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ㅡ. 세이의 스킬에 있는데 빵빵한 보호막 양으로 피둘둘과 합쳐서 110의 보호막을 제공한다.

이 보호막은 피가 많이 닳을수록 비율로 증가하니까 실용적인 기준으로140 가량까지 늘어날수 있을거로 보이며

위제대처럼 쿨감을 주면 상당히 자주 탱커와 권총에게 보호막을 준다.

ㅡ. 피통 비율로 보호막이 늘어나다보니 피통이 다 바닥일때는 기합회피로 어떻게든 살아남을수 있게 도와준다.

ㅡ. 제대 특성상 기용하는 M200이 후열사격이기때문에 와짱을 쓰는것에 비해서 타겟 리셋 부담이 덜하다.

ㅡ. 필중이라 켄타로우스처럼 회피가 높은 적에게 효율이 좋다.

단점은

ㅡ. M200의 경우 필중이라 회피가 높은 군조와 상대시에는 와짱과 거의 동일한 성능을 내지만

위짤처럼 회피 0의 케리니티스 상대시 딜부족으로 우유역장 종료시까지 케리니티스 정리가 잘 안된다.

ㅡ. 딜로스가 발생하기 쉬운데 위짤처럼 케리니티스가 M200에게 애매하게 피가 닳는경우 딜을 더 올려도 의미가 없다.

M200한타로 케리니티스 피통 60% 정도가 감소하는데 여기에 세이 진법으로 딜 20%를 더 올려도

케리니티스 한방킬이 안나기때문에 어차피 M200 두타로 죽으며 포도평타는 전부 딜로스다.

빠른 사속의 와짱이 포도 협업으로 케리니티스 잡는것 처럼 시너지가 나질 않는다.

결론적으로 써보니까 회피력과 유지력은 올라가는데 공격력 부족으로 어차피 피통 많이 달아서 나중에 회피 똥꼬쇼 해야더라.

차이가 있다면 권총까지 보호막이 걸리니까 셋이서 나눠맞을수 있다는거 정도임.

그래서 포격지원하라면 유용해 보이니 후반부 기합회피 똥꼬쑈로 C93으로는 못버틸 환경도 버티는게 가능해보인다.

7턴 이후 후반엔 지원포격하에 싸우는경우가 많으니까 그떄부터는 나비보다 유용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