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지금 국지전 하는 중이다. 전투 -> 왼쪽 하단의 국지전 버튼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

1. 지역은 초급, 중급, 고급, 핵심의 4개로 구성. 전반부는 초급, 중급, 고급이고 초중고 다 돌파하면 후반부 핵심지역이 열린다.

2. 진행도가 100% 도달한 전역은 점령된 전역으로, 적의 레벨이 대폭 까이기 때문에 훨씬 쉽다. 대신에 점수는 60%밖에 받지 못 한다.

제대 능력이 약해서 돌파하는데 한계를 느꼈다면 이미 지나온 구역을 도전해보는게 조금이라도 점수를 더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3. 2에서 이어지는건데, 핵심전역 마지막 8전역은 점령되더라도 적들의 레벨 하락과 점수 감소가 없다.

4. 전역 돌파 점수는 제대가 퇴각하거나 인형들이 사망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 단, 보스가 존재하는 전역에서 얻을 수 있는 엘리트전 점수는 아군이 피해를 받을수록 감소한다.

5. 적의 보스가 존재하는 전역의 경우 전역 돌파 점수에 더해 엘리트전 점수를 받는다. 툴팁과 다르게 엘리트전 점수는 10라운드까지 돌파한 후 남은 '예상피해량'에 비례한다.

6. 툴팁과 다르게 '예상피해량'은 편성창의 '작전능력'과 완전히 별개의 요소로, 이 둘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절대 '작전능력'이 높다고 '예상피해량'이 높은게 아니다.

7. 툴팁과 다르게 화력소대는 예상피해량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8. 전략요정은 스킬부 계산값이 아예 없기 때문에 전투요정보다 예상피해량 계산에 있어 불리하다. 전투요정은 지령 코스트 보정이 붙기 때문에 지령 코스트가 높은 요정이 유리하다.

9. 요정의 특성은 예상피해량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10. RF과 일부 인형이 갖고 있는 '쿨타임 감소' 진형버프는 예상피해량 계산에 있어서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11. 야간전 스킬은 보스가 주간전일 경우 배율 감소 보정을 받는다. 그러나 반대로 보스가 야간전인 경우 배율 증가 보정을 받는것은 아니다.

12. 혼합세력은 각 유닛의 스탯, 스킬에 더해 편성 코스트에 따른 보정을 받는다. 편성 코스트가 높을수록 예상피해량이 높으나, 코스트 상한이 존재하므로 결과적으로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13. 인형이 전부 중상당하더라도 제대가 어떻게든 살아있는 쪽이 제대가 완전히 퇴각당한것보다 점수 손해가 적다.

인형이 사망하거나, 제대가 퇴각할 경우 해당 인형 또는 해당 제대가 받는 기본값조차 사라지기 때문이다.

14. 따라서 최종적으로 보스전에 적용되는 예상피해량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로 인해 결정된다.

1) 10라운드까지 돌파한 후에 남아있는 인형들의 최종 스탯과 스킬, 스킬의 속성(진형버프까지 모두 적용. 쿨타임은 제외)

2) 제대에 편성된 요정의 최종 스탯과 스킬, 지령 코스트(전략요정은 스킬부 계산값이 없음. 특성은 계산하지 않음)

3) 10라운드까지 돌파한 후에 남아있는 혼합세력 유닛의 최종 스탯과 스킬, 코스트(등급 및 사이즈는 스탯값으로 영향을 준다)

15. 예상피해량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엘리트전 점수 차이는 굉장히 미미하다. 예상피해량 차이가 1만점 넘게 차이나더라도 엘리트전 점수 차이는 몇십~몇백 점에 그친다.

절대로 무리할 필요가 없다.

더 기억 안 남 이 정도만 씀

예상피해량 얘기가 대부분인건 내가 팠던게 저거뿐이라 그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