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주변 적 기지는 고려하지 않고 오직 "네임드맵" 점령이 목적임.

주변 적 기지는 알아서 처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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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포자 지대

2. 해안선

3. 해군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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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자 지대

맵 구성

적 코어 : 2 곳

소환 유닛 : 대거 / 폴리 

공격 전략

1) 전방 코어 

코어의 설치 불가 지역보다 립플의 실사거리가 더 긺.

코어 파괴와 방어선 구성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음.

탄환으로 실리콘을 사용하면 립플의 처참한 적중률을 보완 가능함.

2) 후방 코어

호라이즌에 아이템을 싣고 코어를 직접 타격 - 자폭. 

아이템의 특성+호라이즌의 자폭 데미지를 활용하는 방법임.

석탄이나 파이라타이트, 플라스터늄을 싣고 가면, 유닛이 죽으면서 코어에 불을 붙일 수 있음.

사실 그냥 깡대거로도 밀 수 있음. 귀찮으면 물량 모아서 어택땅 ㄱㄱ

방어선

코어 부수던 립플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음.

2. 해안선

맵 구성

소환 구역 : 1 곳 (고정)

소환 유닛 : 리소, 민케 / 옥시노, 사이어스(wave 20, 25, 30) / 아트락스 (wave 18, 22, 26, 30)

수호자 : 에어리어스 (wave 30)

방어선

추천 구성 : 퓨즈&쓰나미(냉각수) + 사이클론 or 살보 +스캐터

수호자로 나오는 에어리어스만 처리하면 큰 어려움은 없음.

퓨즈-쓰나미 라인에서 3/5 체력을 깎음.

1) 퓨즈를 더 설치한다

2) 살보를 사용한다(가성비)

3) 사이클론을 사용한다

사이클론은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들고, 토륨살보나 퓨즈를 더 증설하는 게 무난해 보임.

비행 유닛으로 플레어와 호라이즌이 나오는데, 저 납이 있는 위치에 발전기와 공장을 설치해서 어그로를 끌어주면 됨.

아트락스가 저리로 돌아오니, 저 위치에 포탑을 깔아야 함.

자원 생산

토륨과 티타늄이 타르 벌판보다 많음.

여기서 토륨 - 플라스터늄 생산해서 연구로 사용하고, 타르 벌판에서 출격하면 될 것 같음.

3. 해군 요새

맵 구성

적 코어 : 2 곳

소환 유닛 : 플레어, 호라이즌, 제니스 / 리소, 민케 / 옥시노

공격 전략

대충 사이어스랑 브라이드 비율 맞춰서 한 부대(9마리) 끌고 가면 됨.

유닛은 [대기] 상태일 경우, 그 자리에 멈춰서 범위 내의 적을 공격함.

유닛 일일이 옮겨서 주변 포탑 정리해주는 게 포인트임.

그냥 공격 명령을 내리면, 사이클론과 퓨즈에 다 녹아버림.

게다가 이 맵에선 폴리와 메가도 소환됨.

그래서 컨트롤을 못하는 남는 유닛들로 건설을 방해해 주는 것이 좋음.

주변 포탑 정리한 후에, 직접 컨하면 쉽게 뚫을 수 있음.

방어선

퓨즈는 실제 발사거리보다 인식범위가 좀 더 짧음.

그래서 퓨즈만 깔면, 유닛이 그냥 지나감.

헤일 사거리감지 프로세서로 유닛을 더 잘 때리도록 해주었음.

플레어, 호라이즌, 제니스가 나옴.

플레어와 호라이즌은 스캐터로, 제니스는 살보로 처리함.

제니스도 스캐터로 처리해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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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서 이어짐.