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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AI 번역]【ボカコレ24冬】僕の世界の終わりと君の新セカイの始ま

ㅇㅇ(14.40) 2024.04.29 19:55:59
조회 115 추천 3 댓글 0
														


某若年性認知症
특정 젊은 나이의 인지장애

正常に発達した知能が不可逆的に低下し
정상적으로 발달한 지능이 불가역적으로 저하되어

社会生活に支障をきたす病的状態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병적 상태

初期の症状
초기의 증상

新しく経験した事象や情報の記憶が困難になる
새롭게 경험한 사건이나 정보의 기억이 어려워짐

また、日時曜日など時間の見当識障害
다시 일요일 반복되는 것 같은 시간의 인지 장애

中期の症状
중기의 증상

場所の感覚が薄れ迷子になる
장소의 감각이 옅어져서 길을 잃어버린다

衣服の着方が分からなくなる 失行
옷 입는 법을 잊어버림 분실

失語 倦怠 抑うつ 幻視 徘徊
실어, 권태, 우울, 환시, 배회

後期には
후기에는

家族さえ認識できなくなる 人格崩壊
가족조차 인식할 수 없게 되는 인격 붕괴

自発性の低下から摂食障害 衰弱
자발성의 저하로부터 섭식 장애 쇠약

生命的最期を迎える
생명의 최후를 맞이하다

僕は
나는

僕のまま
나인 채로

忘れない
잊지 않을 거야

僕が僕であるための記憶
내가 나로서 있기 위한 기억


大切な人
소중한 사람

救われた歌
구원받은 노래

僕を織りなす言葉 出来事 景色
나를 이루는 말, 사건, 풍경

昔、住んでいた家
옛날에 살았던 집

がらんとした天井
휑한 천장

ベッドメリー
베드 메리

僕の名を呼ぶ声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生まれ落ちる今際の慟哭
태어나는 순간의 통곡

眩しさの中で感じた孤独
눈부심 속에서 느낀 고독

摂氏37度ほどの体温と
섭씨 37도쯤의 체온과

鳴り止まない拍動
그치지 않는 박동

等しく与えられた命の
동등하게 주어진 생명의

不可避な絶望に刃向く本能
피할 수 없는 절망에 맞서는 본능

生きたいと叫び続けるモノ
살고 싶다고 계속 외치는 것

僕の中の激しい生き物
내 안의 격렬한 생물


そして
그리고

誰かに愛されたいと願う心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바라는 마음

生きてゆくということ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

明日終わるとしても
내일이 끝난다고 해도

あと少しでも
조금이라도

生きてみるということ
살아보는 것이라는 것

息を吸うということ
숨을 쉰다는 것

泣くということ
울음이라는 것

朝を待つということ
아침을 기다린다는 것

涙を声にしよう
눈물을 목소리로 하자

新しい光にまた生まれ落ちよう
새로운 빛에 다시 태어져 내리자


某地方都市郊外に生まれる
어느 지방 도시 교외에서 태어나다

五歳のとき母が他界 二年後に父が再婚
5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2년 후 아버지가 재혼하셨어요

義母や義妹との不和 感じ始めた疎外感
의붓어머니와 의붓여동생과의 불화 감지하기 시작한 소외감


読書など一人遊びを好み
독서 등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해

寝たふり 愛想笑いを習得するも
자는 척, 억지 웃음을 익히지만

対人関係は不得手 高校を不登校のまま上京
대인관계는 서툴러 고등학교를 등교거부 채 상경


去年 心不全による父の急逝を機に
작년 심부전으로 인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계기로

家族 友人との連絡が途絶
가족, 친구와의 연락이 단절

無気力 ほどなく離職、完全に社会から孤立
무기력, 곧바로 이직하고 완전히 사회로부터 고립됨


九月 物の名称をたびたび忘れる異変
9월, 물건의 이름을 자주 잊는 이변

検査の結果 前述の疾患
검사 결과, 앞서 언급한 질환

耐え難い自我の喪失を避ける術を思案し始める
참을 수 없는 자아의 상실을 피하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僕は
나는

僕のまま
나인 채로

人はみんな
사람은 다들

独りで生まれ独りで旅立つ
혼자서 태어나 혼자서 떠난다

逃げ出した病室
도망친 병실

悲しげな月
슬퍼 보이는 달

明るすぎるコンビニ 国道 遠くの夜明け
너무 밝은 편의점 국도 멀리의 새벽

優しい世界
상냥한 세계

十字を切る電柱
십자를 그은 전신주

フットブリッジ
풋브리지(사람만 다닐수 있도록 만든 다리)

僕を引き止める声
나를 붙잡는 목소리


呼吸が止まる今際の慟哭
호흡이 멈추는 지금 이 순간의 통곡

暗闇の中で感じる孤独
어둠 속에서 느끼는 고독

はっきりと目に浮かぶ母の面影と
또렷이 눈에 떠오르는 어머니의 얼굴

薄れてゆく拍動
흐려져 가는 박동

等しく与えられた命に
동등하게 주어진 생명에

等しく終わりが訪れるとき
동등하게 끝이 찾아올 때

僕は僕の運命を理解し
나는 내 운명을 이해해

最後の一歩 真っさらな空に踏み出せるだろうか
마지막 한 걸음, 새하얀 하늘로 내딛을 수 있을까?

僕は
나는

僕は
나는

忘れない
잊지 않을 거야

僕は絶望に刃向かう子供
나는 절망에 맞서는 아이

君は?
너는?

その孤独が
그 고독이

その苦痛が
그 고통이

その怒りが
그 분노가

自己嫌悪が
자기혐오가

死にたいと思ったその心が
죽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 마음이

君を支える礎になる
너를 지탱하는 기초가 될게

君は生きる
너는 살아갈 거야

一人じゃない大丈夫
혼자가 아니야, 괜찮아

僕が君の名を呼ぶ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를게


生まれ落ちる今際の慟哭
태어나는 순간의 통곡

眩しさの中で感じた孤独
눈부심 속에서 느낀 고독

摂氏37度ほどの体温と
섭씨 37도쯤의 체온과

鳴り止まない拍動
그치지 않는 박동

等しく与えられた命の
동등하게 주어진 생명의

不可避な絶望に刃向く本能
피할 수 없는 절망에 맞서는 본능

生きたいと叫び続けるモノ
살고 싶다고 계속 외치는 것

君の中の激しい生き物
너의 안의 격렬한 생명체


そして
그리고

誰かを抱きしめたいと願う心
누군가를 껴안고 싶은 마음

生きてゆくということ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

自分のために何かを願う心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

生きてみるということ
살아보는 것이라는 것

息を吸うということ
숨을 쉬는 것이라는 것

泣くということ
울고 싶다라는 것

朝が来るということ
아침이 온다는 것

涙を希望にしよう
눈물을 희망으로 만들자

新しい世界にまた生まれ落ちよう
새로운 세계에 다시 태어나자

僕が生き抜いた命を君に繋げてく
내가 살아낸 목숨을 너에게 이어줄게

僕が生き抜いた世界を君が生きてゆく
내가 살아낸 세상을 네가 살아가게 될 거야

君は生きてゆく
너는 살아갈 거야

君は生きてゆく
너는 살아갈 거야



겨울 보카코레때 좋아서 누가 번역 해주겠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끝내 안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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