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제대

29만 거신 둘, 가이아를 담당했다. 

패턴은 어차피 스킵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없고 권총이 기합회피를 조금만 해주면 된다. 이후론 수복하고 맵 순회

떡장갑 제대는 이번 히든에서 여포짓이 가능하다. 빅댕이와 모든 잡몹을 무리없이 상대가능

개십새가 세긴 센데 특이점은 없다.

랖딱이라 특이점은 없다.

보스 잡이로 짜긴 했는데 그냥 다 잡고 다닐 수 있다. 13턴 거신도 기도 조금만 하면 문제 없다.

상렬이의 2스킬이 굉장히 효과적이다.

빨콩, 주피터. 이전에는 댕댕이 자리에 솦모를 넣었었는데, 댕댕이가 나은거 같다.

공수 요정으로 2턴 때 헬포를 먹고, 그 후 스이로 교체해준다. 

전투는 많이 하지 않아서 그런지 람쥐 개조가 그렇게 체감이 되는 편은 아니다.

2턴 때 공수로 헬포 먹고, 그 후 행포가 부족할 때 공수를 이용해 행포를 아꼈다.

퇴각해봤자 1000점 혹은 1500점이기 때문에 퇴각 재소환, 공수로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

많이 싸우진 않았다. 후반부 거신도 상대 가능하지만 연전은 힘들다.

끝까지 잘 싸운다. 특히 망이가 거신한테 디버프를 넣으면 거신이 진짜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섬광, 망이로 pkp의 재장전 시간을 벌 수 있다.

직무유기를 좀 해서 그런지 장비, 요정이 아쉬웠고 도발은 정말 좋았다. 톰슨이랑 같이 쓰는 것도 좋지만

ar들이 거신을 포함한 장갑병들이랑 싸우려면 스킬 쿨을 벌 수 있는 수단이 반드시 필요한데 도발만한게 몇 없다.

고득점을 노리려면 지휘부 주변 헬포를 어느 정도 포기하고 킬수를 더욱 올리는 편이 좋다.

스이나 공사 요정이 있으면 사용을 권장한다. 29만 거신을 수복없이 연전하게 해주는 것도 좋고 깔고 스왑해도 1000점 밖에 안든다.

공사요정은 제대가 괜찮다면 벙커처럼 깔고 존버해도 좋기 때문에 굳이 스왑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 +다.

스이의 경우 쿨타임 이점이 있지만 지금 아군이나 적이 있는 칸은 깔 수 없기 때문에 행포에서 상당히 손해를 본다.

둘의 장단점을 보고 선택하면 될 거 같다.

공사나 스이를 사용할 경우 9시 거신은 잘 박아주는 반면 3시 거신은 지휘부 인근에서 존버하려고 보면 바로 옆 적 젠 헬포가 있어서

존버로 기다리려면 애로사항이 꽃핀다. 물 떠놓고 기도하거나 아니면 지휘부 인근 말고 3시 주피터 밑에 깔아도 된다.

(행포 손해가 심해서 추천은 안함)

적들의 경우 구성이 다 본 적 있고, 스탠다드하게 나와서 기존에 준비해둔 제대로 맞게만 박으면 당황할 일은 크게 없다.

(철댕이 한마리로 자기 이미지를 위장한 거신이 있으니 주의)

딥다 때랑 마찬가지로 킬 수 올린 후엔 막턴 들박, 철댕이 빠칭코랑 다름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운이 상당히 요구된다.

** 이 후에 67로 갱신한 후 팁

개장 상렬이 성능이 굉장히 좋다. 화력으로 장갑병 상대가능한 것도 좋지만 

그보다 탱한테 주는 회피 버프 성능이 굉장히 좋아서 후반부 거신도 도발과 함께라면 많은 연전이 가능했다.

초반부는 보급로 길 외에 지휘부 근처 헬포를 먹지 않고 킬수를 올리는게 점수 증가에 도움이 된다.

63 때는 다 먹고 시작했는데, 지휘부 근처 헬포를 포기하니 킬수가 15킬 늘었고 점수가 4만점 정도 증가했다.

개인적으로는 스이보다 공사가 나은거 같다. 스이는 제대 있는 곳에 깔지 못하는 점이 굉장히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