보면 커맨드 선택 아래의 크리티컬 스타를 확인 할 수 있다.

이부분.

크리티컬 스타 1개당 10%의 크리티컬 확률을 증가시켜주며

한 카드에 10개 이상의 크리티컬이 모일경우 100%확률로 크리티컬이 터지게 된다.

크리티컬이 터지면 공격력 2배, NP 획득률 2배와 함께 크리티컬 스타 드롭률이 늘어나게 된다.

확정적으로 크리티컬을 띄우기 위해서는 커맨드 선택전 50개의 스타가 필요하다.

'2030의 조각' 이 사기예장으로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노 쿨타임, 노 스킬로 확정적으로 크리티컬 스타 8개(풀돌시 10개)를 가져오는 이 예장은 ㄹㅇ로 사기다.

하지만 아래의 표에서와 같이 스타 집중도가 낮은 클래스들이 있다.

(스타 집중도 표)

캐스터 버서커 어벤져 문캔서.

문캔서, 얼터에고, 포리너는 아직 나오려면 한참 남았으니까 넘어가고

각각의 서번트는 패러미터를 가지고 있다.

인게임에서는 표시되지 않지만 행운랭크에 따라서 스타 집중도가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범위는 -2% ~ +4% 유의미한지 아닌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또한 이런 스타집중도의 차이를 메꾸고자 나온 예장들이 있는데

씹사기 예장중 하나인 열사의 환담이다.

아마 내 기억이 맞다면 내년 CBC에서 나올거임

효과 또한 사기적인데

스타 집중도 400% 상승 + 크리티컬 위력 20%

풀돌시 600% / 25%

버서커 버서커 라이더 로 파티를 짜도 1~2개는 스타가 옆으로 새어나가게 되어있는

시스템에서 그냥 쭉 스타를 끌어올수 있는 예장이다.

이미 높은 애들은 더욱이 스타를 모을수가 있고

거기다가 끌어들인 크리티컬 스타로 터지는 데미지를 또 상승 시켜주는 사기예장.

내년 CBC에서는 예장픽 고민할 필요가 없다. 이거 고르면 무적권 중상타임.

사실상 버스터가 날아오른게 멀가놈 + 열사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그 외에는 서번트들이 들고있는 크리티컬 집중 스킬들이 있는데

다들 아는 버슬롯의 1스킬인 '무궁의 무련'을 예로 들수 있다.

버서커의 스타 집중도는 10이지만 버슬롯의 1스킬을 사용하면 300~600까지 뻥튀기 되는 스타 집중률로

별을 안뺏기고 버서커의 크리평타 뽕을 느낄 수 있다.

간단하게 적어보려 했지만 장황설이 되었다.

그런게 있다~ 정도만 알면 되고 자세한건 직접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